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instagram.com/reel/C-_ycZtRLdb/
그동안 취업했지만
독립 안하고 생활비 안내고 살았음
돈 악착 같이 모음(이민 목적)
그 와중에
엄빠가 재건축 됐다고
분담금 3000만원 너가 보태라고함
못낸다고하자
그럼 앞으로 월세내고 생활비도 내라는 엄마
> 3000도 안내고 생활비도 안내는건 불가능함
내 입장이라면?
그동안 엄빠한테 한푼도 안냈으니
어차피 새아파트 3000내고 사는 셈 친다
언젠가 상속될 재산이다
VS
아니 그 집은 내집도 아니고,
그럴 바에 나와서 독립한다
3000이면 원룸 보증금은 된다
월세 관리비 식비 등등등 독립했으면 저돈 못모음 천~이천 드리고 독립추천
부모가 자식 돈 건드는 것 자체가 문제고 피치 못한 상황이면 말을 잘 하든가 저 태도가 너무 아닌듯
아니 내야지; 취업했는데 생활비 하나도 안내고 살았으면
얹혀 살거면 줘야지 싫음 걍 독립 ㄱ
차라리 생활비 내고 살래
근데 저런식으로 말 하면 분명 생활비 +@로 뭐 계속 나갈것같기도하고
외동이면 드리고 남호메있으면 절대안주고 걍 이민을 포기하더라도 독립할래
낼 수는 있는데.. 원작에선 동생들한텐 바라지도 않고 장녀한테만 당연하게 달라고 한 거라ㅋㅋㅋ 저 상황이면 안 내고 족립
저걸 왜냄 당연히 집나와야지 부모집에 집값 보태는게 제일 바보짓임
제목만 보고 보태주려 했는데 부모 태도를 보니 자식을 노후대비 수단으로 생각하는것 같아서 걍 ㅈ같아서 2번 선택. 저런 부모면 그냥 하루빨리 독립하는게 나음. 안그럼 어차피 나중에 또 돈 내놓으라고 할듯
3천이 부족해서 못들어가는 상황이면.. 줘야겠지만
그거아니면 앞으로 생활비를 내던지
아니면 독립하겠습니다
아 동생있으면 안내.. 내가 물려받을 자산 = 외동이면 냄
그냥 생활비를 내
재건축에 3천보태고 평생눌러살기 개꿀
저렇게 말하는거면 나가는게 답이지 좋게말하는것도아니고 협박하잖아 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