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SNL'에 출연해 16기 영숙 패러디로 화제를 끌었다. 그는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했을 때 개인기를 했다. 'SNL' 제작진 측에서 그걸 좋게 보신 것 같았다"며 비화를 풀었다. 윤가이는 "내 얼굴이 분장을 잘 받는다. 그게 나의 무기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SNL을 통해 최대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연구했었다"고 덧붙였다.
인물의 싱크로율을 높이기 위해 윤가이가 특별히 노력을 기울인 점이 있을까. 그는 "내가 메이크업을 직접 했다. 전문가의 손길을 받으면 정돈된 분위기가 나타난다. 어설픈 느낌을 살리고자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렸다"고 이야기했다.
첫댓글 야무지고 똑똑한거가틈
심지어 좀 닮음ㅋㅋㅋㅋㅋ
얘 진짜 너무 기대된다 더 잘됐으면
개똑같 ㅋㅋㅋ
진짜 똑같던뎈ㅋㅋㅋ
개똑같닼ㅋㅋㅋㅋ
진짜 개똑같애 ㅋㅋㅋㅋㅋㅋㅋ
이때 ㄹㅇ 구별 안갈정도로 말투랑 그 목소리까지(???) 뭐 어떻게 똑같이 하더라 ㄷㄷ
다른 패널보고 아 snl이구나 알았지 ㄹㅇ 윤가이만 봤으면 걍 그 사람으로 알고 넘어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