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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산 제단(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한 논리로 완전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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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우물안에서 넓은 세상으로 어서나오십시요(호남삼육님께)
티끌 추천 0 조회 100 06.03.03 02: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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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03 17:15

    첫댓글 요5:39절에 성경은 예수그리스도에 관하여 기록된 것이라 증거합니다. 66권 성경은 문자로 기록된 예수님의 겉옷과 같이 오늘날 종교가 각자 네분깃중 한조각씩 나누어 가져가 그것이 온전한 것인양 가르치며 영생을 주리라고 호언장담합니다. 잠언에는 선물한다고 거짓자랑하는 자들을 비없는 구름이요 바람이라 비유하죠

  • 06.03.03 17:18

    성경을 바로보려면 암호화(비유)되어 있는 난수표를 풀어내듯 성령의 가르침을 통해 예수님의 호지 아니한 속옷의 말씀으로 깨달아야만 하늘의 비밀을 이해할 수있답니다. 물론 자신의 항아리가 깨어져야 새포도주를 담을 수 있는 새부대가 될 수있답니다. 선지자를 빙자한 비유,,자연을 통한 비유,,,인명.지명을 통한 비유

  • 06.03.03 17:20

    ..방대한 부분을 다 논할 수는 없지만 비유와 실상의 차이를 인정하셔야만 성경을 하나님의 심정으로 이해할 수 있답니다. 온유와 겸손한 주님께 나와 배우라는 주님의 소원을 이루시는 호남삼육님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님의 순수한 심전에 생명의 진리 씨앗이 뿌려져 100배로 깨닫는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06.03.03 19:25

    아멘. 레갑인님...예수님의 겉옷과 속옷에 대한 언급에 참으로 공감합니다. 겉옷은 자기들의 구미에 맞게 산산조각내어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믿는 일이므로 세상사방을 뜻하는 네분깃으로 나뉘어졌고, 속옷은 통짜 옷입죠. 통짜옷은 창세기서 계시록까지 한논리가 되도록 유기체적으로 풀어지는 재림주의 새말씀이니까요^^*

  • 작성자 06.03.03 19:33

    레갑인님의 말씀은 모두 알토란같이 정답으로만 채워졌네요. 참 멋져요. 참 근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혼남삼육님은 마음이 사실 순수합니다. 그런 분은 하나님이 꼭 인도해주시길 바랍니다.

  • 06.03.03 22:21

    저는 암만봐도 제가 속해있는 교회가 진리같은데요,. 이쪽은. 음 외계인과 그를 숭배하는 무리들이 666이라는 제가생각하기엔 좀 이상한 (죄송합니다,) 뭐 어쨌든 예수님 재림하실때 알겠죠ㅡ,

  • 06.03.03 22:21

    저는 암만봐도 제가 속해있는 교회가 진리같은데요,. 이쪽은. 음 외계인과 그를 숭배하는 무리들이 666이라는 제가생각하기엔 좀 이상한 (죄송합니다,) 뭐 어쨌든 예수님 재림하실때 알겠죠ㅡ,

  • 06.03.04 09:34

    외계인??? 누구를 보고 표현한 것인가요??? 웃음이 나는군요^^ 제가 보기에도 레갑인님과 방장님의 표현들이 안식교도들이 믿고 있는 육체의 신념을 교화시키실만한 진리같은데요^^ 신앙은 거듭남입니다. 자기를 부인해야하고 버릴줄 아는 겸손만이 하늘의 소나기를 받을 수있겠지요...주님의 은혜가 삼육님께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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