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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요즘 왜 자꾸 내 앞에 돈이 떨어져 있는지...
달님안녕 추천 0 조회 459 10.06.15 06:0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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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5 06:28

    첫댓글 삽질하다 꿈꿧나바여.~~??? 약간 ^^트라우마^^같기도하고.~~~~~~아닌감(아님말고)

  • 10.06.15 06:40

    정직하신건지...거시기한 건지..헬갈리네요...그건 하늘이 님에게 주는 선물이라구 봐도 되는뎅...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6.15 15:21

    그러다 . 큰일납니다 부메랑 조심

  • 10.06.15 06:53

    파출소에 갖다 주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쉬운게 아닌데.

  • 10.06.15 07:01

    믿거나 말거나라 자나요 ㅎㅎ 순진도 하셔 ^^

  • 10.06.15 08:05

    전 일주일에 4번 정도 줏은적 있어요 전 좀 더 많이...오천짜리 만원짜리 합쳐서 40만원 정도..그리고 이틀뒤 길을 건너는데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음 길에 몇몇이 있었는데 나를 향해 날아 오는 저게 뭐지? 또 돈? 줏어보니 2만이던가 3만이 반으로 접혀서 접힌 부분이 바람을 안고 나에서 얼렁 줏어 달라는듯 날아 오고 있었음..그리고 며칠뒤 몇천원..돈 같지도 않아서 안 줏었음,,,은 아니고 줏긴 줏음 좋은거 보다 무슨 큰일이 생길려나 두려웠음

  • 10.06.15 08:17

    저 같으면 동료들 불러서 곱창&쫄깃한 회^^ 실컷 먹겠습니다乃

  • 10.06.15 08:57

    계속 파죽소에 갖다주세요 나중에 죽이 살되어 복권 일등 될겁니다. ㅎㅎ^^

  • 10.06.15 11:02

    진짜여,사실이여,믿어도돼,오백원 동전주우면 어께할건디요

  • 10.06.15 13:36

    잘하셨습니다 언젠가는 님에게 좋은일 이 반듯이 올겁니다 그거 몇백배로 돌아올 겁니다 사람들은 안믿을려고 만 하는데 그래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다음부터는 지갑을 주웠을 때는 파출소에 갖다주어도 되지만 돈만 주웠을때는 내복이 다하세요

  • 10.06.15 13:48

    저는 6월들어 두번이나 던 잊어버렸는데 왜자구 흘리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 10.06.16 06:23

    저도 얼마전 버스에서 2틀간격으로 지갑을 줍어서 기사한테 주인 찾아주라고 하고 내렸네요 .

  • 10.06.15 16:52

    담배사시고 줒은 7,000원 쓰레기통 더 뒤지면 500원 짜리 동전 나옵니다.
    10,000원 짜리 내고 거스름돈 7,500원을 버렸으니 500원 자리도 줒을 수가 있었을텐데... 아깝습니다. 같이 파출소 갖다 줄 수도 있었는데... 왜이리 500원이 아깝게 느껴지지?

  • 10.06.15 18:13

    주인1년안에 안찿아가면 그돈 습득자한테 다시 돌려줍니다... 보아하니 찿아가긴글럿고 저축해둿다고생각하세요....

  • 10.06.16 07:09

    제목이 너무 쇼킹했엇는데..글 내용 또한 쇼킹합니다..천사님이 다녀 가셨나 봅니다...^^

  • 10.06.17 09:25

    지갑은 몰라도 생돈 현금을 왜 파출소에?? 찌든나로서는 이해안됨. 저도 고딩때는 파출소에 만원갖고간적이있엇는데 방송국에가서 이웃돕기하라고합디다? ㅋㅋ 근데 지금생각으론 무조건 챙기고봄..그건 신의선물같아서리 ㅋㅋ 여러부운~ 갖기 찝찝하믄 이 밀집꽃에게 주삼 쪽지나 답글 요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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