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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명 래리브리지' 英정부가 부고 계획 미리 짜는 고양이
6번째 총리 맞이한 터줏대감 17세 래리…"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 김지연 특파원 = 영국 총리 관저가 있는 런던 웨스트민스터 다우닝가에는 키어 스타머 현 총리까지 6번째 총리를 맞이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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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총리 맞이한 터줏대감 17세 래리…"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영국 총리 관저가 있는 런던 웨스트민스터 다우닝가에는 키어 스타머 현 총리까지 6번째 총리를 맞이한 고양이 한 마리가 산다.'내각 수석 쥐잡이'(Chief Mouser to the Cabinet Office)란 직함을 가진 터줏대감 고양이 래리다.17세의 고령인 터라 다우닝가 고위 관리들은 지난 1년간 래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면 어떻게 이 비보를 국민에게 전할 것인지 계획을 짜왔다고 일간 더타임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첫댓글 은퇴시키고 연금 줘라노묘학대하지말고
래리야 오래오래 건강해
래리.. 우리 고양이랑 동갑이었는데.... 오래오래 건강하렴
직함 있는거 웃기댜 ㅋㅋㅋ
내각수석 쥐잡이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내각 수석 쥐잡이님 ㅠ 건강하세요
첫댓글 은퇴시키고 연금 줘라
노묘학대하지말고
래리야 오래오래 건강해
래리.. 우리 고양이랑 동갑이었는데.... 오래오래 건강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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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수석 쥐잡이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내각 수석 쥐잡이님 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