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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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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우리 딸 몸에 멍들때까지 때리는 조리원 동기 아들 어쩌죠?
레몬나르고 빚가프리오 추천 0 조회 8,776 24.08.24 21:21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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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4 21:23

    첫댓글 당연히 2아닌가.. 자기딸이 맞고있는데 인간관계가 뭐라고

  • 24.08.24 21:23

    자기 체면때문에 지 새끼가 위협을 당하는데도 고민만 하고있네

  • 24.08.24 21:27

    근데 어린이집 안에서 일어난 일도 부모끼리 대면해야해...?

    ㅇㅇ 사모임은 알겠는데 어린이집을 말하는거~~

  • 24.08.24 21:26

    어린이집에서도 때리고 사모임에서도 때리는듯?

  • 24.08.24 21:29

    한두번이야 그냥넘어가도 반복되면 직접 부모끼리 연락하는게낫지않을까? 아님 중간에서 교사도 입장난처할듯... 교사잘못도아닌데

  • 24.08.24 21:24

    저거 애한테 존나 트라우마인데 엄마가 애를 못 지키네ㅋㅋㅋ

  • 24.08.24 21:25

    대체 머가 고민임

  • 24.08.24 21:25

    나라면 쟤랑 떨어뜨리고 딸 태권도 같은거 보낼 거 같아 앞으로 저런 새끼 있으면 그냥 패라고

  • 24.08.24 21:25

    뭐래진짜 저걸 고민이라고 하고있어?

  • 24.08.24 21:25

    아니 도대체 뭘 고민하는거임

  • 24.08.24 21:25

    애 버러지같이 키우는 인간이 언젠가 지 뒤통수 안 때릴 거 같나ㅋㅋㅋ 그딴 인연도 소중하다고 되도 않는 고민을 하고 있네

  • 24.08.24 21:26

    지 딸이 맞았는데도 고민을 하네 대단하다

  • 24.08.24 21:28

    싸울 생각을 하니까 말하는게 무섭지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애가 울면서까지 유치원가기 싫다고 말하더라 언니도 자식키우는 마음으로 자식이 그러면 마음 아프지 않겠냐 어려운거 알지만 좀 더 강하게 말해봐라
    힘들면 내가 갈게 라고 할 정도로 친한 언니인데 저렇게 말하면 설마 안들어줄까봐?
    안들어주면 사람 하나 잘 거른거지 저걸 고민을 하네

  • 24.08.24 21:30

    대체 뭐가 무서워서? 당연히 그자리에서 딱 잘라 얘기하고 훈육해야지 뭘 그걸 멀뚱히 보고 속상하다 이러고 있어... 자기 딸이 저렇게까지 피해보는데 관계 어그러질까봐? 어휴

  • 24.08.24 21:30

    지 딸이 맞고 다니는데 그깟 조리원동기ㅋㅋ잃는게 대수임? 심지어 가해아 부모... 진짜 개쳐웃기네..

  • 자기 애를 자기가 안지키면 누가 지켜..?

  • 24.08.24 21:30

    이게 왜 고민이야?바로 손절이지 자식하나 보호를 안해주는게 부모가 맞음?

  • 24.08.24 21:30

    지 딸이 맞고있는데 이게 고민거리야?

  • 24.08.24 21:30

    서열ㅎㅌㅊ인가 지 딸 맞고있는데 가만히있네ㅋㅋㅋ 얼마나 만만해보일까 유충엄마입장에서는ㅋㅋㅋ

  • 24.08.24 21:31

    인맥이 조동밖에 없어서 싸우면 따당할까봐 저러나? 그래도 말해야지 인맥이 중요함? 글케 무서우면 즈그 남편한테 해줘 하던가

  • 24.08.24 21:31

    저걸 참냐....ㅋ 조리원동기던 육아메이트던 결국 아이를 매개로 친해지고 아이때문에 서로 의지하는건데 그 메인인 아이가 다치고있는데 도대체 다른게 무슨 의미야?

  • 24.08.24 21:35

    은연중에 아는 거지 안 고쳐줄 인간이란 거
    그리고 그래서 애 관련된 인간관계는 교사든 학부모든 섣불리 맺는 거 아님 내 인간관계가 되는 거 솔직히 멍청한 거임

  • 24.08.24 21:40

    두번째 때렸을때부터 그자리에서 직접 애한테 때리면안된다고 말했어야지.... 내새끼쳐맞는데 방관하고 앉았네 이걸고민이라고하나

  • 24.08.24 21:43

    자기 딸이 맞고 있다는데..ㅋㅋ참..

  • 24.08.24 21:45

    미쳤나.... 우리 고양이 물고 때리면 내가 똑같이 해줄거임 팔 존나 물어서 살가죽 뜯어버릴거임ㅅㅂ 저게 부모냐

  • 24.08.24 21:46

    저걸 참아?

  • 24.08.24 21:47

    병신새끼..자기자식이 맞고있는데도 어떡하죠?이지랄 ㅉㅉ

  • 24.08.24 21:57

    저걸고민하고자빠졌네,,,

  • 24.08.24 22:06

    와 ㅋㅋㅋ

  • 24.08.24 22:09

    아들맘들 진짜 저래…? 도른 거 아님…?

  • 24.08.24 22:11

    만나지 말아야지 미친

  • 난 태준인지 하준인지 존나 쎄게 쥐어박았음

  • 24.08.24 22:16

    B ㅋㅋㅋㅋㅋ 내 새키가 더 중요한거 아니야?

  • 줘패야지 내자식이 맞고있는데 ㅋㅋㅋ조리원동기고 뭐고

  • 미친거 아니야..?

  • 24.08.24 22:25

    내가 애한테 뭐라 한마디 해도 괜찮아요? 원래 남의 말은 좀 무서워서 잘 듣기도 하잖아요. 이러고 말이랑 포스로 졸라 겁준 뒤에도 계속 그러면 한번 싸움. 근데 이런 이야기는 안싸우고도 이야기 가능함.. 빈정상할게 뭐람..

  • 24.08.24 22:36

    무슨 저런걸 고민하나..

  • 24.08.24 23:06

    내가 줘패기전에 아들 훈육 똑바로 하라고 경고하고 계속 안하면 조동모임 가서 내애 때릴때 진심으로 줘패고 파탄낼거임 ㅋㅋㅋㅋ 유충만들기에 존나 진심이노

  • 24.08.24 23:13

    애초에
    중요한게 내 인간관계야 내 애기야 이게 물어볼 일인가..?

  • 24.08.24 23:26

    난 저꼴못봐 내가 팰지도모른다 진짜

  • 24.08.24 23:46

    아니 왜 훈육을안해 진짜.. 주변 친구도 절대 혼안내는애 있어서 걍 안만남... 개스트레스받아

  • 24.08.25 00:06

    싸운다고 하준맘이 바뀔것도 아니고 하준이랑 분리시킬듯

  • 24.08.25 00:07

    고추를 차버리는걸 가르치라고

  • 24.08.25 00:07

    ? 잠재적 범죄자랑 계속 친구하려규?

  • 24.08.25 00:13

    애가 불쌍타..

  • 24.08.25 00:14

    뭔 소중한 인연이야 연 끊겠음

  • 24.08.25 01:09

    이거 보다가 사연 신청자들 답답해서 언팔함

  • 24.08.25 02:26

    ??????

  • 24.08.25 10:20

    안만나면 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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