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사랑과 증오라는 이 적(敵)은 손도 없고 발도 없다.
용감하지도 않고 지혜롭지도 못하다.
그런데 그런 그가 어떻게 그대를
제 마음대로 부리고 있는가.
지금 그대는 어떤가,
사랑과 증오 쪽으로 기울고 있는가.
그렇다면 곧 행동으로 옮기지 말고
숲처럼 평온한 태도를 취해 보라. <입보리행론>
불기 2568년 2월 15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비록 천 마디의 글귀를 외우더라도
그 글귀의 이치가 옳지 않으면
단 한 마디의 말을 들어 마음을 다스리는 것만 못하다. <법구경>
카페 게시글
*** 좋은글(스크랩)모음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至心
추천 0
조회 61
24.02.15 07:35
댓글 9
다음검색
첫댓글 _()()()_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_()()()_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_()()()_
_()()()_
_()()()_
_()()()_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대방광불화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