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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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 까페에 '모찌' 뭐라는 닉을 가진 이의 댓글을 보니 '외국인들과 먹으러 갈 때 대부분 주로
일식집에 간다는데 일리가 있다. 일식집은 위생적이고 나무젓가락을 쓰기 때문이다. 한국식당들은
대부분 스테인리스를 쓰는데 그건 비위생적이다. 일식은 맛도 좋고 깔끔하고 위생적이고 훌륭하다'
라 써있었다. 닉을 보니 일인이거나 귀화한 일인인 듯 한데 주장하는 것에 무리가 있어 잊혀지지 않는다.
일본 CC TV에 찍힌 장면들을 보니 의자에 앉아있는 한 손님이 돌아가는 회전 초밥에 손가락으로
자신의 침을 계속 묻혀 갖다대고 있었고 또 한 우동집에선 수저통에 꼽혀있는 나무젓가락을 한웅큼
꺼내 자신의 입속에 넣고 빨다가 수저통에 다시 꼽아두고 있었다. 겉으로는 친절하고 살살거리지만
진짜 속은 치사하고 응큼하고 잔인한 그들.
중국 엘리베이터 CC TV에선 배달원이 음식을 바닥에 풀어 놓더니 바지를 내려 그 위에 소변을
본 후 다시 싸서 배달을 하러 나간다. 참으로 더럽고 응큼하기 짝이 없는 중국인들이다.
나중에 관리실에서 그 장면을 보고 주민에게 급히 그 음식을 먹지 말라고 전화를 했더니 벌써 다
먹어버렸다고. 우리나라에 CC TV는 더 많지만 그런 보고를 한 적은 없다. 자존심있는 한국인 배달원
들은 그런 더럽고 야비한 짓은 안한다.
일본의 그 위생적이라는 나무젓가락을 위해 중국에서 얼마나 많은 통나무들이 베혀져 사라진 줄 아는가.
스테인리스강은 부식 내구성이 있을 뿐 아니라 항박테리아 성질도 있어 스테인리스는 거대한 물탱크나
식수통 물통등에 적격으로 쓰이고 있다. 우리 냉면이나 비빔밥 등을 스테인리스 대접에 담아먹는 습관은
대단히 위생적임에 틀림없다.
2006년 MBC TV의 '불만제로'란 프로에서는 당시 국내에 대량 유통중인 중국산 나무젓가락이 이산화황,
공업용 과산화수소 등으로 뒤법벅이 돼 있다고 폭로했다.
그 나무소독저라는 걸 금붕어통에 넣어 두었더니 금붕어들이 12시간만에 소독저에 있는 유독 화학성분
뿐 아니라 표백제와 곰팡이 방지제인 농약 성분이 대거 검출되어 금붕어들이 모두 죽어버렸다는 실험
보고가 있었다. MBC 의 그 방송은 우리가 점점 나무젓가락을 버리게 되는 큰 계기가 되었는데 MBC가 그런
옳은 방송만 한다면 참으로 바람직할 것을..
그 나무젓가락을 일본사람 한국사람들이 입에 넣고있었다는 얘기니 아무리 유해하고 사람들이 죽어나간다
해도 돈만 들어온다면 눈하나 깜짝 안하는 중국인들이 참 끔찍하다. 중국서 만들어지는 김치의 배추절임
통에 그들이 어떻게 더러운 발로 들어가는지를 우리는 잘 봐왔지만 그래도 계속 그 김치는 한국업자들에
의해 수입되고 있다.
그보다는 스테인 젓가락이 훨씬 위생적이고 경제적이고 친 환경적이지 않은가. 나무 젓가락이 하얀 것은
표백제로 가공한 것이지 나무의 본래 색깔이 아니다. 어떤 것이 더 위생적인가.
외국인들과 먹을 땐 한식이 최고다. 얼마 전 티비에 절찬리에 방영되던 '한국인의 식판'프로에 보면 세계의
초중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얼마나 한국의 돼지감자탕 된장국 김치 깍두기 등에 환장하는지 잘 알 수 있다.
전에 그룹으로 일본을 방문했던 열흘동안 나는 모든 음식이 너무 달고 입에 안맞아 즉 개미가 없어 죽을 뻔
했다. 심지어 계란말이에 조차 설탕을 쳐 넣다니. 당뇨는 세계적인 유행병인데.. 일본인들 치아가 왜그리
못생겼는지 여자들은 왜 모두 웃을 때 손으로 입을 가리는지 아는가. 설탕으로 인한 치아부식 때문이다.
이제 세계 바다 어느 곳에서나 잡히는 생선들은 더이상 사시미로 먹을 수 없다.
롯본기 김교수는 '일본 요리 스시를 파헤쳐본다'에서 "일본요리는 모두 다른나라것을 모방한 것. 맛도
단순한데 뭐가 있는 척 철학적 의미가 있는척 과대포장한 것이다. 서양놈은 맛의 깊이를 잘 모른다. 그냥
분위기에 따라 일식을 먹으면 고급인척.. 그저 있는 척 과대포장을 하여 그럴 듯해 보일 뿐. 일식은
한식과 차원에서 너무 차이가 난다.
우동 나또 모두 한국에서 간 것. 그들은 멥쌀로 떡을 할 줄 몰라 찹쌀떡 뿐 물렁거려 맛이 없고 잘 굳는다.
발효라는 걸 몰라 김치도 없고 술도 시원찮다. 샤브샤브는 고기 채소를 얇게 썰어 끓는물에 적셔내
와사비와 간장에 찍어먹는 것으로 별맛이 없다 그것도 본래 일식아닌 중국 몽고 것이다. 우리 명란젓도
일본가서 대히트를 쳤는데 그들은 원래 젓갈을 담을 줄 모른다.
그동안 한국음식이 안알려져 몰랐지 이제 세계인들에게 알려져 대단하다. 일본의 닭튀김 뎀뿌라도
조금 있으면 눅눅해져 맛대가리가 없다. 튀김없는 나라가 어딨냐. 일본에서 튀김은 고급음식점에서 엄청
비싼데 우리나라엔 시장통에서 싸게 널려있는 것이다.
그들은 창조력이 없고 모방 포장만 능해 발전성이 없다. 자동차 아이티 등 이제 그들은 세계에 두각을
내지 못한다. 한국은 창조력과 파고드는 힘이 강해 점점 세계에서 일등으로 올라가고있다." 등으로 일본
음식과 문화 성격 등을 잘 평하고 있는데 일본에서 교수직을 오래 하며 살아본 그는 일본의 단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처음에 일본에서 교수직에 들어갔을 때 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엄청 비인간적으로 사납게 구는 걸 보고
왜 저런가 나는 안그래야지 하고 학생들에게 친절하게 잘 대해주었는데 학생들은 그의 말을 잘 안듣고 버릇
없이 막 대하더라 그래서 자기도 무섭고 불친절하게 대했더니 학생들이 자기말에 고분고분 잘 복종하더라..
김교수는 그런 일본 사회 군대 문화가 다시 한국 군대로 사회로 학교로 고스란히 전해졌다고 보고있다. 나는
그 악습 중에 군대 갔다온 가장들이 아이들과 마누라에게 행하는 그 권위주의 문화가 가장 폐습이라고 본다.
미국에도 일식집이 많은데 비싼 가격에 잘 팔리고 있다. 아니 비싸기 때문에 잘되고 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은은하게 울리는 샤미셍 음악과 이국적인 화려한 인테리어에 일단 취하고 기모노 여성들이나
미소년들의 간드러진 써비스와 아기자기 요리조리 잘 데코레이팅 되어 나오는 음식에 취한다.
실상 그 재료들은 그렇게 비쌀 필요가 없는데 미국 젊은이들은 데이트할 때 걸프렌드에게 무리를 해서라도
한번 비싼 일식을 대접하려하고 그것은 여성에게 먹힌다. 일식은 가공된 분위기에 최면되는 것이지 배부
르게 먹는 것이 아니다. 일인분에 100불이나 하니 한식처럼 배부르게 먹다간 피박쓴다. 일식은 사기다.
그러나 바다오염으로 이제 일본 사시미는 한물가고 일식집들은 문을 닫고 있다. 세계인들은 일본인들의
오염수를 그냥 바다에 버리는 처리방법에 경악하고 그들이 그토록 당연히 주장하던 독도는 역사적으로
실은 한국 것이라는 진실도 점점 들어나면서 그들의 뻔뻔스런 민낯에 눈쌀들을 찌푸리고 있다.
일본은 백제유민들이 가서 세운 것이니 우리의 같은 핏줄 같은 형제나라인가?
일제시대 독립운동하는 같은 민족을 일본순사들보다 더욱 악독하게 고문해대던 그 조선순사들은 우리의
같은 민족이라 할 수 있는가? 이승만은 그런 순사들일 수록 나중에 경찰서장으로 우대하여 수족으로 부려
먹는다. 우리 민족의 분단에 앞장서고 미국 뒤에 숨어서 제주 4.3사태 여수사태 등 수많은 우리 민족을
빨갱이로 몰아 도살한 이승만 그는 절대로 우리의 국부 우리의 핏줄이라 할 수 없다. 그는 오히려 미국인이다.
일본에 오염수를 빨리 방류하라 청하고 방류후에는 일언반구 항의가 없었던 윤석열 그도 한국인일 수 없다.
우리 민족의 홍범도장군 상을 끌어내리려하고 독도는 분쟁지역이라는 그는 그가 사랑하는 조국은 일본일 테니
죽어 야스쿠니에 모셔질 자격이 충분하겠다. 하긴 토사구팽당한 개를 그들의 그 신성한 야스쿠니에 모실 리는
없겠지만.
그는 올해말에 부하에게 암살 당한다는 예언이 있어왔는데 예언서에 꼭 그의 이름이 명시된 것이 아니라
올 甲辰년에 조선의 지도자가 살해된다는 말이 있어왔으니 그저 두고 볼 일이다.
우리 민족을 산채로 매장하는 등 대거 잔인하게 살해한 김두한은 미군정과 한국경찰의 자금을 받으며 잔인
무도한 반좌익테러활동을 전개한 조직폭력배의 왕초였으니 그를 김좌진장군의 후손이라 절대 말하지 말라.
동물이 아닌 이상 인간의 후손이란 육체적인 DNA가 아니라 무엇보다 정신적인 핏줄이어야 하는 것 이므로.
첫댓글 일제 때 면장 하던 손자가 뭔 실장하는 것이 현실이지요....독립 운동은 말 뿐 이고요.........
그래요 안면 싹 바꾸고 친일파들이
독립운동했다며 큰소리치는 족속들이
제법 있지요
죽어 현충원까지 차지해가며..
사실 일본인의 인종구성은 대략 지금의 태국,인도네시아 지역에서 건너온 남방계와 백제유민들이 혼혈되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 조합에 약간의 아이누족까지 합쳐져 오늘날의 일본인이 된것임
그렇다해도 그 지배계급은 백제왕실과 귀족들
이었으니 그 분들의 한은 평민들에게 길이길이
내려오고 있는 듯..
https://www.youtube.com/shorts/cUk6DDjwtoQ
바퀴벌레가 돌아다니는 일본 술집.... 이라고 하네요.
그 일본인 손님들 초월 도인들이네요. 한국인들
같으면 난리법석을 떨며 다 도망가고 그 술집에
다시는 안올 텐데..
전국에서 남쪽으로 경상도 지역 쪽으로 해방후 일본으로 귀국 하려다 못하고 남아있는 일본인들이 호적정리하고 한국인이되서 사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고 하더군요
한국에 남아 사는 일본인들 부울경에 많겠군요.
45년 해방되자 귀국을 못하고남은 자들은
이미 고인들이 되셨을 터 본문에 '모찌'라는
닉의 회원같은 분은 그분들의 후손쯤 되겠네요.
몸만 우리나라에 있지 영혼은 일본에들 가있는...
일본에서 살기 힘든사람들이 조선으로 건너와 혜택받으며몇십년 나름 여유있고 대우받으며 살았는데 조선에 있는 땅이며 집등 다 내팽겨치고 패망한 일본땅에가서 살 이유도 자신도 없으니 돈 몇푼에 신분세탁하고 사는 일본인이 많았답니다
일제 36년 식민지 , 나라를 빼앗고 우리 국민을 처참히 죽이고
원수의 나라를 잊지 말아야 하는 데
굥은 지나간 일은 잊어야 한다니.....
토착왜구 친일파 싹쓸어 버렸으면 좋겠네요
개벽시절에 하늘이 심판하시겠지만,,,,
왜구들 친일파들은 하느님께서 모두
싹쓸어 바닷속으로 쳐 넣으실 계획이
서 있으시니라..
일본이 패망하고 미군이 들어와서 미군의 묵인하에 당시 조선은행 발권국장 기무라?인가 그놈이 조선의 화폐량이 3억이라면 13억을 찍어 냅니다. 이 돈을 일본인이나 고위급 친일파에게 상환하지않아도 되는 돈을 대출합니다.
이 화폐량이 조선의 물가를 폭등시키고 대구인민항쟁 등 각종 민심을 폭발시키는 계기가 되지요.
본토를 가지 못한 조선어에 익숙한 일본인들이 신분세탁을 하고 떵떵거리며 살지요. 그런 과정을 간파한 아베 노부유끼가 다시 돌아온다는 말을 하지요,
참고로 본토로 가지 않고 남은 일본인들이 80만에서 100만이라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에서 조금 높은 수준입니다.
그것은 모두 미국이 묵인한 것이 아니라
조종한 것입니다.
아베 노부유끼는 살아있었다해도 현해탄을
건너 우리나라에 돌아오기전에 즈그나라
에서 무참히 뒈졌을 거지요.
그것은 바로 감히 우리 天孫민족에게 해를
가한 자들에 대한 天罰입니다.
국가유공자 조상들 정말 맞는지 언젠가 다시조사해야되지않을런지죠,,국가유공자로 많이 탈바꿈되어서 대대손손 부귀를 누리고 살고 잇지않을런지,,,
나의 아버지는 오랫동안 부산 양산 공동묘지에 묻혀
계시다가 제자들의 끊임없는 탄원과 운동끝에 33년만에
대전 현충원으로 이장 되셨습니다.
제자들이 스승님 사후 그렇게 추진하겠다하면 손을 내
저으시며 '백성으로 의당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그런 말은
말아라 그리고 현충원이란 곳엔 많은 친일파들이 매장
돼 있는 곳인데 내가 그들과 나란히 눕다니 말이 안된다
특히 박정희와는 더욱..' 이라 하셨지요.
우리 조상들이 일본에 처음 건너가 보았을 때에 본
일본인들은 키도 작았고 그래서 왜소한 사람들이라고
부르게 된게 왜소인 또는 왜인으로 불려지고 있다고,
천을 짤줄도 몰라서 옷도 없고 남여모두가
풀을 뜯어 말린것들을 엮어서 아랫도리만 가리우고
다니고 있었다고,
종이만들 줄도 몰랐고 그래서 종이만드는것도 배워주고 글도 없어서 당시에 한자를 가르쳐 주었고
건축도 잘줄 몰라서 건축방법과 기술도 가르쳤다고
하지요
물론
백제의 왕손들이 건너가서 일본왕손과 결합하고
가까이에 있는 주변국이다 보니 여러차례에 걸쳐
여성들과 장인들이 납치되여 일본에 가서 혼혈이
되였겠지요
역사적으로 보면
일본은 크던 작던 수시로 침략을 해 왔고 그때마다
숱한 피해를 입혀왔었지요
종당에는 불법 강점하고 40여년이나 식민지지배와
약탈과 살인을 저질러 왔지요
오늘날에도 호시탐탐 재침의 기회를 노리고 있지요
저 무리들은 조금이라도 약하게 보이면 언제든지
물어뜯을려고 덤벼들 족속들입니다
역사적으로 그래 왔지요
조선은 그 지독한 임진왜란을 겪고 나서도
일본에 대거 조선 통신사 사절단을 보내 온갖
종이 천 만드는 법 학문 등을 가르쳐 주었는데
그들은 은혜를 그토록 잔인하게 갚았으니
또한 그들은 미개한 조선을 자기들이 개명시켜
주었다느니 하며 배은 배사의 가장 큰 죄를 범했
으므로 하늘이 절대 용서치 않으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