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워크숍 작품 ＜셔터＞에서 20대 초반 남자 배우님을 모십니다.

[영]

제작	한국예술종합학교
작품 제목	셔터
감독	목충헌
극중배역	20대 초반 재수생, 반수생
촬영기간	7월 중순 4회차 예상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2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목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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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마감일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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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동구는 재수학원에서 마지막 모의고사를 망치고 심란한 마음에 자신을 기다려주는 대학생 여자친구 혜진이에게 헤어지자고 말한다. 그 말을 만회하기 위해 주인공 동구와 반수생 친구 진원은 학원을 탈출해 여자친구가 있는 대학축제로 향한다.

배역

동구

- 20살 남자

-재수생, 우등생이지만 수능을 망쳐 원하던 대학에 가지 못하여 재수를 하고 있다. 정확히 가고 싶은 대학과 과가 있다.  고3때 같은 반이었던 엄마 친구 아들 진원과 같이 재수학원을 다니고 있다. 자신보다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진원보다 매번 성적이 덜 나와 열등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고등학교 때부터 사귀던 여자친구 혜진은 이미 대학에 가서 동구를 기다리는 중이다. 
 

진원

-20대 남자.

-재수생, 동구의 고등학교 절친으로서 공부에는 별 의미를 두지 않는 듯하지만 허구한 날 피시방을 가도 성적은 꽤나 잘 나오는 신기한 친구다. 자신의 의지가 아닌 부모님의 강제로 인해 동구와 같이 재수를 시작하며 학원을 다니게 되고 점점 공부를 놓는 것처럼 보이지만 성적이 잘 나와 동구의 울분을 사게 만든다. 
하고 싶지도 않은 재수를 하게 되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 자신만의 꿈이 있는 동구를 은연중에 부러워하고 있다.

재수생, 동구의 고등학교 절친으로서 공부에는 별 의미를 두지 않는 듯하지만 허구한 날 피시방을 가도 성적은 꽤나 잘 나오는 신기한 친구다. 자신의 의지가 아닌 부모님의 강제로 인해 동구와 같이 재수를 시작하며 학원을 다니게 되고 점점 공부를 놓는 것처럼 보이지만 성적이 잘 나와 동구의 울분을 사게 만든다. 
하고 싶지도 않은 재수를 하게 되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 자신만의 꿈이 있는 동구를 은연중에 부러워하고 있다.
 

지원방법

이메일 : 1018mch@gmail.com

위 메일로 메일 제목 앞에  [셔터]라고 붙여서 프로필 또는 연기영상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