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솟음치며 쏟아지는 시원한 산정폭포..
여기는.. 백운산의 백운계곡을 따라서 산행이 시작되는 주차장입니다.
낙랑태수님이 내가 "공구박사"(뺀치장사)라고
"뻰치산악회"의 리본을 기념이라며 주네요... ㅎㅎㅎ...
아이구머니나~!!.. 소나무, 공구박사, 죽마고우 사진이
이곳의 안내판에 전시되어 있네요. ㅎㅎㅎ...
뱀도 잡아먹는다는 커다란 두꺼비의
비상하는 모습이 어설풉니다.
오늘의.. 백운산 계곡산행은 여기까지.. 입니다.
돼지고기 김치찌개에 점심을..
모두들 맛있게 두그릇씩 때렸답니다.
김치찌개 한솥이..
이렇게 텅~!.. 비워있네요..
첫댓글 회장님 산행기며 산행사진 잘보고 갑니다
죽마 낙랑 연희정님 저희들을 목적지 가지 안전하게
운행하여 주심에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