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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2003년을 보내면서..
펑키 추천 0 조회 138 03.12.20 19:2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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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20 20:38

    첫댓글 1 등이닷...

  • 03.12.20 20:55

    2 등이닷...

  • 03.12.20 21:05

    3 등이닷...

  • 03.12.20 21:37

    나도 올해 만난 그 좋은 사람 중에 한 사람 이였기를...나도 항상 미소가 가득한 펑키를 만나서 좋았는데^^

  • 03.12.20 22:27

    와! 언니는 계획을 철저히 지키는 스타일구나.. 난 되는대로 살자 뭐! 그렇게 지내는데.. 헐! 언니랑 도보여행 가서 내가 너무 힘들게 하지 않았나 싶네.. 몸 건강히 내년에도 열심히 다니기를 바래.. ^^

  • 03.12.20 22:30

    펑키를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 ~잠깐 이어서 좀 아쉬웠지만... 젊을때 여행은 인생의 재산.. 내년에는 둘이 손잡고 함께 여행다니는 모습~ 보았으면~~^^

  • 03.12.20 22:58

    귀여운 펑키님!! 꼭 이루워 질거야 올해도 잘보냈으니 한가지만 빼고 ㅋㅋ 올해못한거 내년에 하라고 있는거니까 건강하고 예쁜 미소와 맘이있으니말이야 오래오래봐 자주는 못보쥐만.....쪽

  • 03.12.20 23:21

    펑키님............. 대~단해요~~~~~~~~~~~ 멋지다............

  • 03.12.21 22:52

    무엇보다 내년에는 "나만 바라보고 내손 따시게 해줄 한사람을 만나게 해주세요.." <---꼭이루어지길 나또한 바래본다..손잡고 함께 여행하고,인라인타고 완주해줄사람..어디 없어요?

  • 03.12.21 23:05

    "나만 바라보고 내손 따시게 해줄 한사람을 만나게 해주세요.." (2) 기냥 기도는 안되고 , 몸과 마음이 일치가 되어 항상 바라며, 애타게 기도할 것을. 우리모두 함께 기도 합시다요...

  • 03.12.22 09:41

    "나만 바라보고 내손 따시게 해줄 한사람을 만나게 해주세요.."가 아니고....그 사람만 바라보고...그 사람 손 따시게 해줄수 있는 펑키가 될 수 있록 해주세요!!ㅎㅎ

  • 작성자 03.12.22 10:13

    아... 그사람만 바라보고 그사람 손 따시게 해줘야 하는거였군여... 음... 또하나 배웠네요... 제기도 함께 해주시는 분들.. 모두 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 03.12.22 11:36

    펑키.. 유리랑 나도 함께 기도해 줄께. 몰랐는데 많이 아팠나보네.. 늘 웃고 다녀서 아주아주 건강하게만 보였는데..눈길도 따뜻해야해 그래야 좋은 사람이 눈에 들어오거든.

  • 03.12.22 13:09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만 보였는데..많이 아프기도 했었네요~..수술실 생각만해도 무서운데..잘 견디어 내고..정말루 새해엔 펑키님 가슴으로 품어줄 수 있는 한 남자를 만나면 좋겠네요..나도 기도해줄께요~..ㅎㅎ

  • 03.12.22 17:59

    부러운 펑키,,, 성공하는 펑키가 되길,,,,

  • 작성자 03.12.23 08:45

    통통한 얼굴에.. 통통한 몸매.. 다들 건강하게 보시죠.... 새해엔.. 좀 야리야리하게 변신을 해야겠네요.. .ㅎㅎㅎ 새해 목표가 또 하나 생겼네요.. 다.이.어.트..... 참.. 질문하나!! 그사람만 보고 그사람손 따시게 하고픈 사람 만났는데.. 그사람이 거절하면 어쩌죠???

  • 03.12.23 11:44

    펑키님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기도할게요. 손 따시게 해 주고 싶은 그 사람이 오히려 펑키님의 손을 따시게 해 주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내년에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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