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지체로 사는 삶을 다룬 말씀이죠
에배소서는 교회에 대해서 설명과 교회를 예정한 목적을 기술했다면
빌립소서는 교회가 해야 할 일을 설명한 것이고
골로새서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을 기술한 내용이죠.
골로새서 2장
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어떻게 힘쓰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즉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뿌리를 박고 살아야 함을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있기 때문에
먼저 예수님의 신성과 예수님의 인성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신성으로는 예수님은 창조주
예수님의 인성으로는 구원자, 심판주입니다.
예수님의 초림은 성육신으로 즉 인성으로 오신 것이고 인성으로써 구원자로 사역을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칭하는 것은 그 분이 십자자의 대속으로 우리의 죄를 사함을 받고 지옥갈 운명에서 구원하셨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인정하고 시인하고 믿는 것이죠.
예수님의 재림은 심판주로 오시는 겁니다.. 요한복음이 성육신하신 예수님이 구원자로써 사역을 기록했다면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심판주로 오심을 예언한 말씀이 되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로써 즉 인성으로 사역은 딱 2가지. 구원자와 심판자..
예수님 즉 인성으로 오시어 구원자로써 사역을 설명하는 것이 아래의 말씀이죠
골로새서 1장
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음이요
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7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 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요
8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고한 자니라
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0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죄 사함으로 말미암은 구원
누가복음 1 :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예수님이 구원자로 사역을 하셨고 우리는 믿음으로 그 아들 안에서 죄 사함 즉 구원을 받은 자들이죠
15절에서 17절은 예수님의 신성을 설명하는 겁니다.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로 사역하신 것이 아니고 말씀이라는 이름으로 계실때 하실 사역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인성으로 사역하기 전에 이분은 신성을 가진 하나님이시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죠
성육신 전에 예수님의 신분이 무엇이였는지를 설명하는 겁니다.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성육신 하기 전에 예수님은 창조주의 하나님이셨다는 것을 설명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신성으로써 예수님은 말씀이라는 이름을 가진 분으로 창조주로써 하나님이시다.
그 창조주의 하나님이 성육신으로 오시어 예수라는 이름으로 사역하였고 그 분이 우리를 위해서 구원자로써 사역하심으로 우리가 그 예수님을 주 예수 그리스도라 칭송하는 것이죠. 그리스도라는 칭하는 것은 구원자라고 칭하는 겁니다.
그 이름을 부르는 자. 즉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것이 바로 구원자로 부르는 호칭입니다.
그 이름을 믿는 자. 구원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예수라는 이름이. 이름을 믿는자는 구원자로 믿는다는 말입니ㅏ.
다 같은 뜻이죠.
그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가 사람으로 오셨고
즉 창조물 속으로 오신 것이고 그 분이 그 창조물에서 으뜸에 되신 것입니다.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아버지께서 모든 충만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 두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됴 예수 안에서 거해함을 설명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에 대해서 설명하는 겁니다.
갈렙의 주장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에 대한 설명이라고 하면서 네부분으로 나누었는데
이 무식이는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 자체를 구분 못하는 자이죠
첫번째만이 예수 그리스도로써 사역한 것이고.
두번째는 예수님의 신성을 설명하는 것이고
세번째는 예수님이 인성으로 오심을 설명하는 것이고 . 사역이 아니고 오심을 나타내는 것이고
네번째는 예수님이 신성으로 계실때 창조주였다는 것을 설명한 겁니다.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도 구분 못하는 멍청입니다.
예수님의 신성으로써 이름은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인성으로써 이름은 예수입니다.
신성으로써 창조주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성육신 즉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디모데전서 2 :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예를들면
내가 학교 선생이면 나는 학교에서 선생이라는 호칭을 가지고 학생들 가르치고
내가 또한 한 가정에 가장으로써는 집에서 아버지로 집을 잘 다스는 자
호칭은 뜻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학교에서 선생. 집에서는 아버지
예수님은 신성으로써 호칭은 말씀
예수님은 인성으로써 호칭은 예수
예수 그리스도로 하신 일은 창조가 아니고 구원입니다.
말씀이라는 이름으로는 창조주로써의 호칭.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사람으로 칭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이기 때문에 죽으시는 겁니다.
하나님은 죽지 않는 분.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인성이시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신 겁니다.
어떤 멍청이가 예수님은 인성과 신성을 같이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멍청이가 있는데.
틀린 주장이고 예수님은 완전한 인성으로 오신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의 창조주가 아니고 구원자이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오기 전에 창조주였죠.
예수님이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지 않아요.
왜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저런 주장을 합니다.
헬라어 혹은 영어로 모든 것라는 단어를 왜 설명하는 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이상한 것들이 원어가 어쩌고 하면서 자기가 마치 유식한 사람처럼 포장하죠.
예수 그리스도로써의 사역이 먼지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의 사역으로 불리는 호칭이 아닙니다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은 그리스도이시죠.
예수 그리스도로써 사역은 십자가의 대속입니다.
첫댓글 네 번째 항목(예수님이 창조주시라는 것)을 말하면서 인성은 왜 말해야 되남?
그리고 님처럼 학교에선 선생님이고, 집에서는 가장이시고...어쩌구 하면 양태론인거야.
양태론자가 되고 싶어?
그러면 전통적인 삼위일체론이 아닌뎅. ㅋㅋ
예수 그리스도로 오시는 것은 창조 후.
창조주 이실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분이 아니야 무식아
양태론자?? 지랄을 한다...
직분 즉 신분을 이야기 하는 것이잖아 등신아.
내가 남자라는 것은 변함이 없어. 신분이 다르다는 것이지 ㅋㅋ
양태론이 먼지도 므로냐??
내가 남자가 되었다가 여자도 된다면 이것은 양태론..
양태론은 예수님이 구약에서 하나님 아버지. 그 아버지가 예수로 오셨고. 그 예수가 다시 성령으로 오셨다고 하는 겻이 양태론.\
양태는 모형이 바꾸는 것을 말해
형체나 모형이 다를 것으로 완전이 바뀌는 것
기체가 액체가 되는 것. 액체가 고체가 되는 것. 형태가 완전히 바뀌는 것으로 양태
내가 선생이 되고 아버지가 되는 것이 형태가 바뀌는 것이냐? ㅋㅋ
공부 좀 혀 무식아
양태론이 먼지는 알고 양태론을 말해야지 ㅋㅋㅋ
주댕이만 털면 무식이 철철 넘친다니까
ㅋㅋㅋ
갈렙아
자칭 목사라고 무식한 것이 가르친다고 어설픈 짓 하다가
무식함만 들어난다고 몇번 말하냐??
사람이 쓴 해설집 보고 배끼지 말고.
성경을 처 읽어
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다섯 마디라도 니가 깨달아야지
넘이 깨닫을 말로 가르쳐봐야. 소용이 없단다. 무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