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 칸에 몇 글자만 쳐도 검색 버튼 누르기도 전에
그와 관련된 문구나 단어 여러개가 동시에 자동으로 리스트 (약 10개 정도)로
검색 칸 바로 밑에 자동으로 뜨게 되어있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다음' 사이트의 검색어 칸에 '화려한'을 쳐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많은 우리가 쓰는 단어 중에서 '화려한' 이라는 단어는 가장 흔하게
쓰여지는 단어로써,
특정 어느 분야와는 관련 없이 사용되는 단어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화려한' 을 치면 동시에 자동으로 뜨는 관련검색어 약 10개 정도 중에서 2007년
광주 사기꾼 영화 '화려한 휴가' 가 주요 포털사이트 모든 곳에서 (다음, 네이버, 야후 등)
제일 꼭대기에서 표시가 되며 '다음' 사이트 에서는 이 영화관련 검색어까지
최소한 두 세게 정도가 더 리스트에 같이 포함되어 표시가 됩니다.
이 영화가 상영된지도 몇 년이나 지났지만, 사실상 친북좌익 사상의 왜곡된 역사적 사실
전파의 목적으로 제작되어졌다고 밖에는 보여지지 않는 저예산, 싸구려,
좌익 사기꾼들 영화의 제목이
가장 흔하고도 평이한 검색 단어 중 하나인 '화려한' 만 쳐도 아직도 검색어칸 바로밑
자동 표시 리스트의 제일 꼭대기에 표시된다는 것이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거꾸로 '화려한~ ' 책 제목의 끝 숫자 518을 먼저 치면 광주단체나 민주화운동 이라는
검색어만 밑의 리스트에 자동으로 뜨지 '당연히?'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518'
책 제목은 뜨지 않습니다 (물론 책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서이겠지만..).
이렇게 검색한 메뉴 등이 검색된 인터넷 초기화면 첫페이지에 인위적으로 올라오게 한다거나
위에 말씀드린 검색어 칸 바로 밑부분의 자동 표시 리스트에 뜨게끔하는 것은
컴퓨터 기술중에서 어떤 불법적인 해킹 분야의 기술을 가지고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방법이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이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국내 어느 유명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컴퓨터 전문가로
일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분이 그 말을 해주셔서 알게되었습니다.
불법적인 방법인데, 시간 투자에 따라 한 사람이 혼자서도 인위적인 조작이 가능하며,
마치 그 관련 검색어나 관련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여러 다른 사람들이 많이 클릭해서
조회해본 것 처럼 조회수를 인공적으로 조작하는 불법 조작기법이라고 합니다.
이번 6월 10일 전쟁기념관에서 열릴
-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도서 출판 기념회 및 5.18 진상규명 촉구 국민대회 개최 - 를 앞두고
북한과 남한내의 친북좌익세력들에 의해 역사가 왜곡되어져 이 광주사태의 진범인
김일성과 북한에게는 오히려 책임을 전혀 묻이 않으면서, 오로지 남한내에서만
서로 엉뚱한 사람 붙잡고 끝없는 소모적인 동서 지역감정과 분열, 대립을 조장하고 있는
이들 좌익세력들의 정신적 지주격이 되어버린
대표적인 사건인 광주 5.18 사태를 재 조명, 재 평가 하는 계기가 되고,
반드시 많은 사람들이 읽어봐야할 책인 광주5.18 사태의 정체에 대한 증언록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도 이번 기회에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서
이렇게 '화려한' 이라는 단어만 인터넷 검색창에 입력해도 검색창 바로 밑에 자동으로
뜨는 10개 정도의 자동 검색어 리스트에 뜨게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첫댓글 이번 천안함사건도, 이중간첩에 의해 정보가 생중개 (실시간으로)되어 당한것 같은 생각이 드는것은 왜 일까요?/ 전쟁에 이기려면 간첩을 제거해야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