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맞음..나도 이거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는데,걔넨 여기서라도 일등시민이고 차별 받지 않는 성인남자다 보니 굳이 자기가 이방인이 되는 체험을 즐기지 않는 거 같음ㅋㅋㅋ 가끔 동양인이 인종차별 당하는 거에 쿨한 척(?)하는 남자들 있던데 싹다 서양권 국가 간 경험 없는 애들ㅋㅋ
우리집만 봐도 집에 부친 남동생 할아버지 다 일단 보수적 마인드 장착되어있음 굳이 한국도 좋은데 해외를 왜 가냐는 말 어릴때부터 주구장창 들어옴(여기서부터 나, 언니, 엄마랑 마인드가 다름)
남동생은 그래도 크고 해외 좀 다녔는데(동남아, 동북아권만) 처음 유럽가보고 엄청 쇼크받아함ㅋㅋㅋ 남자들 다 덩치가 크니까 위협느끼곸ㅋㅋ 치안도 무섭다 함. 인종차별도 첨 당해보고, 공권력이 자기 말 안 들어주고 하는 것도 처음 경험이라 그 뒤로도 해외출장 기회 있어도 안 가려고 하더라. 이방인이 되는 경험, 자신이 소수자가 되는 걸 본능적으로 싫어하는듯
여자들은 이미 대부분 한국에서 겪는 것들이라 적응하기 쉽고 ㅋㅋㅋ 한남들은 우대받는 게 너무 익숙해서 평범한 위치에가면 무서워함
뭔 남자가 익숙한걸 좋아해 별..그러면 바람을 왜피냐 여러여자 새로운여자 최대한 씨뿌리는게 본능 ㅇㅈㄹ 하고 자기합리화하는데
그냥 게으른거면서
집에서 엄마가 다 해줌 + 열등한 유전자라 저래.. 원숭이 가족 실험에서도 어리고 암컷일수록 새로운 환경에 적응 잘한다는 결과 나옴
성매매같은 뻘한데 돈 쓰니까 경험가치에 투자를 못하는 거면서 무슨
그돈으로 성매매하지 이 생각이 진짜 클거같음 현실적으로.... 그나마 남자들끼리 많이가는곳=동남아=성매매
남자들 여행 동남아로만 ㅈㄴ잘가잖아..성매매 잘돼있어서...뻔하지뭐 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이 본인이 처한 환경에서 충분한 행복을 느끼기 어려운 사회인 것도 이유가 될 듯함..ㅜㅜ
이방인되는거 못견디는 멘탈약한 종이라서 그런듯. 즈그들이 백인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인종차별 당하면 ㅈㄴ 쫄잖아
이거 진짜 맞아.. 남자들 타지에서 혼자가 되는걸 못버팀. 아니 타지도 아니야 그냥 홀로있는거 자체를 두려워해. 독립적이질 못해서 여자친구도 헤어지고 바로 바꾸는 경우 많음
게으름
오 맞아ㅋㅋㅋㅋㅋ
한국은 여자들한테 제약이 많으니 아무도 모르는 해외로 가는거지
여혐오지네
한남은 자기가 중심이 아닌거 못버팀
해외나가면 열등해지는 느낌+ 두려움
한녀는 이미 자국에서 여혐 당하고
뭐만하면 눈치주는데 외국에선 자유로움
ㅉㅉ 지들이 열등감땜에 못나가놓고 지랄
저 상황에서 후려치는것조차 한국남성다워..
여자들이 한국 사회를 떠나서 왜 자유를 느끼고 남자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지 생각 좀 해봐라
나지금 혼자 유럽인데 남자들 여자동행만 구함... (내가말걸어보니 남자라하면 대답안함) 유럽인들한테 사람취급이라도받으려고 ..
이거 맞음..나도 이거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는데,걔넨 여기서라도 일등시민이고 차별 받지 않는 성인남자다 보니 굳이 자기가 이방인이 되는 체험을 즐기지 않는 거 같음ㅋㅋㅋ 가끔 동양인이 인종차별 당하는 거에 쿨한 척(?)하는 남자들 있던데 싹다 서양권 국가 간 경험 없는 애들ㅋㅋ
남자들 부둥부둥 1등시민 그자체로 여성혐오 약자혐오하고 동물취급하는거 즐기면서 살다가 해외나가면 순식간에 ㅎㅌㅊ그자체 되니까 ㅋㅋㅋ 공포감 느끼는거겠지 ㅋㅋㅋㅋㅋㅋㅋ술쳐먹고 성매매하고 게임에현질하고 사치는 한남이 더함 ㅠ 누가들으면 망혼할때 돈 한남이 다내는줄 반반결혼 이 ㅈㄹ하면서
T같은 소리하네 ㅋㅋ
한남들 나가서는 대접 못받는거 아니까 한국에만 붙어있는듯
오 맞는거같아 남자는 게으르고+이방인이되는 외로운 느낌을 못견딤 일등시민이라 한국에 있는게 든든하시겠지ㅋ 여자들은 차라리 한국 밖이 더 자유롭고 편함
ㄹㅇ 그리고 다들 해외나갈때 옷차림만 봐도 한국에서 못입는거 해외에선 편하게 입을수있잖아 시선강간없어서ㅠ 이것도 한몫함
걍 이방인되는거 무서워서 잘안가는거면서 돈모으느라 안가는척 ㅅㅂㅋㅋㅋ
반반할거면서 핑계 오지네 ㅋㅋㅋㅋ 여행을 왜 보여주기식이라고 생각하지? 인스타에 보여주려고 간다해도 결국 다 경험이고 추억인데... 내가 직접 다 겪고 느껴보는걸 공유하는거잖아 ㅋㅋㅋㅋㅋ
깊게 생각할 필요 없이 걍 돈 아껴써서임
남자들 적응 못해서 그런듯
우리집만 봐도 집에 부친 남동생 할아버지 다 일단 보수적 마인드 장착되어있음
굳이 한국도 좋은데 해외를 왜 가냐는 말 어릴때부터 주구장창 들어옴(여기서부터 나, 언니, 엄마랑 마인드가 다름)
남동생은 그래도 크고 해외 좀 다녔는데(동남아, 동북아권만) 처음 유럽가보고 엄청 쇼크받아함ㅋㅋㅋ 남자들 다 덩치가 크니까 위협느끼곸ㅋㅋ 치안도 무섭다 함. 인종차별도 첨 당해보고, 공권력이 자기 말 안 들어주고 하는 것도 처음 경험이라 그 뒤로도 해외출장 기회 있어도 안 가려고 하더라. 이방인이 되는 경험, 자신이 소수자가 되는 걸 본능적으로 싫어하는듯
여자들은 이미 대부분 한국에서 겪는 것들이라 적응하기 쉽고 ㅋㅋㅋ 한남들은 우대받는 게 너무 익숙해서 평범한 위치에가면 무서워함
걍 여행가면 모든게 남자들이 하고싶어하는것과 반대됨 뻔하지않아? 가족들일행들 데리고 아는척해야되는데 본인도 몰라서 헤매는 모습 보여줌 / 언어안통하거나 인종때문에 개무시당할 수 있음 / 돈 어느정도 쓸 줄 알아야함 이 모듢 것이…
한남민국을 벗어나는순간 1등시민이 아니게 되기 때문임
그러니까 동남아 좋아하는 남성들이 많고, 황제관광이니 뭐니 ㅈ같은 이름붙여가면서 본인을 1등시민으로 대우해주는곳만 다니는것임
남자가 병신들이라서 글쿠나
쪼다라서 ㅎㅎ
남자들 동남아만 오지게 가는 이유가 뭐겠냐고 ㅋㅋ 서양인들보면 꼬무룩해서 ㅋ 동남아가서 성매매하고 올려쳐지는거 가틍니까 거기만 감
뭐라는거야 통계보면 요즘엔 이십대남자가 제일 많이 간다고 나옴 여태까지도 생각하는거만큼 그렇게 차이 많이 안나왔어
지들만 시간없고 바쁜 줄 아나 시간 내서 가는거지..인스타에 올리려고 여행가는 사람이 어딨어ㅋㅋ 남자들 맨날 돈까스 제육만 먹는 것 보면 새로운 걸 시도하려는 생각이 별로 없는 것 같음
돈아껴서임 ㅋㅋ
한남 꼴보기 싫어서 여행감
ㅎㅌㅊ라서ㅋㅋㅋ
한남 개좆찐따라서 ㅜㅜ
ㄹㅇ 여행에 돈쓰는거 존나 아까워하더라 그돈이면.. 이러면서 가성비 하타취들...
밖에나가면 남 여행객ㅈㄴ많음 허세충들인데 머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