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KBO 개그콘서트
- 역대 6번째
- 약물 이력 없는 청정타자로서는 3번째
- 투타겸업 선수로서는 최초
- 아시아인 최초
앞으로 달성 예상되는 기록
- 메이저리그 최초 50-50 or 50-40 (체력 고려해서 도루 더 안 하고 홈런만 쳐도 메이저리그 최초임)
- 역대 두번째 양대리그 MVP
- 최초의 지명타자 MVP
- 최초의 만장일치 MVP 3회 (만장일치 2회도 오타니 뿐이긴 한데 일단 최초 기록 갱신이니까 넣음)
현재 50 홈런은 딱 턱걸이 달성 페이스라 아슬아슬하게 실패할 수도 있고, MVP는 99프로 확정ㅇㅅㅇ!
여담)
외야의 모 관중은 저 공을 잡을 뻔 했으나 글러브에 들어간 후 도로 튕겨나왔고, 즉시 머리채를 존나 쥐어뜯으셨다....
왜 쥐어뜯음? -> 투타겸업 선수가 첫 40-40을 9회말 2아웃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완성했다. 저 공을 경매에 올리면 얼마나 받을지 생각해보자ㅇㅇ...
NPB는 40-40이 없고 KBO 유일 40-40은 테임즈라 전세계 통틀어 아시아인 최초의 40-40임. 경매 올리면 아시아계 거부들이 돈다발을 냈을...예...
오타니야 2034년에라도 롯데 와다오...
부럽다
우리팀으로와서 새로 증명해라
흠... 아직 부족함 두산 와서 증명해라
롯데 와라
잘모르는데 투수로도 여전히 잘혀???
작년 부상으로 수술해서 올해는 투수 안해
kbo와서 증명해라
대전 잠깐 와줄수있어?
지금 팔꿈치부상 회복중인 투수란거..
그럼 뭐함 꼴찌팀 우승시켜본 적 없잖아ㅋㅋㅋㅋ키움와서 증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