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80633?sid=102
"까먹을라" 카톡방에 암구호 남긴 '황당' 병사
군과 민간 수사 당국이 군인들의 암구호 누설 사건을 수사 중인 가운데 이외에도 암구호가 유출된 사례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이 국방부에서 파악한 바에 따르면
n.news.naver.com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오늘의대화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