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자 냉동하고 채취하는 과정에서도 매일 과배란 주사로 호르몬 왕창 맞음 이 과정에서 괜찮은 사람도 있지만 복수가 차고 멍 들고 통증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있음
피임약도 호르몬제라 혈전 위험성 있는거 알자나 난자 냉동도 똑같음 암 발생 위험성도 있다는데 연구결과가 서로 상충한다함 = 제대로 표본을 낼 연구결과가 없음 !
난자냉동은 1990년대 후반부터 나온 신기술이라함 지금 당장은 괜찮다하더라도 나이들어서 내 몸이 어떻게 될지는 연구결과가 많지 않음
라식라섹도 신기술이라서 불안하다고 안하는 사람들 많은데 난자냉동은...??;;
게다가 난자 냉동을 한다고 임신이 무조건 가능한게 아님
채취한 난자 20개 (이것도 마니나왔을 경우고 보통 7~14개정도) 중 해동 -> 수정 -> 배아 형성되는게 4~5개정도고 그걸 또 자궁에 이식해야해서 성공률도 낮은 편이라함
우리나라 병원도 보통 건강한 여성의 경우 40대 이후에 출산할 생각이 있는 사람이 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건강한 난자를 채취하려면 최소 35살 이전에 해야한다함
그럼 최소 5년이상 냉동 보관해야할 생각하고 난자 냉동해야하는데 보관기간만큼의 비용이 더 많이 발생하기때문에 + 그렇게 보관한다고 무조건 임신 되는것도 아니기때문에
미국의학회의 경우는 난자 냉동의 효과와 적절한 사용에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대놓고 경고함 그래도 원한다면 자율에 맡긴다고
팝업 핫플이라는 성수동에서는 최초로 냉동난자 병원 팝업도 진행중임 (이 병원에 대한 부정적 감정 없음)
다만 팝업이라는 형태로 특히 1020대가 난자냉동에 대해 여자라면 한번쯤은~ 이라고 가볍게 다가갈수도 있는것에는 경각심을 가져야할것같음
난자 냉동이 필요한 사람들도 있음 무조건 난자 냉동 하지마! 이건 아님 내 친구도 자녀 생각있는데 몸 안좋아서 냉동함 근데 그거하면서도 엄청 힘들어하는거 봐서 진짜 아이를 원하는 기혼부부가 아닌이상 미혼 혹은 비혼인데 냉동..? 은 좀 더 신중해졌으면 하는 바람임
요약
미국 생식의학회는 시술을 원하는 여성에게 의료진이 난자 동결의 효과와 안전성, 이익과 위험, 장기간 건강에 끼칠 영향의 불확실함을 적절하게 설명한 뒤 동의를 받아야 하며, 냉동-해동 난자의 임신 성공률 등 해당 병원의 통계를 공개해야 한다고 권고 => 난자냉동이 하고싶은 여성은 충분이 위 사항들을 고려해보고 결정할것 !!
한쪽에선 안 낳는거 니가 피해망상 도태녀라서 그러는 거잖아 안 낳을 수록 너만 손해야!!! 이래도 안 낳아? 세금 자꾸때린다? 너말고 결혼하고 애낳는 애들한테만 돈주고 집준다??! 하고 또 한쪽에선 오구오구 알겠어 애기 낳기 싫다고? 근데 아냐 또 나중에 혹-시 모르잖아 지금 안 낳아도 돼 괜찮아 괜찮아 대신 딱 하나만 얼려만 놓자 나중에 널 위해서 혹시 모르잖아ㅎㅎㅎ 하고
모르겠다 그냥 알아서 하쇼 요즘같은 시대에 좀만 찾아보면 부작용 다 나오는데 ㅎㅎ 블로그 바이럴도 수십개 논문찾아보면서 냉동난자는 논문 안찾아보는거면 그냥 그렇게 살다 병걸리거나 말거나 싶어지고.. 근데 나도 무지한 부분이 있을때 여자들이 말려줘서 살았던 적이 있으니 마냥 모른척 남일이라고 하기가 또 그렇네…에휴
웅웅♡하준이 두명씩낳아주세요♡
본인이 안 했는데 어떻게 추천을 함?
일종의 공포 마케팅 같아
아아 그랫구나 알겠어요~
개인적으로는 안된다 싶으면 포기해야 된다 생각해. 난임인 사람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진짜 염병ㅇ임ㅋㅋ
본인도 안 해놓고 부작용 등 설명도 못하면서 추천하는 건 뭐야...
기혼이 불임 클리닉할 때 여자 졸라 힘들잖아
그거랑 똑같은데 별 생각없이하지
이거 암 발병률 올라가는 연구 논문 있지않나 난자 판매하다가 암걸려서 죽은 여자분 어머니가 위험성 알리려고 연구한거 있을거임..
오...쉽게 생각했는데 쉽게 생각할게 아니구나
아니 다떠나서 본인도 안한거를 어떻게 전도사라고 당당하게말하면서 권유할수있어?
개웃겨ㅋㅋㅋㅋㅋ 이 대한민국 온 사회가 여자들 가스라이팅하는 중
한쪽에선 안 낳는거 니가 피해망상 도태녀라서 그러는 거잖아 안 낳을 수록 너만 손해야!!! 이래도 안 낳아? 세금 자꾸때린다? 너말고 결혼하고 애낳는 애들한테만 돈주고 집준다??! 하고
또 한쪽에선 오구오구 알겠어 애기 낳기 싫다고? 근데 아냐 또 나중에 혹-시 모르잖아 지금 안 낳아도 돼 괜찮아 괜찮아 대신 딱 하나만 얼려만 놓자 나중에 널 위해서 혹시 모르잖아ㅎㅎㅎ 하고
거대 정병존;;;
엥.. 난자채취하는거면 그거랑 똑같은거잖아 난임클리닉
일단 저사람 여자가 맞긴 한거지..? 익숙한 느낌이 드는데...
그리고 과배란 주사는 인공수정인지 할 때도 맞는거 아냐? 난임으로 여러차례 시도하다가 암생긴 사람 봐서 그 시술 너무 싫어. 소중한 사람이 그 주사 맞겠다 하면 무릎꿇고 말릴거임
자긴 안해놓고 전도사 ;;;;
글고 이거 진짜 쉽게 할거 아닌게 부작용 오짐.. 여자들만 대상이라 기술도 안전한 쪽으로 빨리 발전할거 같지도 않음
? 본인도 안하고...ㅋㅋㅋㅋ 알고리즘으로 자주 뜨던데 차단해야겠다
저거 인공수정할때랑 똑같이 과배란 주사 맞지않나? 인공수정 후기 보면 몸 붓고 장난아니더만;;;
이거 걍 고속노화아님..?
암 발병률 높아지는데 함부로 할거 아니라고 생각..난 이거 쇼츠로 바이럴 되는거 보고 식겁함;;
일부러 준비해서 낳지말고 그때 자연 섭리에 맡기면 안될까 왜 그렇게 인위적으로 자손을 남기려 하는데...별종위기종도 아닌데
뭐 대단한 유전자들이라고....웃겨 ㅋㅋㅋㅋ
팝업 ㅈㄴ 식겁함 존나 돈되는갑네
과배란 주사맞는거 몸에 엄청 안좋잖아...차라리 입양을 좀 쉽게 만들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었으면...시험관도 과배란주사때메 많이 힘들어하는데 어케 저게 간단할수있어 ㅋㅋㅋㅋㅋㅋㅋ황당하넼 ㅋㅋㅋㅋ아이 너무 낳고싶은 사람들도 힘들어하는건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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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유전자가 아닐수록 유전자 남기는거에 집착하는거 같다고 생각함
모르겠다 그냥 알아서 하쇼 요즘같은 시대에 좀만 찾아보면 부작용 다 나오는데 ㅎㅎ 블로그 바이럴도 수십개 논문찾아보면서 냉동난자는 논문 안찾아보는거면 그냥 그렇게 살다 병걸리거나 말거나 싶어지고.. 근데 나도 무지한 부분이 있을때 여자들이 말려줘서 살았던 적이 있으니 마냥 모른척 남일이라고 하기가 또 그렇네…에휴
간병파산하고 고생하는 사람들 지원금이나 주지..ㅉ 출생율에 신경쓸 돈으로 ㅉㅉ
엄청 아플것같은데
음...아뇨 사람 일 모른다지만 애 낳을바엔 죽을거임 난
지인 산부인과 의사인데 진짜 개비추한다함 여자 몸에 무리 장난아니고 진짜 힘들대 저렇게 간단하고 쉬운일 아닐걸 절대 안 권한다했음
산부인과 의사가 유산한번 하는정도의 데미지가 있으니 신중히 결정해서 하는 시술이라고 하던데 무슨...
난자추출하는게 호르몬주사 그렇게 맞고 시험관준비하는거랑 똑같던데. 진짜 아무일 아니고 많이들한다고 매체에서 보도하는거 문제심각함. 남자들이야 편하지 진짜 한국은 여성인원 바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