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825105051187
외국 드라마에서나 보던 버터…"푸틴 만세" 외친 北 주민, 보위부 끌려가
러시아가 북한 수해 지역에 물자를 지원하자 한 북한 주민이 “푸틴 만세”를 외쳤다가 보위부에 끌려가는 일이 발생했다. 미국 자유아시아 방송(RFA)은 북한이 지난주 러시아가 지원한 식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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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북한 수해 지역에 물자를 지원하자
한 북한 주민이 “푸틴 만세”를 외쳤다가 보위부에 끌려가는 일이 발생했다.
이 여성은 비판서를 쓰고 하루 만에 보위부에서 풀려났지만,
수해민들은 당국이 임시 숙소 안에 주민들을 감시하는 스파이를 심어 놨다며
불편한 기색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첫댓글 진짜 beholder 게임그대로네..
진짜 개숨막히겠다..
김정은 지는 푸틴 똥꼬 빠는거 ㄱㅊ고 주민이 푸틴 만세하는건 안되나봐.
첫댓글 진짜 beholder 게임그대로네..
진짜 개숨막히겠다..
김정은 지는 푸틴 똥꼬 빠는거 ㄱㅊ고 주민이 푸틴 만세하는건 안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