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스포드 피치원단 연보라,, 자투리 있는걸로 실날을 좀 풀어
앞에 포인트..

옆면엔 핸폰수납형/ 주머니를 바깥으로 달아야 편리하더라고요.
재빠르게 전화를 받을수 있으니.. ㅋㅋ

바닥은 좀 많이 들어가도록 15센치 폭으로 재단했어요.

지퍼로 여밈퍼리하고 속도 풍덩하죠.. 제법 많이 들어갑니다.

끈은 웨이빙 진행하는걸로 앞/ 뒤원단 합봉해 덧붙쳤어요.
전에 써보니.. 탄탄해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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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번개방에 토마토 & 땡땡이 원단요.
칼라가 너무 예뽀서 몇마 사왔던건데..
제 느낌이 전달이 않되었는지..
별 반응 없더라고요..
그럴땐 저만 맘놓고 쓰죠..ㅋㅋ
예쁜 핑크 바탕에 연겨자빛 도트여요.
아주 쎄련된 칼라죠.
바게트형 빽을 완성했어요.
여지껏 저번에 만든 생활방수 핑크가방 즐겨 매고 다녔거든요.
가방이 아주 가벼워 좋았어요.
이젠 이거 또한 완성하니.. 맘에들어
즐겨들고 다니려합니다.
괜찮나요??
아낌없이 꼬릿말 날려주실꼬죠??
첫댓글 이쁘고 편안해서 좋으시겠어요 그많은가방 다이뻐서 고민돼시겠다^^혹고민되심 저하나주셔두돼요^^
역쉬...원단은 그냥 보는것과 만들어진것은 다르게 보이네요..넘 수려하니 이쁘네요^^
헉...포인트 주는 센스...대단해요~~멋져요~~^^*
이뽀영.. 갖구 시포덩~-0-;;
속이 더 맘에 드는 가방~ 어케 하면 저렇게 될까~
넘 탐나네요 ^^* 만들고파랑~~~
와~ 너 디자인이 뛰어나신데요...기능성과 디자인..good
이뻐용^^ 가방은 어려워..ㅜㅜ
맘만 먹으면 척척.. 작품이 나오니.!! 쥔장님 넘 부러버요.. 예뻐요^^
예쁘네요 쥔장님 ^^
음 이뻐요. 저도 얼른 이런 가방 하나 만들고 잡은데...시간도 없고 -_- 만들 줄도 모르니...휴
이런 가방 하나면 시선 집중 끝. 덥고 칙칙한 날씨도 한 방에 끝 .
어쩜 이리 뚝닥뚝딱!!
아겅~~~쥔장님 손을좀 보고잡네용~~키키 어찌생긴손인지~~머든척척~~~~
정말 이쁘고 튼튼하고 편리해서 실용적이겠네요.. 역시 원단만 보는것 보다는 작품이 만들어져야 빛이 나는군요.. 멋져요.. 정말..
정말 솜씨가 좋으시네요~~~부럽당~~~~
이런 가방이..저 조아여~~
마음먹은대로 뚝닥하시니 정말 부럽습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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