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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outube.com/live/yCI9dhEainE?si=RE9H7F-LOhaYP3fD
[뉴스쏙] 러시아 대표단 보는데서 방사포 '쾅'…北 김정은, 심상치 않은 행보|북, 전방위 해킹 공격…방산업체 10여곳 기술자료 탈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재 249명 시청 중#북한 #김정은 #방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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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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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방공망, 이란 구형 미사일에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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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91회 3시간 전
이란, 미사일 300개 아니라 겨우 50~60개 발사했고 그 중 9~15개가 지정된 목표물 명중; 이스라엘 요격율, 99% 아니라 50~60%; 이란, 이스라엘 핵무기 저장소 위치 알고 있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출처: https://youtu.be/NjS8lbZPXNU?si=zbSBaD7a_aBjMJhw
美에 볼모 잡힌 원화, 엔화/ 일본, 러시아 문화 축제 만석/ 시리아 아사드, 세계인 향한 경고/ 기타 국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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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대기 중 최초 공개일: 2024. 4. 23. #원화 #엔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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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424, 마이크 존슨 하원 의장의 이상한 변신 // 우크라 전쟁을 보는 미국의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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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10회 55분 전
4/21, 1TV, 21:00 뉴스에서 방송 사회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은 키예프에 새로운 군사 지원 할당하고 분쟁에 더 깊이 빠져드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러한 러시아에 대한 하이브리드 전쟁은 베트남과 아프가니스탄의 경우처럼 굴욕적인 패배를 당할 것이라고 외무부 공식 대변인인 마리아 자하로바는 말하고 있습니다. 미 의회는 610억불을 우크라에 지원하므로써 마지막 우크라인까지 전쟁에 몰아넣는 법안을 하원에서 가결하였는데 가결 직전 우크라는 새로운 징병법을 통과시킴으로서 미 의회 가결에 회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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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3ruxs22S_Ys?si=YmxRaOPUNWiQrRPe
미 대선, 바이든 트럼프 추격 중. 북미종전 카드까지 활용할까?
조회수 463회 · 19분 전#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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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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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youtu.be/ST4ESCdgheA
우크라이나 전황(4/19)-젤렌스키, 챠소브 야르 부대 방문/러, 이중용도 민간 시설도 폭격 시작, 작전지침 변화/EU 집행위원장 아웃/미국, 유럽을 무너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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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천회 2시간 전
출처:https://youtu.be/IBhScpeBFqg
김태형의 세상읽기 64회ㅣ한반도 정세와 국회ㅣ불평등 한미관계 재조정없이 전쟁위기 해결 어렵다ㅣ전)개성공단 김진향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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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2회 2시간 전
어느때 보다도 전쟁위기가 고조된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를 중심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꿀 22대 국회의 역활과 과제를 남북관계 문제를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풀어온 전)개성공단 김진향 이사장을 초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출처: https://youtu.be/Ymu75MvoiKw?si=eMCOoquU20Rf7z1W
키예프에 21억달러(2조 8992억원)장기저리 지원계획은 계속추진!
조회수 1.9천회 · 2시간 전...더보기
박상후의 문명개화
21.6만
출처:https://youtu.be/FyJVspHTwqQ
화웨이의 007과 필사적 이노베이션!/화웨이 경영전략은 자본주의의 극치!/미국의 대중기술봉쇄 무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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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52회 46분 전
이번 방송에서는 중국 화웨이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화웨이가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노광장비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노광장비는 현재 네덜란드의 ASML이 독보적인데 그들이 중국에 팔지 않으면 자체 개발을 하겠다면서 아주 필사적입니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8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미, 니제르서 병력 1천명 철수
* 미, 니제르서 병력 1천명 철수
* 대놓고 치고받은 이스라엘-이란...'게임규칙' 변경에 중동 격랑
* "이스라엘 반격, 체면 세우기 위해 상징적인 몸짓 선택했지만 결국 더 굴욕 당해"
* 미 하원, 우크라·이스라엘·대만 950억 달러(130조원) 지원안 처리
* 미 공화의원 그린 "우리가 잠든 동안에도 부채는 매일 밤 400억 달러 이상 증가"
* 라브로프 "러에 전략적 패배 가하려는 서방의 집착이 고뇌와 히스테리 드러내"
* 조선, 한미 공군훈련 중 '요격용' 신형 지대공미사일 시험 발사
* "프랑스, 아이티 독립 대가로 받은 배상금 210억 달러 토해내라"
* 바베이도스 "카리브해 노예 후손들이 노예 착취 가문에 보상하는 꼴"
* 가자 사망 34,000명 넘어서..."지구상에 이스라엘 군인만큼 비겁한 군인은 없다"
* '팔 유엔 정회원국 가입' 유엔 결의안 미 반대로 부결...러 "역사가 용서 않을 것"
* 프랑스, 나토 사령부에 항공모함 샤를드골 지휘 이관..."주권 '침식'"
저자: 류경완 코리아국제평화포럼 이사장
출처:https://youtu.be/C1TNDauCF6g?si=dbig-HpRsDb_j8-e
우크라이나 전황(4/20)- 영국, "러시아, 10개 여단 하르키우 증원"/러, 노보마히알리브카 서부 점령/우, 동원법으로 18만명 추가 동원 가능/러, 우로자이네 폭격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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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천회 7시간 전
방송 제작 후원: 토스 앱 링크 계좌로 송금 가능합니다 https://toss.me/zipizi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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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_NkkacHMZSE
엽기적인 미 상무장관, 지나 레이몬도!
구독자 21.6만명
조회수 1만회 13시간 전
지나 레이몬도 미 상무장관은 CBS 60 Minutes와 가진 인터뷰에서 미국의 국가안보를 지키기 위해 미국이 설계한 마이크로칩이 중국, 러시아로 흘러가는 것을 막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레이몬도는 2024년 오늘날의 국가안보는 단지 전차나 미사일이 아니라 기술, 반도체, AI, 드론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상무부가 우크라이나 분쟁 발발 이후 러시아에 대해 반도체 금수를 했다고 회고했습니다. 레이몬도는 모든 드론, 미사일, 전차에는 반도체가 들어있다면서 러우전쟁 초기 미국의 수출통제가 러시아군의 전투능력을 손상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
출처:https://youtu.be/BSgDanKS5vs
[삐소장님] 한동훈의 몰락과 폭로전 #김태형 #ㅆㄷㄱ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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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6천회 5시간 전
ㅆㄷㄱ 특화 채널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출처:https://youtu.be/z36WwiMMqJo
[삐소장님] 버림받을 윤석열 #김태형 #ㅆㄷㄱ #윤석열
구독자 2.5만명
조회수 2.7만회 1일 전
ㅆㄷㄱ 특화 채널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출처: https://youtu.be/CDIGol1VcVs
뉴스쏙] 북한 핵반격전술훈련 실시…김정은 "세계최강 전술핵" |북, 신형 무기체계 시험발사 자신감…7차 핵실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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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천회 스트리밍 시간: 6시간 전 #북한 #김정은 #핵반격전술훈련
북한이 핵 위기 경보 발령과 핵무기 운용 절차 등을 훈련하며 남측에 대한 핵 위협을 극대화했습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초대형방사포를 동원한 이 시험으로 핵무기 운용을 다중화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출처: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yCI9dhEainE?si=RE9H7F-LOhaYP3fD
[뉴스쏙] 러시아 대표단 보는데서 방사포 '쾅'…北 김정은, 심상치 않은 행보|북, 전방위 해킹 공격…방산업체 10여곳 기술자료 탈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재 249명 시청 중#북한 #김정은 #방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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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advuUR9bVxw
북,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 첫 실시…"전술핵 다중화"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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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1천회 5시간 전 #SBS뉴스 #모닝와이드 #김정은
〈앵커〉 조금 전 들어온 소식입니다. 북한이 어제(22일)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초대형 방사포를 동원해 실제로 핵무기로 반격하는 훈련이었다고 북한 노동신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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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youtu.be/jdmgcj5qbnE
김정은, 핵반격가상전술훈련 지도…"운용 다중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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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1회 2024. 4. 23. #북한 #초대형방사포 #전술핵
김정은, 핵반격가상전술훈련 지도…"운용 다중화" [앵커]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제(22일) 핵반격가상전술훈련을 첫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23일)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초대형방사포를 동원한 이 시험으로 핵무기 운용을 다중화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기자]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3일) 김 위원장이 '핵반격가상전술훈련'을 참관하고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어제 일명 초대형방사포, KN-25에 핵모의전투부를 탑재하는 등 핵무기 운용 절차를 시험했습니다. 훈련은 국가 최대 핵위기사태 경보 '화산경보'가 발령되는 상황을 가정해 일선 부대들이 핵반격 태세를 갖추고 지휘체계하에 핵탄두를 탑재한 초대형방사포를 발사하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북한은 이 훈련이 한미연합의 연합편대군훈련 KFT를 겨냥한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KFT는 스텔스 전투기 F-35 등 한미연합의 공군 전력이 총출동하는 한반도 최대 규모의 연합 공군 훈련입니다. 북한은 이 KFT가 "군사적 도발"이라며 대응 성격으로 이런 훈련을 진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초대형방사포가 사거리 352㎞를 날아 섬 목표를 명중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평양에서 KFT 훈련이 진행 중인 군산 공군기지까지의 거리입니다. 우리 군은 무력시위 말고도 복합적인 목적이 있을 것으로 봤습니다.
출처:https://youtu.be/had8UB712n0
"처음으로 초대형 방사포 운용 훈련" 북한이 주장한 사거리 보니... [지금이뉴스] / YTN
구독자 441만명
조회수 2.3천회 4시간 전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 하에 초대형 방사포를 동원한 핵 반격 가상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어제 '핵방아쇠'라 부르는 국가 핵무기 종합관리체계에서 초대형 방사포를 운용하는 훈련을 처음으로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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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band.us/band/64501388/post/44517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4년 4월 23일 오후 5:5120 읽음
[군산美공군기지를 타켓점으로 核타격방사포훈련진행]
●北 "초대형방사포 동원 핵반격훈련...핵 운용 다중화" / YTN●
https://youtube.com/watch?v=k--cwAFaHpY&si=UpThttps://youtube.com/watch?v=k--cwAFaHpY&si=UpT6QS1jx_oNaDLt6QS1
北 "초대형방사포 동원 핵반격훈련...핵 운용 다중화" / YTN北 "어제 핵반격훈련 실시…김정은, 지도"北, 한미 연합공중훈련 등 도발 배경으로 지목北 "방사포, 352Km 목표 명중"…군산공군기지 사정권군 "北 주장, 탄도미사일 강화 위한 빌미일 뿐"[앵커]어제 동해 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한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 ... www.youtube.com |
●북한, 첫 초대형방사포 핵반격훈련…"사거리 352km 목표 명중"/ 연합뉴스 (Yonhapnews)●
https://youtube.com/watch?v=noF86r4yLvc&si=BRp3yEF
북한, 첫 초대형방사포 핵반격훈련…"사거리 352km 목표 명중"/ 연합뉴스 (Yonhapnews)북한, 첫 초대형방사포 핵반격훈련…"사거리 352km 목표 명중"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하에 초대형방사포를 동원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핵방아쇠'라 부르는 국가 핵무기 종합관리체계 내에서 초대형방사... www.youtube.com |
군산은 미공군이 주둔한곳이다!!
한미연합공중훈련등을 견향
핵방사포 352km를 밝힌것은
정확한 美공군군산기지를 말하는것이다!!
군산미군기지를 견향한 초대형방사포 핵투발훈련이라고
밝혔다!!
한미연합공군훈련에 대한 반대급부로 핵탄두로 미군기지를
초토화하겠다는 뜻이다!!
이상태에서 미군행님블알잡고
늘어져 봤자 않된다!!
미군심장부를 핵방사포로
초토화하겠다는데 어떻게 막을것인가?
방사포는 탄도미사일과는 다르게
수백발 수천발 동시발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대응요격미사일로는 방어를
할수 없다!
종전하고 품위있게 철수할것인가?
쳐얻어쳐맞고 철수할것인가?
를 묻고 있는것이다!!
출처:https://www.jajusibo.com/64803
북, 초대형 방사포 동원한 핵반격 가상 종합 전술훈련 첫 진행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해
이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4/2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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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2일 핵반격 가상 종합 전술훈련을 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신문은 “국가 핵무력의 신속반격 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전쟁억제력을 제고하는 데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게 되는 초대형 방사포병 부대들을 국가 핵무기 종합관리 체계 ‘핵방아쇠’ 체계 안에서 운용하는 훈련”이 이번에 처음 진행됐다고 밝혔다. 앞서 핵반격 가상 종합 전술훈련은 2023년 3월 18~19일 실시된 바 있다. 당시 해당 훈련에도 ‘핵방아쇠’ 체계가 적용됐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핵방아쇠’는 같은 해 3월 2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핵무기 병기화 사업 지도를 보도하면서 공개된 명칭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훈련에선 모의 핵탄두를 탑재한 전술 탄도미사일 발사훈련을 했던 반면, 이번 훈련에서는 모의 핵탄두를 탑재한 600밀리미터 초대형 방사포 발사훈련을 진행했다. 그리고 ‘핵방아쇠’ 체계에 따라 초대형 방사포병 부대들을 동원한 건 처음이다. 신문은 이번 훈련 기복 목적과 관련해 “우리 핵무력의 신뢰성과 우수성, 위력과 다양한 수단에 대한 시위, 핵무력의 질량적 강화”라고 설명했다. 또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들의 군사적 대결 소동이 그 어느 때보다 극히 도발적이고 침략적인 성격을 띠고 감행되고 있는 시기에 진행된 것으로 하여 적들에게 보내는 분명한 경고신호로 된다”라며 한미 공군이 지난 4월 12일부터 벌이고 있는 연합편대군 종합훈련과 한미 특수작전 부대가 18일 실시한 연합공중침투훈련 등을 지적했다. 신문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끊임없는 군사적 도발로 우리 국가의 안전 환경이 심히 위협당하고 있는 간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우리로 하여금 나라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위해 정세를 주동적으로 통제해나갈 수 있는 최강의 군사력을 더욱 압도적으로, 더욱 가속적으로 비축해나갈 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런 배경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훈련을 지도했다고 밝혔다. 김정식 당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동행했고 장창하 미사일총국장이 훈련을 지휘했다. 훈련은 ▲국가 최대 핵위기 사태 경보인 ‘화산경보’ 체계 발령 시 부대들을 핵반격 태세로 이행시키는 절차와 공정에 숙달하는 실동훈련 및 핵반격 지휘체계 가동 연습 ▲핵반격 임무가 부과된 구분대 숙련 및 모의 핵탄두를 탑재한 초대형 방사포 사격훈련 등 크게 2단계로 진행했다. 신문은 “해당 연합부대에서 당선된 화력습격중대가 참가하였으며 처음으로 ‘핵방아쇠’ 체계에 망라되어 진행하는 훈련과 일제사격훈련을 관련 부대, 구분대 지휘관, 군인들이 참관하였다”라고 전했다. 초대형 방사포들에서 발사된 포탄들은 사거리 352킬로미터의 목표 섬에 명중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훈련 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하면서 초대형 방사포들의 높은 명중률에 “마치 저격수 보총 사격을 본 것만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가공할 위력을 자랑하는 세계최강의 우리식 전술핵 공격수단들이 신속하고 철저한 반격 태세에서 유사시 중대한 자기의 전략적 임무 수행에 충실히 동원될 수 있게 엄격히 준비되어 가고 있다”라며 “오늘 초대형 방사포병까지 인입된 핵반격 가상 종합 전술훈련이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전술핵 공격의 운용 공간을 확장하고 다중화를 실현할 데 대한 당중앙의 핵무력 건설 구상이 정확히 현실화되었다”라고 평가했다. 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전쟁 억제 전략과 전쟁 수행 전략의 모든 면에서 핵무력의 중추적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는 방향으로 전법과 작전을 계속 완성해나가며 핵무력의 경상적인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해나갈 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전략핵무력 강화를 위한 투쟁 행정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원칙적 문제들”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핵무력이 전쟁 억제와 전쟁 주도권 쟁취의 중대한 사명을 임의의 시각, 불의의 정황하에서도 신속정확히 수행할 수 있게 철저히 준비하는 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신문은 “핵무력은 더더욱 고도화된 능력으로 임전 태세를 유지하며 적들의 준동과 도발을 철통같이 억제하고 주시할 것이며 적이 무력 사용을 기도하려 든다면 주저 없이 중대한 사명을 결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
한편, 매슈 밀러 미 국무부 수석대변인은 22일(현지 시각) “북한의 최근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라며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밀러 대변인은 “이는 지역 및 국제 평화와 안보에 위협되고 있다”라며 “블링컨 국무부장관이 중국을 방문할 때 분명히 의제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북한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이번 훈련은 최근 계속되고 있는 한미연합훈련 때문에 진행된 것이다. 하지만 밀러 대변인의 말에서 알 수 있듯 미국은 여전히 자신들에게 책임이 없다는 태도로 나오고 있다. 또 미국은 중국을 끌어들여 북한을 압박하려고 하지만 중국이 호응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3일 “한반도 문제의 핵심은 미국과 북한의 모순이고, 문제 해결의 열쇠는 미국의 손에 달려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즉 중국은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북미 간 직접적인 대결 해소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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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2일 오후 5:3532 읽음
[속보] ●북,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600mm 초대형 방사포 가능성 / 연합뉴스TV●
한미연합훈련의 대응차원인듯
(YonhapnewsTV)
https://youtube.com/live/QMXVbi6QQiU?si=r_HUnHn_CAxiSY9l
[속보] 북,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600mm 초대형 방사포 가능성 / 연합뉴스TV (YonhapnewsTV)북한이 조금 전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 19일 서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과 신형 지대공 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한 이후 사흘 만입니다. 탄도미사일 발사는 이달 2일 중장거리 고체연료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발사 후 2... www.youtub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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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4년 4월 22일 오전 1:26139 읽음
[가짜뉴스생산해서 어떻게 이렇게 버져시 방송으로 내보내나?]
세계최악의 한국언론 전형적인 예시
●이스라엘미사일, 이란 레이더망 우회...군사적 우위 과시" / YTN●
https://youtube.com/watch?v=I2bmi2cEjaI&si=9_CwMSPKhyOIjd3k
"이 미사일, 이란 레이더망 우회...군사적 우위 과시" / YTN[앵커]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면서 이란의 방공망을 완벽하게 무력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시리아 영사관 폭격 이후 이어진 사상 초유의 상대방 본토에 대한 공습을 통해 일단 이스라엘의 군사적 우위가 확인됐다는 평가인데요,하지만 이스라엘 주변 친이란 무장단체들의 존재는 여전히 변수로 ... www.youtube.com |
전세계어디도 이런가짜뉴스는 않내보냅니다!!
이미 장난감드론으로 국제공인된
사건을 이란방공망 우회해서 미사일로 폭격했다고 낮뜨겁지도 않나?
알면 기절초풍할 한국매체의 국제뉴스 생산과정!/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영업비밀 대공개!
https://youtube.com/watch?v=JwizTma_odk&si=L2N_ke9msrYvVcOf
알면 기절초풍할 한국매체의 국제뉴스 생산과정!/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영업비밀 대공개!이번 방송에서는 코미디로 끝난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보도의 메커니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공중파방송사에서 특파원도 지냈고 국제부장도 거쳤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소동은 미국 ABC방송이 펜타곤의 누군가로부터 소스를 받아 먼저 방송함으로서 ... www.youtube.com |
출처: https://www.jajusibo.com/64789
[정조준51] 폭락한 윤석열 지지율, 탄핵으로 이어지려면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4/21 [00:46]
총선 이후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한국갤럽 16~18일 조사 결과 3주 만에 34%에서 23%로 거의 3분의 1 가까이 떨어졌으며 이는 취임 후 최저치이기도 합니다. 전국지표조사(NBS) 15~17일 조사 결과 2주 만에 38%에서 27%로 11% 포인트나 떨어져 역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는 총선 전후인 9~12일 조사를 했는데 총선 전날 37.1%에서 총선 직후 30.2%, 28.2%로 급락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미디어토마토는 13~14일 조사 결과 한 주 만에 37.1%에서 26.3%로 역시 11% 포인트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 |
▲ 리얼미터 2024년 4월 2주 차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일간 변화. © 리얼미터 | |
모두 윤 대통령을 향한 분노의 민심이 확연히 드러나는 결과들입니다. 윤석열 지지율 급락의 주요 요인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락한 주요 요인 그리고 앞으로 계속 떨어질 수밖에 없는 요인은 크게 3가지로 압축해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요인은 경제, 민생, 물가입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부정 평가 이유 1위가 ‘경제/민생/물가’(18%)였습니다. 전국지표조사의 조사에서도 총선에 영향을 끼친 요인 1위가 ‘물가 등 민생 현안’(30%)이었습니다. 지금 한국 경제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라는 3고(高) 현상에 갇혀 있습니다. 여기에 중동전쟁 확대로 국제유가가 널뛰기 하고 있어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고환율과 유가 상승은 고물가로 이어지고, 고물가는 금리 인하를 못하게 가로막습니다. 고금리는 서민들의 지갑을 닫게 만들어 전반 경제 위기로 이어집니다. 이란이 이스라엘에 보복 공격을 하자 14일 오후 윤 대통령이 긴급 경제·안보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일요일임에도 이례적으로 윤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한 것을 보면 지금 경제 상황이 비상 상황임이 분명합니다. 이상열 한국경제 경제부장은 16일 칼럼 「뉴노멀이 돼 가는 ‘3高’ 현상」에서 3고 현상이 장기화해 일상적 위기(뉴 노멀)가 될 수 있다며 이에 맞게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3고 현상은 일시적 현상이 아니고 경제 위기도 계속될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두 번째 요인은 윤석열, 김건희 자체입니다. 김건희 씨는 120일 이상 두문불출하고 있지만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있습니다. 주가 조작 의혹, 명품 가방 뇌물 수수 의혹 등 각종 부정부패 의혹을 전혀 해명하지 않고 뭉갰기 때문입니다. 동아일보 이기홍 대기자는 19일 「김건희 여사 엄정한 사법처리만이 尹정권 살길이다」라는 칼럼을 게재했습니다. 김건희 씨 문제는 이 정도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김건희 씨만 문제가 아닙니다. 윤 대통령 본인이 더 큰 문제입니다. 총선 전후로 윤 대통령은 매우 황당한 대국민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하나는 의대 정원 문제와 관련해 ‘타협은 없고 밀어붙이겠다’는 담화였고, 다른 하나는 총선 패배를 두고 ‘정부는 잘했는데 국민이 문제’라는 식의 발언이었습니다. 차라리 입을 다물고 있었으면 일을 키우지나 않았을 텐데 분노한 국민의 가슴에 불을 지르는 발언들 때문에 스스로 지지율을 홀라당 태워 먹은 꼴이 됐습니다. 오죽 답답하면 이 발언들이 나간 뒤에 곧바로 대통령실이 나서서 ‘대통령 발언은 그런 뜻이 아니다. 타협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비공개로 사과했다’는 식의 황당한 변명을 늘어놓겠습니까. 이처럼 윤석열, 김건희는 차라리 국민의 눈과 귀에서 사라지는 게 도움이 될 정도로 스스로 지지율을 갉아먹는 비호감 존재입니다. 세 번째 요인은 적폐세력 안의 내분이 심해진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내분은 총선 패배를 계기로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 과정에서 윤석열 대 한동훈의 갈등이 폭발했습니다. 물론 초반에는 윤 대통령을 공격함으로써 표를 얻어 보려는 ‘약속 대련’ 성격도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진짜 갈등으로 번졌습니다. 애초에 검찰이라는 집단은 자기 상관을 감옥에 넣고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게 습성이 된 집단입니다. 그러니 윤 대통령은 한동훈을 의심하고 견제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동훈도 여기까지 온 이상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윤 대통령을 계속 공격할 수밖에 없습니다. 검찰 내부도 복잡합니다. 지금 검찰 인사에서 가장 쟁점이 되는 자리가 서울중앙지검장입니다. 친윤계로 꼽히는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이 김건희 씨를 수사하려다 대통령실과 마찰을 빚었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나왔습니다. 조국 대표는 15일 “(윤 대통령은) 자신과 배우자를 위해 뻔뻔한 방패 역할을 하고 정적에 대해서는 더 무자비한 칼을 휘두를 사람을 찾고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즉, ‘친윤’을 넘어 ‘찐윤’을 발탁할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엘리트’를 자처하는 검찰이 가만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검찰 출신인 윤 대통령 때문에 검찰의 위상이 추락했고 아예 해체될 위기까지 맞았으니 검찰은 자기가 살기 위해 윤 대통령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최근 검찰이 대통령경호처 간부의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대통령실 용산 이전 과정에서 경호처 간부가 공사대금 부풀리기를 묵인해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이 시공업체 사무실과 공장을 압수수색하고 대표이사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것입니다. 대통령실 이전 당시 김건희 라인이 이권에 개입했다는 소문이 파다했습니다. 실제로 김건희 특검법에는 용산 대통령실 리모델링 수의계약 논란도 조사 대상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의 경호처 수사가 혹시 한동훈 라인의 김건희 라인 공격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윤 대통령을 비판하는 집회가 열리면 집회 방해를 하면서 윤석열 지키기에 앞장서 온 극우 유튜버 김상진이 18일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흥미롭게도 구속 사유는 2019년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었던 윤 대통령을 협박했다는 것이었습니다. 5년간 뭉개던 재판을 이제 와서 갑자기 속도를 낸 것입니다. 이것도 적폐세력 분열상의 한 단면으로 보입니다. 국힘당 내부도 시끄럽습니다. 국힘당 내에서 윤 대통령의 ‘역린’이라는 김건희, 채상병 특검법을 수용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12일 문화방송(MBC) 라디오에서 “(채상병 특검법을) 개인적으로 찬성한다. 본회의 표결 시 찬성표를 던지겠다”라고 하였습니다. 국힘당 최다선 의원인 조경태 의원도 “우리 당이 민주당보다 먼저 국민적 의혹을 해소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 된다”라며 채상병 특검법을 찬성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김재섭 당선자는 한국방송(KBS) 라디오에서 “‘김건희 특검법’을 요구하는 국민의 요청은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하였습니다. 또 국힘당이 6~7월 조기 전당대회를 열기로 하면서 나경원 당선인, 유승민 전 의원 등 비윤 인사들이 주목을 받는 것도 갈등의 불씨입니다. 윤 대통령과 갈등을 빚고 결국 탈당해 신당을 차린 이준석 당선인이 마지막 유세 연설에서 “누가 당선돼야 윤석열 대통령께서 좋아하는 약주 술맛이 제일 떨어질까 물어봐 달라”라며 자기가 가장 윤 대통령에 공격적인 정치인임을 강조한 것도 결국 수구보수 정치인들이 윤 대통령과 거리두기는 기본이고 등까지 돌릴 것임을 보여줍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이 추락할수록 대통령 권위가 안 먹히고 적폐세력의 내분이 심해질 것입니다. 즉, 대통령 지지율과 적폐세력의 내분은 악순환 관계에 있습니다. 또 공무원들의 반발도 심해질 것입니다. 내부 제보자도 생길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이 무섭지 않고 자기 살길부터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에 긍정적인 요소들 윤 대통령 지지율을 그나마 20%대로 버티게 해주는 요인도 있습니다. 첫째는 미국과 일본의 정치적 지원입니다. 17일 저녁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제안으로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전화 통화를 하였습니다. | |
▲ 기시다 총리와 통화하는 윤석열 대통령. © 대통령실 | |
기시다 총리는 최근 미일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앞으로도 한·미·일 공조와 한일 협력을 심화해 나가자고 했다고 합니다. 일본 언론들이 한국 총선 결과를 보도하면서 한일관계에 시련이 올 수 있다며 우려했는데 이에 기시다 총리가 나서서 윤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준 걸로 보입니다. 3월 27일 미국의 존 F. 케네디 재단 명예회장이 윤 대통령에게 ‘용기 있는 사람들 상’의 트로피를 직접 전달한 일도 있습니다. 상 자체는 지난해 이미 수여했지만 굳이 총선을 앞두고 직접 미국 인사가 방한해 윤 대통령을 만난 건 미국이 윤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의사 표시나 다름없습니다. 미국·일본을 대변하는 정통 극우보수세력도 윤 대통령을 지지·지원합니다. 조중동은 총선 전 윤 대통령 때문에 총선에서 패배할 것 같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고, 총선 직후에도 윤 대통령 때문에 정말 참패했다고 맹비난하였습니다. 그런데 며칠 지나 흥분을 가라앉혔는지 다시 윤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기 시작합니다. 조선일보 주필 출신인 김대중 조선일보 고문은 16일 칼럼 「윤 대통령을 다시 주목한다」에서 “오늘의 패배가 윤 정권의 각성과 재정비를 자극해서 3년 후 대선에서 이재명 당을 저지하고 정권을 재창출하는 밑거름으로 삼는 것이 지금 보수층의 선택”이라면서 “윤 대통령은 2년 전 대권에 도전할 때의 초심으로 돌아갔으면 한다”라는 충고를 하였습니다. 이처럼 미국, 일본은 윤 대통령 편입니다. 다만 군사, 경제적 지원은 불가능합니다. 군사적으로 지원하려면 전략 무기도 들여보내고 강력한 연합훈련도 해야 하는데 북한이 세게 나오니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경제 역시 자기 코가 석 자인 상황이라 한국을 지원할 형편이 아닙니다. 그러니 정치적 지원만 합니다. 둘째는 적폐세력의 결집입니다. 물론 적폐세력의 분열이 기본이지만 당장 정권이 몰락할 정도로 위기에 빠지면서 결집하는 모양새도 나타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등장으로 ‘낙동강 벨트’가 결집한 것이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야당 200석을 막아달라는 호소가 어느 정도 먹힌 것도 이 때문입니다. 셋째는 야당의 헛발질입니다. 총선이 끝나고 이틀이 지난 12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윤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가능성에 대해 “당연히 만나고 대화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못 한 것이 아쉬울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원내 제3당의 대표인 나는 언제 어떤 형식이건 윤 대통령을 만날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적었습니다. 결국 19일 오후 이재명 대표와 윤 대통령이 처음으로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다음 주에 형편이 된다면 용산에서 만나자”, “일단 만나서 소통을 시작하고 앞으로 자주 만나 식사도 하고 통화도 하면서 국정을 논의하자”라고 했고, 이 대표는 “윤 대통령의 초청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마음 내주셔서 감사하다”, “대통령이 하시는 일에 도움 돼야 한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이 대표 측에서도 별다른 반박을 하지 않는 걸 보면 실제 위와 같은 대화가 오간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것과 윤 대통령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양립할 수 없는데 대통령에게 도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아무튼 이 대표는 당대표 취임 때부터 7번이나 윤 대통령에게 만나자고 요청했는데 이번 8번째 만에 성사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자 조국 대표도 20일 윤 대통령을 향해 자기도 만나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은 윤석열 정권 치하에서 하루도 더 살 수 없다며 총선에서 야당에 대승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는 이번 여론조사에서도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야당 대표들은 탄핵 대상, 청산 대상인 윤 대통령에게 자꾸 만나자며 매달리고 윤 대통령은 야당 대표들이 하도 간청하니 한번 만나주는 모양새를 연출했습니다. 반윤석열 투쟁 기운에 찬물을 끼얹은 것입니다. 야당 지지자들 내에서도 영수회담이 과연 옳은가 그른가로 갈등이 생겼습니다. 야당 대표들뿐이 아닙니다. 퇴임 후 잊히겠다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 총선을 계기로 고개를 들고 직접 선거운동을 하며 정치 무대를 기웃거렸습니다. 앞으로 민주당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친문세력 결집을 위해 더 적극적인 행보를 할 수도 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 실패, 검찰 개혁 실패, 남북관계 파탄 등으로 지금의 윤석열 정권 탄생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반윤 민심 속에서도 반문 민심이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문 전 대통령의 등장은 반문 민심을 자극하고 반윤 민심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입니다. 실제로 이번 대선에서 문 전 대통령 행보가 영남지역의 역풍을 불렀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이 밖에도 야권 정치인들의 ‘거국내각’, ‘협치’ 같은 발언들이 국민의 실망을 부르며 윤 대통령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민심은 과연 한국갤럽 조사 결과 가운데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향후 의정 활동이 기대되는 당선인을 묻자 1위가 조국(12%), 2위가 이준석(8%), 3위가 이재명(5%) 순으로 나온 것입니다. 반면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는 이재명(24%), 한동훈(15%), 조국(7%) 순이었습니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는 아무래도 차기 대권 주자로 직결하는 반면 향후 의정 활동 기대치는 현 국회의 우선 과제인 ‘윤석열 탄핵’ 등 반윤 투쟁에서 활약할 정치인을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왜 국민이 이재명 대표에게 반윤 투쟁을 크게 기대하지 않는지 돌아볼 일입니다. 총선을 거치며 이재명 대표는 반윤 어조를 갈수록 낮추면서 국민이 ‘고구마’를 먹게 만든 반면 상대적으로 조국, 이준석 대표는 반윤 어조를 더 선명하게 했던 게 주된 이유일 듯합니다. 또 같은 조사에서 총선 결과를 만족한다는 답변이 47%, 만족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43% 나온 것도 특이합니다. 만족하지 않는 이유 1위는 ‘여소야대/야당 쏠림’으로 이는 국힘당 지지자들이 꼽은 이유일 것입니다. 2위는 ‘야당 의석수 부족/200석 미달’인데 이는 촛불국민이 꼽은 이유로 보입니다. 이것만 봐도 ‘총선 200석’은 상징적 목표가 아닌 실질적 목표, 국민의 요구였다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국민의 윤석열 응징 기세는 하늘을 찌릅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높아질 것입니다. 민심은 윤석열 탄핵을 확고히 지향합니다. 윤석열 탄핵은 국회가 하지만 국회의원들에게 맡겨놔서는 절대 안 됩니다. 그랬다가는 정치인들의 고구마 짓만 실컷 구경하게 될 것입니다. 정치인을 견인하려면 국민이 움직여야 합니다. 일단 대통령 지지율이 지금보다 더 떨어져야 합니다. 지금 20%대인데 10%대까지 떨어져야 합니다. 또 촛불광장이 더 커져야 합니다. 윤석열 탄핵 촛불에 10만, 100만이 모여 민심을 분명히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야 정치인들이 국민의 눈치를 보며 움직일 것입니다. 역시 국민이 희망입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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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대만 950억 달러 지원 법안 통과...패배한 전쟁에 돈 퍼붓는 미국
4시간 전
950억 달러 = 한화 130조원
우크라이나 84조, 이스라엘 36조, 대만 11조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 하원이 950억 달러.. 지원 법안을 통과했습니다.
현재..하원 의장은 존슨입니다.
(검은뿔테..안경쓴 사람)
미국이 이 세곳에서 전쟁을 일으키겠다는건 확실하죠..
러시아, 이란, 중국이 타겟입니다.
대리국가는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대만 입니다.
이미 두곳은 일으켰고..
남은 한곳이 이제 대만 입니다.
과연...언제 어떻게 일으킬까요?
그전에... 우리는 윤석열이 부터 치워야 합니다.
그런데...
우크라이나는 패배할 운명인건 확실한듯 합니다.
그럼...왜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질질 계속 끌고 갈까요?
조바이든 대선용 아닐까요?
우크라이나 전쟁은 조바이든이 시작한 전쟁인데...
만약 진다고 하면..
조바이든이 대선에서 불리하기 때문이죠..
즉 조바이든 승리를 위한 대선용
어떻게든 올 연말까지는 끌고 갈려는것 같습니다.
그 사이...
우크라이나는 하루에 500명씩의 군인이 죽어간다고 하네요.
킴닷컴 트윗:
미국의 대리전쟁..우크라이나 전쟁은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패배하게 될 운명이지만..
미국은 이 대리전쟁을 멈추지 않고 있다..
따라서..
더 많은 우크라이나인들이 전쟁의 불쏘시개로 이용되고 있다.
아마도 전쟁의 패망을
올해 11월 이후로 미루고 있는것 같다..
하루에 매일 500명 이상의 남성이 바이든 대선을 위해서 죽어간다..
비극이 아닐수 없다.
또다른 킴닷컴 트윗:
미 하원 의장 존슨(이번에 우크 법안 통과시킨 사람)은 바보 입니다.
미국 인텔(NSA)을 믿는답니다.
헐...
미국 인텔:
러시아가 전쟁에서 지고 있다..
헌터바이든의 랩탑 컴퓨터는 러시아발 가짜 뉴스이다..
클린턴 이메일을 위키리크스에 전달한것도 러시아 이며..
트럼프는 러시아와 공모한 간첩이다..
따라서 우리는 적국 러시아에 대항하기위해 영장없이도
모든 미국인들을 감시해야 한다...
블라블라블라~~~
(국힘당 지지자들 끼리 돌려보는
단톡방 가짜뉴스 같네요..)
헐...
이말을 믿는답니다. 미국 하원 의장이..
그래서 저렇게 남의나라에 돈을 퍼주는거겠지요..
짜고치는 고스톱...
저중 일부는 분명..누군가 호주머니로 들어가겠지요..
누이좋고 매부좋고...
하원,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대만에 대한 950억 달러 지원 법안 승인
House Approves $95 Billion Aid Bill for Ukraine, Israel and Taiwan
House Approves $95 Billion Aid Bill for Ukraine, Israel and Taiwan
‘131조원’ 우크라이나·이스라엘 등 지원안, 미 하원 통과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404211119011
‘131조원’ 우크라이나·이스라엘 등 지원안, 미 하원 통과
미국 하원에 계류돼 있었던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 등을 지원하는 안보 예산안이 20일(현지시간) 극적으로 승인됐다. 제출된 지 반년 만에 하원 문턱을 넘은 지원안은 이번주 내로...
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608억 달러(약 84조원) 규모의 지원안을 찬성 311표, 반대 112표로 가결했다.
이와 함께 이스라엘에 260억 달러(약 36조원), 대만을 포함한 미국의 인도태평양 동맹 및 파트너에 81억 달러(약 11조원)를 지원하는 예산안도 통과돼 총 131조원 규모의 예산안이 승인됐다.
여기에 ‘틱톡금지법’으로 알려진 틱톡 강제 매각 법안 수정안을 담은 ‘21세기 힘을 통한 평화’ 법안도 통과됐다.
폴리티코 기사:
우크라이나는 패배를 향하고 있다
Ukraine is heading for defeat
https://www.politico.eu/article/why-ukraine-losing-russia-war/
The West’s failure to send weapons to Kyiv is putting Putin on course for victory.
우크라이나 전쟁 막사에서 군인이 수술 받는 장면..
폴리티코 기사에서 캡쳐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422165217&navType=by
미국, 유엔 안보리에서 팔레스타인이 유엔 회원국 되는걸 거부하다..
2024. 4. 21. 10:51
유엔이 현재 옵저버 유엔 국가인 팔레스타인을
완전한 유엔 회원국으로의 권고하는 투표에서
미국이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보세요...
오직 거부권은 미국만 행사했습니다.
미국이 얼마나 나쁜 국가인지...여실히 보여줌...
이래도...
조바이든에 대한 비판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는 진보들...
너희들 그러면 안돼...
트윗에서 퍼왔습니다..
https://twitter.com/UN_News_Centre/status/1781069914037530890
킴닷컴님이 한마디 했네요..
조바이든의 새로운 밑바닥이 드러났다..
조바이든의 본색이죠 뭐...
과거...힐러리와 함께...이라크 전쟁에 열렬히 찬성해서...
국회에서 전쟁을 통과시켜준...
그게 조바이든의 업적 입니다.
미국은 세계 평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아래 영상을 20분 투자해서 꼭 보세요..
https://twitter.com/KimDotcom/status/1781328745909121486
조바이든이 이스라엘 로비 업체로부터 받은 돈이 무려....
미국, 팔레스타인 유엔 정회원국 가입안 거부권 행사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404190646001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1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유엔 정회원국 가입 여부를 표결에 부쳤지만 상임이사국인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해 부결됐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1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유엔 정회원국 가입 여부를 표결에 부쳤지만 상임이사국인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해 부결됐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안보리는 이날 팔레스타인의 유엔 정회원국 가입을 유엔총회에 추천하는 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했다. 전체 15개 이사국 가운데 12개국이 찬성했지만,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에 안보리 문턱을 넘지 못했다.
안건이 안보리를 통과하려면 15개 이사국 중 9개국 이상이 찬성해야 하고, 미국·중국·러시아·영국·프랑스 등 5개 상임이사국 중 어느 한 곳도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아야 한다.
앞서 리야드 만수르 유엔 주재 팔레스타인 대사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 서한을 보내 “안보리에서 팔레스타인의 유엔 정회원국 가입을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첫댓글 으휴....러시아문화행사가 일본에서 만석이 됬다는걸 보고 일본의 대외행보가 여전히 한국보다 융통성을 더 발휘하고 있다는걸 느끼는것 같아 참담합니다...
아직도 한국국민의 의식수준과 문화감성수준과 예술철학수준과 타문화포용및응용,실용수준,정부의 외교유연성능력등은 아직도 일본보다 멀었다는걸 느낄거 같습니다.
결국 무식한 돼지한마리 대텅으로 잘못뽑는 바람에 아직도 한국은 일본의 속국이자 일본보다 대외시각수준이 협소하며 일본의 손바닥안에 있는나라이자 아직도 일본밑에있는 나라이자 미국다국적자본의 숙주로 계속 남게됬어요.....
일본에서는 아무도 안 사갈려는 냉전시대 잡상인물건들이 지금도 한국에서는 그대로 품절된다는게 한심스럽스럽습니다. 일본인들은 자민당 일당장기지배체제하와 검열통제된 사회언론환경속에서도 국제지정학적 흐름을 알아차리는데 한국인은 김영삼,김대중,노무현,문재인등등 국민선출민주적지도자가 집권하고 과거 수많은 민주화열사들과 지식인학자들이 일깨워줘도 못 알아차리니까 참 답답합니다.
차려줘도 못먹는다는...
다른 사이트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해 조금만 안 좋은 댓글을 달면 번개같이 달려들어서 죄다 온갖 쌍욕을 퍼붓더군요. 처음에는 그래도 자료를 보여주며 설득시키려 했는데, 도저히 말을 못알아들어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그냥 세상물정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들입니다.
결국 무식한 돼지한마리 대텅으로 잘못뽑는 바람에/
그 무식한 돼지를 국민들의 절반이 지지했고, 2년 동안 온갖 폭정을 하는데도 아직도 전체 국민의 3분의 1이 지지한다는 사실이 그냥 절망스럽습니다.
@아수라팔팔 혹!!!!
거제도 아수라 님 인가요^^
@아수라팔팔 아?? 그래요?? 몰랐수다.... 알았어요...
북한이 그러거나 말거나 왜 언플질인 지
한국의 부조리나 바로잡고 자영업자들이 망해가는 이유나
알고 대민 정책을 펼쳤으면 한다.
쓰잘데 없는 곳에 시선을 돌려서 뭐하자는 건지 .......
남한의 부조리를 북으로 투사시키며
남한을 마사지하지요 ...
그래서 뉴스는 반대로 읽으야 하는 ...
우중들 스트레스해소를 그런식으로 돌리지만 현실이 우중들의 목을 조르조.
뉴스는 진실이 사라진지 오래이고 ... 프로파간다만 존재하는
러시아 군사 대표단 참석으로
600미리 방사포 우크전에 투입될수 있다,
유럽에 위협,
유럽이 우크전에 병력 투입이 쉽지 않코,
우크전 연장으로(단기적 땜빵) 서구는 정치,경제,군사적 강한 폐배로 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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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600미리 방사 포가 우크로 갈수도,
지옥문이 열릴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