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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일본음식 일본인 그리고...
산비탈양 추천 4 조회 633 24.04.27 09:1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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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7 09:29

    첫댓글 일제 때 면장 하던 손자가 뭔 실장하는 것이 현실이지요....독립 운동은 말 뿐 이고요.........

  • 작성자 24.04.27 17:01

    그래요 안면 싹 바꾸고 친일파들이
    독립운동했다며 큰소리치는 족속들이
    제법 있지요
    죽어 현충원까지 차지해가며..

  • 24.04.27 11:03

    사실 일본인의 인종구성은 대략 지금의 태국,인도네시아 지역에서 건너온 남방계와 백제유민들이 혼혈되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 조합에 약간의 아이누족까지 합쳐져 오늘날의 일본인이 된것임

  • 작성자 24.04.27 16:16

    그렇다해도 그 지배계급은 백제왕실과 귀족들
    이었으니 그 분들의 한은 평민들에게 길이길이
    내려오고 있는 듯..

  • 24.04.27 12:43

    https://www.youtube.com/shorts/cUk6DDjwtoQ
    바퀴벌레가 돌아다니는 일본 술집.... 이라고 하네요.

  • 작성자 24.04.27 16:19

    그 일본인 손님들 초월 도인들이네요. 한국인들
    같으면 난리법석을 떨며 다 도망가고 그 술집에
    다시는 안올 텐데..

  • 24.04.27 12:57

    전국에서 남쪽으로 경상도 지역 쪽으로 해방후 일본으로 귀국 하려다 못하고 남아있는 일본인들이 호적정리하고 한국인이되서 사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고 하더군요

  • 작성자 24.04.27 16:14

    한국에 남아 사는 일본인들 부울경에 많겠군요.
    45년 해방되자 귀국을 못하고남은 자들은
    이미 고인들이 되셨을 터 본문에 '모찌'라는
    닉의 회원같은 분은 그분들의 후손쯤 되겠네요.
    몸만 우리나라에 있지 영혼은 일본에들 가있는...

  • 24.04.27 16:32

    일본에서 살기 힘든사람들이 조선으로 건너와 혜택받으며몇십년 나름 여유있고 대우받으며 살았는데 조선에 있는 땅이며 집등 다 내팽겨치고 패망한 일본땅에가서 살 이유도 자신도 없으니 돈 몇푼에 신분세탁하고 사는 일본인이 많았답니다

  • 일제 36년 식민지 , 나라를 빼앗고 우리 국민을 처참히 죽이고
    원수의 나라를 잊지 말아야 하는 데
    굥은 지나간 일은 잊어야 한다니.....
    토착왜구 친일파 싹쓸어 버렸으면 좋겠네요
    개벽시절에 하늘이 심판하시겠지만,,,,

  • 작성자 24.04.28 09:39

    왜구들 친일파들은 하느님께서 모두
    싹쓸어 바닷속으로 쳐 넣으실 계획이
    서 있으시니라..

  • 24.04.27 22:15

    일본이 패망하고 미군이 들어와서 미군의 묵인하에 당시 조선은행 발권국장 기무라?인가 그놈이 조선의 화폐량이 3억이라면 13억을 찍어 냅니다. 이 돈을 일본인이나 고위급 친일파에게 상환하지않아도 되는 돈을 대출합니다.
    이 화폐량이 조선의 물가를 폭등시키고 대구인민항쟁 등 각종 민심을 폭발시키는 계기가 되지요.
    본토를 가지 못한 조선어에 익숙한 일본인들이 신분세탁을 하고 떵떵거리며 살지요. 그런 과정을 간파한 아베 노부유끼가 다시 돌아온다는 말을 하지요,
    참고로 본토로 가지 않고 남은 일본인들이 80만에서 100만이라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에서 조금 높은 수준입니다.

  • 작성자 24.04.28 09:49

    그것은 모두 미국이 묵인한 것이 아니라
    조종한 것입니다.
    아베 노부유끼는 살아있었다해도 현해탄을
    건너 우리나라에 돌아오기전에 즈그나라
    에서 무참히 뒈졌을 거지요.
    그것은 바로 감히 우리 天孫민족에게 해를
    가한 자들에 대한 天罰입니다.

  • 24.04.28 03:03

    국가유공자 조상들 정말 맞는지 언젠가 다시조사해야되지않을런지죠,,국가유공자로 많이 탈바꿈되어서 대대손손 부귀를 누리고 살고 잇지않을런지,,,

  • 작성자 24.04.28 09:46

    나의 아버지는 오랫동안 부산 양산 공동묘지에 묻혀
    계시다가 제자들의 끊임없는 탄원과 운동끝에 33년만에
    대전 현충원으로 이장 되셨습니다.
    제자들이 스승님 사후 그렇게 추진하겠다하면 손을 내
    저으시며 '백성으로 의당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그런 말은
    말아라 그리고 현충원이란 곳엔 많은 친일파들이 매장
    돼 있는 곳인데 내가 그들과 나란히 눕다니 말이 안된다
    특히 박정희와는 더욱..' 이라 하셨지요.

  • 24.04.28 10:20

    우리 조상들이 일본에 처음 건너가 보았을 때에 본
    일본인들은 키도 작았고 그래서 왜소한 사람들이라고
    부르게 된게 왜소인 또는 왜인으로 불려지고 있다고,
    천을 짤줄도 몰라서 옷도 없고 남여모두가
    풀을 뜯어 말린것들을 엮어서 아랫도리만 가리우고
    다니고 있었다고,
    종이만들 줄도 몰랐고 그래서 종이만드는것도 배워주고 글도 없어서 당시에 한자를 가르쳐 주었고
    건축도 잘줄 몰라서 건축방법과 기술도 가르쳤다고
    하지요
    물론
    백제의 왕손들이 건너가서 일본왕손과 결합하고
    가까이에 있는 주변국이다 보니 여러차례에 걸쳐
    여성들과 장인들이 납치되여 일본에 가서 혼혈이
    되였겠지요
    역사적으로 보면
    일본은 크던 작던 수시로 침략을 해 왔고 그때마다
    숱한 피해를 입혀왔었지요
    종당에는 불법 강점하고 40여년이나 식민지지배와
    약탈과 살인을 저질러 왔지요

    오늘날에도 호시탐탐 재침의 기회를 노리고 있지요
    저 무리들은 조금이라도 약하게 보이면 언제든지
    물어뜯을려고 덤벼들 족속들입니다
    역사적으로 그래 왔지요

  • 작성자 24.04.29 15:16

    조선은 그 지독한 임진왜란을 겪고 나서도
    일본에 대거 조선 통신사 사절단을 보내 온갖
    종이 천 만드는 법 학문 등을 가르쳐 주었는데
    그들은 은혜를 그토록 잔인하게 갚았으니

    또한 그들은 미개한 조선을 자기들이 개명시켜
    주었다느니 하며 배은 배사의 가장 큰 죄를 범했
    으므로 하늘이 절대 용서치 않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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