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자주 꾸는 편입니다. 연달아~ 몇편 꾸었네요..ㅎㅎㅎ
1. 바닷가에 갔는데 창문너머로 해변을 보는데~
해변가에 새까만에 가득 펼쳐져 있더라구요 궁금하여 바닷가로 나가보니
작은 보리새우가 해변가득 쫙 올라와서 펄떡펄떡 뛰고 있었어요.
너무 좋아서 채로 잔뜩 건져 병에 가득 담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잠깐 화장실 갔다와서 다시 자다가꿈을 꾸었습니다.
2. 가수 '비" 의 공연장에 갔습니다.
공연을 정말 재밌게 보고 끝나고 나가는데
비에게 악수를 청하고 악수를 하고 나오다가 칸막이에 걸려 넘어졌는데
비가 미소를 띄우면서 저를 일으켜 주더군요,
그리고 공연장을 나오는데 지하철 티켓같은것을 기계에 넣고 퇴장을 하는데
저도 티켓을 넣고 퇴장하는데 티켓을 넣고 나오는데 기계에서
아주 많은 지폐가 쏟아져서 바지 주머니에 두툼하게 넣고 나왔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SG워너비 김용준의 신곡을 헤드셋으로
들으면서 흥얼거리며 걸어서 돌아왔답니다.
너무 흥거운 꿈이였습니다.
해몽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길몽이군요. 재수가 있으며 그 어떠한 어려움이 금일 오후 3시 30분 이후로 기점을 통하여 걱정이 해소 되는 운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길몽이라니 너무 좋으네요..ㅎㅎㅎ아..그리고 그동안 속썩이던 주식 정리 했어요...손해는 봤어요 많은 손해는 안봤구요 몇달은 없는 셈 치던 돈이라서 ,,,그 돈이 들어올 꿈이였던듯 합니다.아마도 주식정리한 시간 같아요,,3시 30분....ㅎㅎㅎ 대박이네요...ㅎㅎㅎ 도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