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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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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김여정 부부장 “상전 믿고 설쳐대면 즉시 괴멸될 것”/미국 전역 대학가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 대학 당국, 엽기적 강경 대처(펌)
파랑새7 추천 1 조회 946 24.04.25 15:2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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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5 22:20

    첫댓글 하하하하하 미국대학생들이 미국을 다시
    걱정하면서 진로를 바꿀 것을 요청하는 모양세인데
    이런 학생시위도 공작적인 냄세가 나지 않나 하죠.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돕는 것은 밑빠진 항아리에 물붓기처럼
    제 2의 월남전이 될 걸로 보여지죠.
    우크라이나의 잘난새끼는 아주 기고만장하여 제목숨하나 지키려고
    앳된 우크라이나의 청년들을 전장의 이슬로 만들고 있죠.
    625때의 개승만과 매우 흡사한 면을 보여주죠.
    미국뒤에 숨어서 그들의 꼭두각시로 살다가 한국민들을 엄청나게 도살시킨 개새죠.
    우크라이나의 잘난개새도 그 모양으로 답습 중입니다.
    개승만이가 전쟁전에 한 말이 있다는 데 북한을 하루아침 거리로 생각하고
    한국을 미국 수중에 넣어주고 나팔수가 된 것이죠.
    그당시 미국은 중국을 접수하려고 장개석을 원조를 통하여 키웠는데
    모택동이 나서서 장개석을 몰아내고 중국을 접수했죠.
    그러고 나서 한국전쟁이 터진 겁니다.
    모택동을 지지하던 만주의 조선인들은 일본이 전쟁물자를 만드는 공장이 만주에 있어서
    그공장을 돌려서 중국통일에 앞장을 섰고 승승장구 끝에 조선군덕택으로
    모택동이 승리를 했다고 하죠
    중국통일의 최선봉에 조선군이 앞장서서 다 승리를 했다는 거죠.
    그후에 625가 온 거죠

  • 24.04.25 23:37

    맞습니다.

    1945년 해방이 되자 중국은 바로 국공내전에 돌입하고 중국의 모주석은 일방적으로 몰리여 거의 괴멸직전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국의 패잔병들이 조선의 김일성주석께 도움을 요청하자 당시 김일성주석께서는 강건을 책임자로 휘하의 중요군사 지휘자들을 만주로 보내어 중국인민해방군을 도우도록 조치를 합니다.

    그리고 만주에서 거의 100만명의 병력을 모우고 거기에 약 20만여명이 당시 조선인이였습니다.

    그리고 반격을 하여 중국의 대부분을 해방시킵니다.

    중국의 모주석은 중국국기의 다섯개의 별중에 하나는 조선의 별이라고 한 이유입니다.

    6.25때 조선이 밀리자 중국은 당연히 조선을 도와 줄수밖에 없었습니다.

    조선에 파병된 중국 인민해방군은 싸움에는 이골이 난 천하의 최정예병사들이니.

    오즉하면 모주석은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은 자신의 아들까지 참전하게 하여 전사까지 합니다.

    역사의 진실을 알면 모든 실타레가 풀립니다.
    ...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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