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p3AnlolZwlA
김종환 - 사랑을 위하여주관주의 적긴 했는데 내 주변은 다들 공감했음을,,영상만 봐도 떼창해주심
이 곡이 자장가인 집도 많았고 모부님 영향으로 피아노로 칠 줄 아는 여시들도 많은 곡가사가 너무 서정적인... ㅜ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말 많은 여시
첫댓글 이거주말에 엄마가 청소할때 틀어놨었음.. ㅋㅋㅋㅋ
아 ㅇㅈㅋㅋㅋㅋㅋㅋ
옷을 벗었다...라는 대목에서 꺄악 부끄럽 🙈 했었어. 그랬던 어린이, 늠름하게 변태로 자라남ㅇㅇ
심지어 엄마가 노래부르는건 들엇는데 원곡은 처음 들어보는데?ㅋㅋㅋㅋㅋㅋ아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하도 들어서 나한테도 최애곡이었음
헐 어케알았어 ㅋㅋㅋㅋㅋㅋ 음반도 있었어
뭐야 ㅋㅋㅋㅋㅋ 나 이거 엄마가 좋아해서 노래방다면 엄마랑 맨날 듀엣함 요즘도 생각나는 노래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이거 울엄마 이모들 다 좋아하는 곡이야나도 주말에 피아노로 많이 쳤음 ㅋㅋ 엄마가 좋아하는 몇곡이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나이거 피아노 악보도 있었엌ㅋㅋㅋ
헐맞아 나 뭔가.. 인생에서의 첫 기억이 엄마가 이거 피아노치고 나는 옆에서 뚱땅거리면서 같이 노래부르던거야 대박이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헐 엄마도 가끔 이거 흥얼거림
엄마한테 물어보니 우리 엄마는 극혐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랑 사랑으로 ㅋㅋㅋㅋ
우리엄마는 여기에 갈색추억도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ㅋㅋㅋㅋㅋ우리엄마도 들었는데
헐 추억이야
93여시 이거 최애였는데 유딩때최애인 이유: 유치원 차 라디오에서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를 질식 하나로로 듣고 너무 사랑해서 자살하는 노랜줄 알고 충격받고 그 뒤로 존나 사랑하는 노래 됨.....
왘ㅋㅋㅋㅋ 기억 저편에 있었는데 반주듣자마자 좔좔 따라부름
받고 존재의 이유도
헐 우리엄마도 좋아함
엄마차타고 이동할때 테이프에서 흘러나오던 노래임ㅜㅜ
맞아 ㅋㅋㅋㅋ
노래방가면 부르신듯ㅎㅎ
할머니가 옛날에 자장가로 많이 불러줬는데..ㅎㅎ 할머니 보고싶다
노래좋다 ㅠ
와 이노래 진짜 오랜만이다 엄마랑 노래방가면 불러야지
이른 아침에~ 하며 들어왓는데진짜네
ㅎㄹ 우리 엄마도 좋아해 개 신기하다!!!!! 가끔 혼자 집에서 노래 흥얼거릴 때 이른 아침에~ 한 게 딱 기억난다
첫댓글 이거주말에 엄마가 청소할때 틀어놨었음.. ㅋㅋㅋㅋ
아 ㅇㅈㅋㅋㅋㅋㅋㅋ
옷을 벗었다...라는 대목에서 꺄악 부끄럽 🙈 했었어. 그랬던 어린이, 늠름하게 변태로 자라남ㅇㅇ
심지어 엄마가 노래부르는건 들엇는데 원곡은 처음 들어보는데?ㅋㅋㅋㅋㅋㅋ아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하도 들어서 나한테도 최애곡이었음
헐 어케알았어 ㅋㅋㅋㅋㅋㅋ 음반도 있었어
뭐야 ㅋㅋㅋㅋㅋ 나 이거 엄마가 좋아해서 노래방다면 엄마랑 맨날 듀엣함 요즘도 생각나는 노래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이거 울엄마 이모들 다 좋아하는 곡이야
나도 주말에 피아노로 많이 쳤음 ㅋㅋ 엄마가 좋아하는 몇곡이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나이거 피아노 악보도 있었엌ㅋㅋㅋ
헐맞아 나 뭔가.. 인생에서의 첫 기억이 엄마가 이거 피아노치고 나는 옆에서 뚱땅거리면서 같이 노래부르던거야 대박이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헐 엄마도 가끔 이거 흥얼거림
엄마한테 물어보니 우리 엄마는 극혐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랑 사랑으로 ㅋㅋㅋㅋ
우리엄마는 여기에 갈색추억도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ㅋㅋㅋㅋㅋ우리엄마도 들었는데
헐 추억이야
93여시 이거 최애였는데 유딩때
최애인 이유: 유치원 차 라디오에서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를 질식 하나로로 듣고 너무 사랑해서 자살하는 노랜줄 알고 충격받고 그 뒤로 존나 사랑하는 노래 됨.....
왘ㅋㅋㅋㅋ 기억 저편에 있었는데 반주듣자마자 좔좔 따라부름
받고 존재의 이유도
헐 우리엄마도 좋아함
엄마차타고 이동할때 테이프에서 흘러나오던 노래임ㅜㅜ
맞아 ㅋㅋㅋㅋ
노래방가면 부르신듯ㅎㅎ
할머니가 옛날에 자장가로 많이 불러줬는데..ㅎㅎ 할머니 보고싶다
노래좋다 ㅠ
와 이노래 진짜 오랜만이다 엄마랑 노래방가면 불러야지
이른 아침에~ 하며 들어왓는데
진짜네
ㅎㄹ 우리 엄마도 좋아해 개 신기하다!!!!! 가끔 혼자 집에서 노래 흥얼거릴 때 이른 아침에~ 한 게 딱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