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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 빚폭탄' 남원시에 넘겼다…흉물 방치된 테마파크의 반격 [이슈추적]
법원 "남원시가 400억 배상해야" 전북 남원시가 400억원대 '빚 폭탄'을 떠안게 됐다. 전임 시장이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며 민간 자본 425억원을 끌어들여 만든 테마파크가 문을 연 지 2년도 안 돼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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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슨 나라가 맨날이래ㅡㅡ
남원은 걸어서도 여행 가능한 곳인데이걸 왜 만든겨... 애초에 허가도 내주지 말았어야지
아.... 남원 뭐하냐....
첫댓글 무슨 나라가 맨날이래ㅡㅡ
남원은 걸어서도 여행 가능한 곳인데
이걸 왜 만든겨... 애초에 허가도 내주지 말았어야지
아.... 남원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