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저녁 비행기로
아랍에미리트의 수도인 `두바이`로 떠났습니다.
경유지로 두바이를 여러번 거치기만했었으므로
이번에는 이틀을 머므르며 코끼리 다리만지기쯤으로라도
`두바이`구경을 하려고한것입니다.
이번 여행의 첫 기착지입니다.
높이는 828미터, 지상층수는 163층입니다. 2010년에 완공.
소유주는 에마르사이고, 시공사는 우리나라 삼성물산입니다.
`오만`은 아라비아반도 남동부에 위치한 국가입니다.
정식 국명은 오만 왕국(오만 술탄국)이며,
국토의 80%가 바위산이라고합니다.
그래서 숙소에서 바라본 풍경에도 바위산이 보이더라구요~!
신밧드가 태여난곳이라네요. 아랍어를 사용하는 이슬람국가입니다.
`오만`의 다음 이야기도 들어주셔요~~!
첫댓글 저두 오만을 2박3일 있었는데 참 깨끗하고 평화로운 곳!
초록사랑님은 구석구석 촬영해서 보니 추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전 작은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곳을 3시간 트레킹 했지요~~ㅎ
일행중 초록사랑님이 잴 이쁘시고 젊습니다요~~~ㅎㅎ
남자분들의 하얀 전통의상도 특이하고 멋지지만.
여러가지 형태의 모자도 ...
단촐하게. 여유있게 여행을 하면서.
보고.찍고. 먹고. 쉬고...
참 좋습니다!!
초록사랑님 모습 여기서 봅니다요.
넘 예쁘시고 젊으십니다.
인물사진이 압권이네요.
표정들이 다양하고 살아있어요.
멋진 풍경과 함께 다양한 생활모습
감사히 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언제나 환한 미소
보여 주시는 초록사랑님의 여행길에는
멋진 풍경이 함께 합니다
인물사진 엄지 처어억입니다
두바이 몰에서 쇼핑 많이 하셨는지요 ㅎ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여행길에서
함께 할수 있기를...
아름다운 봄 되세요
코로나 몇 년전에 다녀왔었는데
초록사랑님 사진보니 추억돋네요
풍경에 인물사진까지
넘 멋지게 잘 담으셨어요
즐감하고 갑니다
스크롤 내릴때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그저 대단 하시다 란 마음입니다.
잘 구경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