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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붉은 벽돌 무당집
 
 
 
카페 게시글
공포소설방 [단편호러] 육식동물
★김뱀★ 추천 0 조회 1,619 07.06.26 21: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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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6 21:57

    첫댓글 "근데 생식만 먹어온 내 고기는 과연 무슨 맛일까. 이럴줄 알았으면 내가 미리 내 고기를 먹어보는 건데..." 이 대사 죽이네요;;

  • 작성자 07.06.26 22:00

    정말 오랜만에 쓰는 글이네요... 그리고 오랜만에 방문하는 붉은집이네요... 다들 잘 계셨죠? 좀 잔인한 글이니 청소년 이상이 보셨으면 한다는... 정말 올만의 신작이네요...ㅋㅋ

  • 07.06.26 23:24

    어머.. 왠지 입에 침이 고이니;; 다이어트때메 워낙 오래 고기를 못먹어선가;;;

  • 07.06.27 01:44

    소재가흔하면서도 신선하네효~ 잼나게 읽었져요ㅋ

  • 07.06.27 16:45

    반가워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예전에 싸이로도 인사를 나눴던 것 같은데... -0-) 죄송하지만;; 제가 이곳에 처음 쓴 <네크로필리아>와 어딘가가 살짝 흡사하군요. ㅠㅠ 이외수님의 <괴물>에도 네크로필리아가 나와서 무작정;; 실망했던 저랍니다. -0- 그냥 제 느낌이니 신경쓰지 마시길... (__)

  • 07.06.27 17:27

    오~~멋지군요..

  • 07.06.28 18:29

    우와아 김뱀님이다 +_+ 안녕하세요! 역시 김뱀님소설은 멋지네요. 그런데 왜 저는 이소설 읽고 배가고픈건지..<<

  • 07.06.29 23:13

    와 정말 오랫만에 김뱀님 소설을 보는 것 같아요^^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 07.06.30 00:28

    결말은 예측했지만, 자기 맛이 궁금하다는 데서 소름.... 정말 대단해요. 육식동물 같다는 거 저도 좀 공감... 소설이니까 님의 의견은 아니겠지만, TV 프로에서 물고기 잡아서 생으로 씹어먹으면서 "맛있다~" 이러는거 좀 무서워요.

  • 07.07.01 17:45

    우와 정말 그장면을 상상하면서 글을 읽다보면 소름이 으~으~

  • 07.08.01 15:31

    김뱀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아아아 육회 참기름에 찍어먹고 싶어지는 이 심정. 가슴살 썰어 먹을 때 그 맛이 궁금해지는 이 심정. 헐;;

  • 07.08.13 17:23

    제가 1000번째 독자에요!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섰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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