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대상 38 동기회
 
 
 
카페 게시글
▶ 상우회 스크랩 (고창여행) - 신록의 봄에 선운사에 가다
양재완 추천 0 조회 31 15.04.26 05:0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워지고 있는 선운산은 일명 도솔산으로 불리우며 선운이란 구름속에서

참선한다는 뜻이고 도솔이란 미륵불이 있는 도솔천궁의 뜻으로 불도를 닦는 산이라는 뜻이다

선운사 창건에 대해서는 577년 백제 위덕왕 24년에 검단선사의 창건설과

신라의 국사이자 진흥왕의 왕사인 의운국사의 창건설이 전해지고 있다

선운사에 보존 되어 있는 사적기에 의하면 선운사는 창건 당시 한 때

89암자에 3,000여 승려가 수도하는 국내 제일의 대가람이었다고 한다  

 

붉디 붉은 동백꽃과 꽃무릇으로 유명한 선운사이지만

나는  한 여름이 오기 전, 진한 연두색으로 채색된

선운사 들어가는 이 길이 좋더라.

들어 내 놓고 유혹하는 진함은 없지만 

은은한  끌림에 이 봄 또 이 길을 찾아 왔  

풋풋한 과일향 나는 이 길을 또 찾아 왔다

 

 

 

선운산의 입구 (도솔산이라고도 불리움)

 

 

걷는 걸음이 모두 여유롭다

 

 

신록의 선운사

 

 

신록의 선운사

 

 

신록의 선운사

 

 

신록의 선운사 일주문

 

 

신록의 선운사

 

 

신록의 선운사

 

 

신록의 선운사

 

 

선운사

 

 

선운사

 

 

선운사

 

 

선운사

 

 

선운사

 

 

선운사

 

 

선운사

 

 

선운사

 

 

선운사

 

 

선운사

 

 

신록의 선운사

 

 

신록의 선운사

 

 

신록의 선운사

 

 

송악 (천연기념물 제 367호)

 

 

송악 (천연기념물 제 367호)

 

 

송악 (천연기념물 제 367호)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