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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dayhumor.com/?humorbest_889050 노무현 대통령 바로 옆에서 청와대 행정비서관, 연설비서관으로 5년을 일했고 퇴임 이후 부터 서거 직전까지도 노무현 대통령 곁에서 비서관으로 일했던 '노무현 키드' 김경수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경수씨는 서울대학교 운동권 출신입니다. 대학 시절, 공장에서 일하다 프레스 기계에 손가락이 찍혀서 관절이 크게 다치는 바람에 병역 면제됐고요. 노무현 대통령이 무척이나 아끼셨던 경수씨... 잘 됐으면 좋겠네요. 경남은 김두관이 싼 똥이 적어도 10년은 갈 듯함... 에휴... 우리 노짱께선 얼굴보고 사람 뒀다던데.. 맞는갑네 ㅎㅎ 경남 통영에서 김경수 후보를 지지합니다. 홍준표에게는 개짖는 소리로 들리겠지만. 홍준표 낙선 운동 하고있습니다. 예측건데 무조건 홍준표가 이김. 경남 지역은 알다시피 박근혜의 표밭. 여기에 지금 엄청난 부정선거용 팩스종이들 투입중. 김경수님 좋은 인상에 좋은 분인거 같습니다. 근데 홍씨를 이기기위해 통진당과 단일화에는 절대 반대입니다! 경남지사 분명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되지만 , 혹시나 새정연까지 종북프레임에 갖히게 될까 염려됩니다. 통진당과 연대가 별거겟느냐 생각하시겟지만 , 그동안 새누리당의 행보를 보면 그저 무서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정의당과의 연대에는 찬성하지만 , 통진당과의 연대에는 죄송합니다.  김경수 후보가 항상 듣는 말이 그렇게 순하게 생겨서 정치 하겠냐는 소리죠. 그럼 김경수 후보는 저 학생 운동도 했었고 감옥도 3번이나 갔었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오늘도 결론은... 김두관 ㄱㅅㄲ야 보고 있냐? 물론 홍준표가 이기겠지만, 많은 득표했으면 좋겠다. 진심......홍준표가 나가 떨어져 주면 그거야 말로 환영할 만한 일이고 새누리당이 선거 때 박근혜 얼굴 왜 걸어두는지 알겟다.... 문재인, 노무현, 박원순, 안희정... 김경수후보가 누군지 모르겠는데도 그냥 신뢰가 가지네;; 홍준표는 어휴 진짜... 김두관을 한대 칠수도 없고;;; 진주의료원 그렇게해놓고 홍준표가 또 유력이에요?? 와 저동네도 참... 준표 점마 저거는 병원 건물을 자꾸 청사로 바꿀라고 ㅡㅡ 으휴 그만큼 낭비도 없는데 그냥 뒷돈 챙길궁리만 으휴 건물만 크다고 그게 병원용도건물이 사무실용도가 되냐 진짜 낭빈데 그냥 다시.개원하고 필요하면 다른곳에 새로 지을곳도 많은데 김두관 개객기야 저도 이것저것 실정 말씀드리고 올바른 이해를 시켜두리고 싶지만 그걸 원천적으로 거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설명해도 잘 모르는 이모님,어르신들께는 정말 그들의 무논리로 한마디씩 막 던집니다. 김경수는 서울대고 홍준표는 고려대 나왔네 . 머리는 김경수가 더 좋은갑다..ㅎㅎㅎㅎ- 이거 먹힘. 누가 나와도 다 똑같이 도둑놈들이라는 이모님에게는 그럼 현재 도둑이 뭐 해물라고 판 키워놓은걸 입에 털어 넣으면 되겠냐고. 도둑이더라도 새로 해먹는 도둑이 덜 해먹지 않겠어요? ㅎㅎㅎㅎ- 이것도 먹힘 여긴 경남 통영이니께 - 우워~ 김경수가 고성사람이네요..바로 옆동네구만~ -이것도 토박이 할배들한테 쫌 먹힘 진주의료원이 뭔지도 모르지만 없애버렸다는건 아니까 진짜 싼 병원, 할매 할배들 다니는 병원을 도에서 지원해서 더 키워도 모자랄 판에 없애버리고 그돈 앵가이 좋은데 썼겠다고 한마디 하면 도 그게 그렇나? 하시는 이모님들 계십니다.. 비록 지지율에서 밀려 당선이 요원하더라도 지지율 30% 넘는걸 꼭 보고싶습니다. 경남에도 새싹들이 자라고 있으니까요! 노짱님 뒤의 비서관님들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높은 사람들 같지않고 친구나 이웃집 사람의 그런 편안한 느낌이 드는건 나뿐인가,,? 신천지당의 옷닭을 따라다니는 숫탁들하고는 차원이 다르네... 근데 또 홍준표 찍겠지..이런 미개한...ㅠ 참 훈남이시다..... 남자인 내가 봐도 설레이네....위..위험한가?? 이 사람도 인물이네...경상도는 이렇게 복도 많은데 왜 자꾸 복을 차버리는지... 와 이 게시물만 봤는데도 십년된 채증이 내려가는 느낌.. 참 ㅡ ㅡ 어휴 ㅡㅡㅡ 힘들겠지만 힘내시길.. 경기에서도 응원합니다. 경남 거제에서 한표지지 합니다.. 홍준표가 유력하다고 합니다만.. 투표를 하고 좋은결과를 기대해봅니다.. 바뀌어야 합니다.. 당장은 승리에서 멀더라도 지금부터 조금씩이라도 땅을 갈고 기반을 닦아 언젠가는 꼭 승리하시길 ... 솔직히 말하면 새정치 연합 개?끼들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김경수 후보를 좀 키워야지 무슨 바로 도지사 후보 이건 노무현 대통령을 이용해서 혹시나 하는거 밖에 안됩니다. 김경수 후보 키울꺼면 김해시장이나 다른 시군의원 부터 지내게 했어야죠 홍준표를 이길 사람이 별로 없지만 김경수 후보는 솔직히 말해서 상대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홍준표 똥뭍은 얼굴보다 훨씬 낫네................. 노무현 전대통령은 인물보고 사람 뽑았나 ㅋㅋㅋㅋㅋㅋ 문재인의원도 그렇고 안희정 도지사도 그렇고 말끔하게 생기시고 김경수님도 얼굴이 부내남 ㅋㅋㅋㅋㅋㅋ 부잣집 도련님 같음 ㅋㅋㅋ 무슨 병원 폐쇄시키지 않았나요? 그래도 경남 도민 분들은 홍씨를 찍겠지요.... 이 세상이 꼭 상식으로만 돌아가지는 않나 봐요 노인분들 생각-내가 믿고 있는 게 옳고 옳아야 함 틀릴 리 없음 부정하면 수십년 내 인생이 날라가 버리는 거니까 김두관 이 십장생! 김두관 사퇴로 불리한 상황 그리고 홍준표가 재보궐로 됐고 임기 짧고 야권 후보도 단일화 되지 않아 힘들지만 그래도 계란으로 바위치듯 몸을 던지는거다 이런 사람에게 응원이 필요함 젊은 경남시대가 오길 응원합니다!!! 좀 이르다고 생각하지만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요. 제발 잘되길 빕니다. 고교 선배님 자랑스럽습니다. 김경수 후보가 밀려도 다 미래의 가능성이고 정치 경험 아니겠습니까. 부산에서 수없이 낙마했던 모 후보처럼요. 솔직하게 이번 도지사는 무효표 던질려고했습니다 어느 후보가 어떤사람이고 어떤일을 했는지 설명이 잘 나와있지도 않구요... 홍씨는 하는짓보면 절대로 안뽑을거고 김경수후보는 무슨일을 했는지도 모르니 무효표를 던질려고 했습니다 아직 김후보를 잘몰라서 아직 표 줄 마음은 없습니다... 조금 더 알아보고싶군요 위에 글 읽는데 김경수를 좀 키워주고 내보내지..라는 말에 공감하며 추천했는데 다시금 생각해보니 뭐.. 김해시장으로 나갔어도 어차피 그동네에선 안됐을거같아요... 차라리 도지사로 나가서 얼굴이라도 확실히 알리고 존재감 각인시키는게 낫다고 봅니다. +한표 정부정책에 ..반대하여 ...... 진주 의료원 폐쇄한 걸 ....... 경남주민들은 모르는가.. 진짜....... 할말이 없음.... 노무현 퇴임후 봉화마을에 내려왔을때 찍은 다큐멘터리가 생각나네요. 거기서 노무현 대통령 만큼이나 농부가 되어 있던 젊은 남자. 속으로.. 청와대에서 공무원으로 일했을텐데... 이젠 대통령 잘못 만나 서울에서 김해까지 내려와 무슨 고생인지... 그 젊은 남자가 김경수 였다는 걸 어제 선거 홍보물을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경력과.. 전과 기록까지... 물론 전과기록은 학창시절 민주화 운동때문에 그랬던 것이었구요.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 저도 통영에서 한표 드림. 진주의료원 폐쇄에 대해 잘했다는 경남 어르신들도 계십니다,. 장기적인 적자! 도 재정에 타격! 이런 멍멍소리가 먹히는 분들도 있답니다. 돈이 없다카는데 복지가 왠말이냐는 (다른 자료들은 볼 생각이 없으신) 분들이 홍준표를 지지합니다...ㅠ.ㅠ 잘됐으면 좋겠다 진심.. 이런 좋은분이 돈이 없어서 피켓을 못만드신다고 해요 ㅠㅠ 펀드가 다 안된건지.. 그래서 여기저기 다른곳에선 후원금도 독려하구 있구요 물론 김경수의원님 생각이 아닌 그 분을 응원하시는 분들 자체적으로..무슨말인지 다 아실껍니다. 답답합니다. 관상이 참 해맑으시다ㅎㅎㅎ 얼마전 지자체 후보중 젤 잘생겼다고 글썼다가 시들했던 1인. 오늘도 잘생긴 후보에 감탄하고 갑니다. 김두관 이 ㅅㅂㄴ아, 보고있나 아오 시 발 넘 소중한 내 표를 찍찍 경남... 부산... 어디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젊은 정치인이 당선 경험 차곡차곡 쌓으면서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김경수씨가 한 10년 정치경험 쌓으면 당선 확률이 높아질까요? 저도 경상도 출신이지만... 정치 경험 많은 야당 후보들 조차 추풍낙엽, 나가리되는 곳이 경상도입니다;;; 경상도에서 反새누리당 진영의 젊고 유능한 후보가 빛을 발하려면 <모 아니면 도> 정신으로 무조건 달려드는 수 밖에 없습니다. 경상도에선 다른 방법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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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othing 원문보기 글쓴이: nothing
첫댓글 인물게시판에 벌써 올라왔지요^^
경수형 힘내서 꼭 당선되세요!!
김경수 홧팅!!!
경상도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 응원합니다.
두관이가 경남을 똥밭으로 만들어놨구나....
피부가 느무 고우시네요~♥
맑은 미소년 같으시다~
꼭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너무 부러운 애칭. 노무현 키드. 뽀뽀를 부르는 볼. 47살에 뽀뽀볼 이라니..
지지율 그젠가 보고 볼때마다 자꾸 눈이 흐릿해 집니다.
얼굴보면 좋아서 맨날 살며시 웃었는데 이젠 슬퍼 죽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