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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스라엘을 전멸시키겠다고 위협
라이시 대통령은 서예루살렘에 날카로운 경고를 보냈다.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다시 이란을 공격하면 전멸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Raisi는 3일간의 방문을 위해 월요일에 파키스탄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화요일 펀자브에서 열린 행사에서 테헤란과 서예루살렘 사이의 최근 긴장을 언급했습니다.
국영 통신사 IRNA는 라이시가 "시오니스트 정권이 다시 한 번 실수를 해 이란의 성지를 공격한다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라며 "이 정권에 남은 것이 있을지도 확실하지 않다" 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4월 1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 있는 이란 영사관을 공습해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쿠드스군 고위 장교 7명이 숨진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헤란은 4월 13일 이스라엘의 여러 목표물에 수십 대의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하며 보복했습니다.
이란은 지난 금요일 이스파한 시 근처에서 일련의 폭발이 보고 되었는데 , 이는 이스라엘의 대응이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서예루살렘은 보고된 공격을 인정하지 않고, 이에 대해 엉뚱하게 말한 내각 장관을 비난했다 . 테헤란은 약속된 신속하고 가혹한 보복을 하기보다는 이를 무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슬람 공화국은 이스라엘이라고 부르는 "시오니스트 정권" 을 전멸, 파괴, 전멸시키겠다고 여러 차례 다짐했습니다 .
라이시는 화요일 라호르에서 연설하면서 “팔레스타인 저항세력을 명예롭게 지지”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는 또한 미국과 서구 집단을 “가장 큰 인권 침해자” 라고 비난하며 가자 지구에서 발생한 이스라엘의 “대량 학살”을 지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으로 이 지역에 거주하던 팔레스타인인 3만4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이스라엘은 10월 7일 가자지구에 본부를 둔 팔레스타인 단체가 약 1,200명의 이스라엘인의 목숨을 앗아간 후 하마스에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라이시는 이란과 파키스탄의 무역을 연간 100억 달러로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란과 파키스탄이 각자의 영토에 있는 '테러 캠프'를 겨냥해 공습과 드론 공격을 주고받은 지난 1월부터 두 이웃 국가의 관계는 불안정했습니다 .
[RT]
첫댓글 핵보유국을 도발하는것은 어리석은 현실.
지도에서 사라질수 있는 어리석은 불작난.
이란과 파키스탄 간에 에너지 무역거래가 활발해지고 빠른성장이 기대 대는.
(뒷다리 잡는 서구 ...)
이란은 풍부한 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고 지리적으로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투르크메니스탄과 인접한 국가로 중동의 강국으로 발돋음할 위치인.
이스라엘을 전멸을 시켜라
그게
중동의 평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