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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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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 트위터에서 친족 성폭력 증언 쏟아지는 중
우티스 추천 0 조회 44,854 24.08.25 16:20 댓글 4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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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6 13:12

    절연을어떻게해 미자가?
    남자데리고 상담받든가 남자를 버려야하는데 피해자가 가족한테 보호도못받고
    남자들 태어날때 고추에 전기충격기달아야됨 여자가누르면 바로 충격가게

  • 어릴때 친척여럿이자는데 친척오빠가 ㅋㅋ우리 자는지알고 밤마다 와서 옷위로 아래 만졌다함. 나는 깊이자는데 친척들이 깨있엇어서 자는척하다 보고 말해주고 다음날 어른들한테 다말하고 끝났어 그냥

  • 24.08.26 13:24

    진심 토나와 그냥 넘어가는 모부는 뭐야..?

  • 24.08.26 13:53

    미쳤네 진짜..

  • 24.08.26 14:13

    나도 남동생이 가슴 두번 주물럭거린 적 있는데 초중딩때라 부모님 한테도 얘기 안하고 그냥 넘어갔지만 아직도 생각남.. 만지고 많이 자랐네 이런 얘기도 했을걸

  • 24.08.26 14:36

    나도 있어서.. 다 못 보겠다..하

  • 24.08.26 14:53

    아.. 그성별이 다 하자있는 거야? 아님 우리나라가 유독 미친 거야??
    걍 진짜 여자들끼리 살았으면 좋겠다ㅠㅠㅠㅠ

  • 24.08.26 15:08

    나도 있어서 다 못 읽겠다 초등학생 때 일인데도 여전히 눈물나네ㅎㅎ…

  • 24.08.26 15:57

    나도 있음 남자형제는 없지만 친척ㅇㅃ가 나 유치원 때 20년도 더 지났지만 안잊혀져 엄마한테 말했을 때 그런 말 하는 거 아니야 라고 했던 것까지

  • 24.08.26 16:42

    아 진짜 맘이 너무 아프다ㅠ....
    그냥 탄소배출이나 하지말고 다 죽었음 좋겠다

  • 24.08.26 17:17

    걍 다 그러나봄ㅋㅋㅋㅋㅋ 이나라 xy에게 기대가 없다 ㅋㅋㅋㅋㅋ

  • ^^.... 나 진짜 할말많은데 여기 쓰지도 못함

  • 24.08.26 17:28

    법정기관 통계는 모르는 사람에 의한 성범죄가 많은데 정작 상담기관에선 친족성범죄가 대다수인 이유 말을 못해

  • 24.08.26 17:39

    나도 유치원 때 겪었는데 생생해.. 내가 말 안 하니 가족 아무도 모름..

  • 24.08.26 18:56

    나도 초~고등학생까지 애비랑 사촌한테 성추행당했는데 ㅅㅂ 죽이고싶어

  • 24.08.26 19:36

    중딩때 가정시간에 70% 성폭행 가해자가 누구일까 하는 문제에 다들 낯선사람 골랐는데 가까운 사람,친족 성폭행이라고 해서 개놀랐었던 기억...

  • 24.08.26 20:25

    아휴 ㅡㅡ

  • 24.08.26 21:15

    이래놓고 왜 그때 신고를 안했냐 이런 말 하는거 자체가 개병신같음

  • 24.08.26 21:54

    너무 암담하다 현실이... 십새끼들 다 죽었으면

  • 나도 있었어 없다고 말하고 싶은데 가족구성원 두 명한테 각각 당함

  • 24.08.27 11:52

    여기 댓글 다 겪었고 다 공감하고 하나 더 추가합니다 지 새끼 옆에 재워놨는데 대놓고 관계하는것도 하나의 학대이자 자식이 느끼기엔 성추행 성폭력 입니다ㅅㅂ역겨워 존나 역겨움 개 역겨움 대놓고 했으면서 관계중에 내 딸 아들이 관계 봤다고 역하다면서 토하는것도 봤음 무슨 논리인지 짐승인가

  • 24.08.28 00:53

    하.. 나도 7살 차이나는 친오빠 진짜 저 기억 먼곳에 숨겨놓고 있었는데.. 괴롭다

  • 24.08.28 11:20

    ㅈ의 숙주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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