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동영상(237개)

[이태숙]

1. 39

   제669회 천주교 다니는 며느리에게 불법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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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0

   제664회 '분별하지 말라' 하는데 현실 생활에서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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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1

   제663회 분노에 차 있는 아이들에게 스님 법문을 어떻게 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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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2

   제661회 어린이 포교에 대해 어떤 비전과 도움을 주실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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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3

   제654회 기독교인으로서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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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44

   제656회 사람들이 노력한만큼 받는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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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45

   제653회 사주 팔자, 피할 수 없는 숙명이 정말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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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46

   제659회 다양한 수행을 10년간 했는데, 제 병이 어떻게 하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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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47

   제652회 어떤 상황에서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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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8

    제648회 봉축 행사를 화려하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왜 거리모금을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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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49

    제639회 내가 못마땅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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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50

    제638회 가족간에 즉문즉설처럼 서로 지적하는 것이 수행에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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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51

    제634회 화 내는 습관이 수행을 해도 잘 없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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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52

    제627회 자유롭고 행복한 인간 관계(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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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53

    제649회 임신한 이후의 수행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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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54

    제622회 구걸하는 사람에 대한 보시, 어떤 마음으로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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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55

    제621회 사랑, 연애, 결혼(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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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56

    제620회 남편이 새벽에 귀가 합니다. 어떻게 기도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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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57

    제619회 진정한 성공(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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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58

    제613회 개인은 행복, 가정은 화목, 세상은 평화(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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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59

    제607회 자기 삶을 풍요롭게(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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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60

    제603회 아름다운 삶(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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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61

    제602회 잘 쓰이는 길이 무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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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62

    제591회 자유로운 삶(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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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63

    제589회 깨달음, 어떻게 알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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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64

    제588회 예민, 초조, 불안, 긴장하는 성격- 기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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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65

    제575회 집안에 들어오는 개미, 바퀴벌레 등을 살생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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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66

    제574회 헬스, 마사지, 화장, 아름다움에 대한 집착을 놔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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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67

    제573회 아름답게 사는 중용의 삶을 살자니 너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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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68

    제568회 자기에게 주어진 상황을 항상 좋게 보는 연습(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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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69

    제563회 탁 놔버리면 아무 문제가 안됩니다.(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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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70

    제561회 깨달음의 장에서 배우고 느꼈던 것을 일상생활에서 유지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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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71

    제559회 전교조 활동을 함께 했던 교사들을 정토회아카데미에 초대하려니 마음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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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72

    제556회 저의 황소 고집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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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73

    제552회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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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74

    제551회 습관을 바꾸면 의식주는 저절로 해결 된다(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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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75

    제550회 새벽기도할 때, 일지에 쓸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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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76

    제546회 쉬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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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77

    제541회 스님께서는 어떤 계기로 자기 마음을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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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78

    제540회 행복의 조건, 행복의 원인(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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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79

    제539회 다만 경험으로만 받아들이면(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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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80

    제533회 탁 놓아버리면 웃을 일이고(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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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81

    제531회 이사할 때 좋은 기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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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82

    제528회 바로 지금 여기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길(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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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83

    제525회 친정엄마 병간호도 못하면서 다른 곳에서 봉사활동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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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84

    제523회 수행 맛보기(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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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85

    제518회 행복하게 사는 연습(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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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86

    제513회 남을 바꾸려고 하지마라(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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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87

    제511회 미운 남편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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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88

    제506회 건강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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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89

    제504회 중생의 병 두 가지(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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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90

    제499회 자기 변화를 위한 수행(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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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91

    제498회 남편의 세번째 뇌출혈, 이것도 부처님의 가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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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92

    제496회 보살 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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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93

    제492회 자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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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94

    제490회 자리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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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95

    제489회 남이야 어떻든 관여하지 말고 자기를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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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96

    제488회 상대를 이해하면 내 마음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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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97

    제487회 남에게 분별심을 내는 나를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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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98

    제486회 집착을 놔야 된다는데 집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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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99

    제484회 갈등, 수행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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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100

    제483회 시시비비 내려 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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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101

    제482회 예,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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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102

    제481회 내 버릇 고치는 데만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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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103

    제480회 싫은 마음이 일어날 때 그냥 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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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104

    제479회 분별심을 내는 나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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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105

    제478회 경계에 걸린 나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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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106

    제467회 무주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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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107

    제465회 능력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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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108

    제464회 자유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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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109

    제461회 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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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110

    제460회 윤회에서 벗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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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111

    제458회 다른 것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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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112

    제457회 욕망 내려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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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113

    제456회 알콜중독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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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114

    제451회 관세음보살님이 역사적인 인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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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115

    제450회 나를 발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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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116

    제448회 상대를 인정하고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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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117

    제439회 윤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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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118

    제437회 안아프고 편안하게 생을 마감하는 것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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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119

    제436회 참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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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120

    제435회 원사찰과 정토회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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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121

    제433회 법당에 들어와서 3배를 드릴때 각각 어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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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122

    제432회 경전을 독송하면 공덕이 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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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123

    제431회 이 세상에서 보기 싫은 사람을 만들게 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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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124

    제429회 적게 먹겠다고 결심을 하지만 음식의 유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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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125

    제428회 신.불에 의지하는것과 참회에 대해서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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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126

    제427회 특별기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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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127

    제424회 불교에서 말하는 영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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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128

    제425회 진언의 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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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129

    제420회 종교갈등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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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130

    제419회 나누기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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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131

    제416회 스님들이 오랜동안 수행하면, 신통력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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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132

    제415회 기도하는 시간이 아침에 좋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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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133

    제410회 기도할 때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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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134

    제408회 참선할 때, 눈은 뜨는 것인가 감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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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135

    제407회 많은 부처님의 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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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136

    제406회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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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137

    제405회 모든 법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 계를 세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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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38

     제403회 참회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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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139

     제398회 서암 큰스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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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140

     제397회 내 마음이 발견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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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141

     제396회 불법의 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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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142

     제395회 기도가 잘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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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143

     제393회 인연의 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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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144

     제392회 불생불사, 생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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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145

     제391회 마음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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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146

     제390회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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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147

     제386회 진정한 불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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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148

     제385회 놓아버리는 것, 그냥 지켜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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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49

     제382회 정토회의 자원봉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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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150

     제381회 문제에 부딪혔을 때, 자신의 중심과 고집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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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151

     제380회 어머니에 대한 '애증', 참회, 업장 소멸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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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152

     제377회 108배와 실생활에서 번뇌가 생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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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153

     제376회 수행에 어려움이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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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154

     제375회 주체하지 못할 정도의 화가 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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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제373회 이것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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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156

     제371회 나쁜 인연이 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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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157

     제370회 원과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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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158

     제369회 열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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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159

     제368회 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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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160

     제367회 싫어하는 마음 때문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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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161

     제366회 수행자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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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162

     제365회 일과 수행이 같은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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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163

     제364회 법륜스님의 수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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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164

     제362회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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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165

     제361회 통일기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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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166

     제360회 왜 자꾸 이런일이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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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167

     제355회 누구나 다 성불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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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168

     제354회 당신 말씀이 법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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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169

     제353회 당신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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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170

     제352회 통일기도는 어떤 자세로 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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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171

     제351회 용서란 어떤 단계까지 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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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172

     제349회 인욕바라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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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173

     제347회 기도를 잘못한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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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174

     제346회 기도문이 안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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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175

     제345회 분별심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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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176

     제344회 업장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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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177

     제333회 어떤이유로 인도어린이를 돕게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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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178

     제328회 주역과 사주를 배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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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179

     제327회 성지순례나 통일축전 같은 영상물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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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180

     제323회 기도를 많이 하라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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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181

     제322회 양보하면서 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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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182

     제320회 불교에서는 욕심을 버리라고 하는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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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183

     제318회 장애가 있어서 기도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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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184

     제315회 꿈은 허망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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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185

     제314회 전생과 윤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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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186

     제312회 발우와 바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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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187

     제311회 새벽기도 독송에서 꿀 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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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188

     제310회 기도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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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189

     제309회 지장기도를 꼭 해야 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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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190

     제308회 게으름과 나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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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191

     제307회 인간의 능력과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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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192

     제305회 빙의된 영, 과연 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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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193

     제304회 영가 천도재를 올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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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194

     제303회 수명이 다하면 정신, 마음, 혼은 어디로 가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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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196

     제297회 스님은 일반인과 다르기 때문에 바른말을 하면 안되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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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197

     제295회 상근 자원활동가의 마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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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198

     제291회 기도를 꾸준히 해도 별로 올라오는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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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199

     제290회 사람은 무엇으로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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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200

     제289회 기도는 어떤 마음으로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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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201

     제282회 어르신들께 법회를 열어드리는 마음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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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202

     제281회 어르신들께 법회를 열어드리는 마음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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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203

     제249회 불교대학에서 공부할 땐 옳아도 집에 가면 현실은 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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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204

     제245회 깨달음과 죽음에 대해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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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205

     제244회 70이 넘어도 마음 비우는 게 잘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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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206

     제236회 부처님의 법-마음의 평화와 사회적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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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207

     [즉문즉설] 제212회 출가 안 한 일반인을 위한 마음공부법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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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208

     [즉문즉설] 제205회 신해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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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209

     [즉문즉설] 제203회 지은 업의 과보를 피해갈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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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210

     [즉문즉설] 제201회 반야바라밀다와 아미타 세계에 대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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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211

     [즉문즉설] 제200회 무주상과 상, 대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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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212

     [즉문즉설] 제174회 인연과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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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213

     [즉문즉설] 제170회 배워야 되겠다는 생각은 있는데, 마음대로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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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214

     [즉문즉설] 제150회 결혼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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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215

     [즉문즉설] 제147회 기도가 삶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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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216

     [즉문즉설] 제122회 법륜스님 새해 법문 (2011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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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217

     [즉문즉설] 제110회 전생의 업보로 몸이 아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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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218

     [즉문즉설] 제102회 인생이 무상하고 꿈이라는데 이 꿈에서 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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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219

     [즉문즉설] 제97회 육도윤회, 심우도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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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220

     [즉문즉설] 제77회 스님처럼 여여하고 걸림없이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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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221

     [즉문즉설] 제59회 마음나누기에 집안일을 말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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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222

     [즉문즉설] 제62회 바쁜 생활 중의 염불정진, 잘 이어지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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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223

     [즉문즉설] 제63회 백일기도 꼭 새벽 5시에 해야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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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224

     [즉문즉설] 제55회 독재자에게 죽은 사람들은 공업을 받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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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225

     [즉문즉설] 제41회 깨장을 갔다온 후 제 꼴을 보니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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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226

     [즉문즉설] 제40회 기도를 하며 나를 보니 짜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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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227

     [즉문즉설] 제39회 기도를 밤에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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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228

     [즉문즉설] 제38회 기도 후 수행일지를 쓰려면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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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229

     [즉문즉설] 제37회 관세음보살님은 어떤 분인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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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230

     [즉문즉설] 제29회 108배 하는게 너무 싫어요.

     jungto society
192. 231

     [즉문즉설] 제25회 머리로 알아도 안돼 번민이 생길 때 기도법

     jungto society
193. 232

     [즉문즉설] 제24회 자식의 행복, 환생, 기도시 번뇌 망상에 대한 궁금증

     jungto society
194. 233

     [즉문즉설] 제19회 한 절만 다녀야 되나요

     jungto society
195. 234

     [즉문즉설] 제17회 복을 지어서 복을 받고 싶습니다

     jungto society
196. 235

     제11회 108배는 부족하고 오백배, 천배는 힘들어요

     jungto society
197. 236

     제7회 절을 할 때마다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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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237

     제5회 하심하는 법

     jungto society
199. 238

     제4회 원불교와 불교와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jungto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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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제741회 나의 불평을 받아 주지 않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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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제337회 남편과 성격이 극과 극 같습니다

   jungto society
3. 4

   제331회 남편과 같이 자는 것이 괴롭습니다

   jungto society
4. 5

   제373회 이것이 인생이다

   jungto society
5. 6

   제541회 스님께서는 어떤 계기로 자기 마음을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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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제664회 '분별하지 말라' 하는데 현실 생활에서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jungto society
7. 8

   제705회 효자 남편, 제게 너무 소홀 해서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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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

   제808회 연애는 많이 했는데 결혼은 잘 안됐어요,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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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

   법륜스님 즉문즉설 이 남자 저 남자 만날 수 있도록

   야철대장
10. 11

    제662회 어떻게 하면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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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2

    제719회 깨달음을 얻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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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3

    자존감과 열등감 (모음)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13. 14

    제486회 집착을 놔야 된다는데 집착하고 있다

    jungto society
14. 15

    제312회 나를 발견하라

    Sean Hong
15. 16

    제528회 바로 지금 여기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길(법문)

    jungto society
16. 17

    [즉문즉설] 제135회 달라지지 않는 남편 때문에 괴롭습니다

    jungto society
17. 18

    제381회 문제에 부딪혔을 때, 자신의 중심과 고집에 대해

    jungto society
18. 19

    제438회 선입견을 가질때 불편한 마음

    jungto society
19. 20

    제619회 진정한 성공(법문)

    jungto society
20. 21

    제1008회 학교 가기 싫다는 아이, 윽박지르는 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jungto society
21. 22

    제290회 사람은 무엇으로 어떻게 생각하나요

    jungto society
22. 23

    제906회 우울함에 빠질 때 마인드 컨트롤 하는 방법

    jungto society
23. 24

    제900회 완벽하려고 하는 성격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jungto society
24. 25

    제877회 첫인상이 안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어떡하죠?

    jungto society
25. 26

    제854회 인간관계가 잘 안되고 게으름이 있는데, 어떻게 극복?

    jungto society
26. 27

    제841회 완벽한 아내, 완벽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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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8

    제833회 법륜 스님은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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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9

    제832회 자신감도 없어지고 제 자신이 어색하게 느껴져요

    jungto society
29. 30

    제831회 아토피 때문에 죽고 싶을 정도입니다

    jungto society
30. 31

    제837회 쓰러진 남편 간호하는 친구에게 어떻게 위로를?

    jungto society
31. 32

    제820회 사람마다 타고난 자비심의 크기가 다른가요?

    jungto society
32. 33

    제818회 기도를 하는데 집중이 안 돼요

    jungto society
33. 34

    제817회 한 가지에 집중하고 싶은데 하고싶은 게 너무 많아요

    jungto society
34. 35

    제813회 대학에 오니 성격을 바꿔보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요

    jungto society
35. 36

    제811회 저는 눈물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jungto society
36. 37

    제800회 미리 걱정하는 마음, 잘하고 싶은 마음

    jungto society
37. 38

    제791회 내가 내 인생의 희망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jungto society
38. 39

    제790회 우울증 앓던 어머니가 자살, 죄책감에 괴로워요

    jungto society
39. 40

    제786회 가게를 열었다가 망해서 너무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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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41

    제782회 남의 말과 행동에 쉽게 상처 받아요

    jungto society
41. 42

    제781회 말투가 고민입니다. 다정다감하게 말할려면?

    jungto society
42. 43

    제780회 남보기에 부족하지 않은 우리 부부, 잘 살고 있는걸까요?

    jungto society
43. 44

    제779회 참선을 하면 눈물이 나고 가슴이 답답해요.

    jungto society
44. 45

    제777회 헤어진 남자친구와 새여자친구가 같은 캠퍼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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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46

    제776회 아들탓만 하는 아들 친구, 어울리지 않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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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47

    제775회 자책하는 성격, 한 친구만 좋아하는 성격 고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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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48

    제773회 화를 알아차리는 연습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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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49

    제772회 저는요 말을 천천히 얌전하게 싶은데 너무 크게 말해요

    jungto society
49. 50

    제770회 스님의 건강관리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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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51

    제766회 참선을 하면 마음을 찾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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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52

    제759회 만사가 귀찮고 뭘 해도 재미가 없고 의욕이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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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53

    제757회 이제 고등학생, 새로운 곳으로 가는게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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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54

    제756회 너무 힘든 날에는 108배 안하고 21배만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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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55

    제755회 남의 평가에 연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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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56

    제746회 마음이 급해서 말을 더듬거나 원활히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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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57

    제747회 애인과 이별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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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58

    제738회 어르신들의 사소한 다툼을 보고 있으면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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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59

    제717회 직장에서의 갈등과 마찰시 힘든 순간에 표정관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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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60

    제706회 가정 불화 속에 자라서 남을 믿지 못하고 인간관계를 깊이 맺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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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61

    제704회 분노 조절이 잘 안되고 아이에게 화와 짜증을 냅니다. 아이에게 따뜻한 엄마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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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62

    제703회 남편의 외도 후 상처 받은 제 마음을 잡고 싶은데 잘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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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63

    제701회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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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64

    제692회 사랑하는 마음을 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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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65

    제690회 요양보호사 일을 하면서 화가 나는 제 마음이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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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66

    제684회 피해의식, 불안, 분노가 있어서 사회생활 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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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67

    제691회 엄마의 상처가 내 상처가 되어, 부모님이 모두 보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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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68

    제679회 친구의 배신으로 혼자 있으니 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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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69

    제675회 직장생활을 하면서 마음이 위축되어 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jungto society
69. 70

    제674회 일을 하는 본질적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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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71

    제668회 밖에서 마음 상하면, 집에 와서 화풀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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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72

    제666회 알콜 중독자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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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73

    제665회 자기에게로 돌이키면(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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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74

    제658회 다른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은 욕심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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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75

    제655회 우수한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스님의 응원메세지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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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76

    제654회 기독교인으로서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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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77

    제653회 사주 팔자, 피할 수 없는 숙명이 정말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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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78

    제645회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큽니다. 어떤 마음으로 삶을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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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79

    제643회 우울증으로 두려움이 있고 무기력합니다. 이 마음을 어떻게 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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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80

    제642회 착한 딸 콤플렉스, 이제 다른 사람의 얘기 들어주는 게 힘들어요

    jungto society
80. 81

    제640회 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자살 충동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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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82

    제634회 화 내는 습관이 수행을 해도 잘 없어지지 않습니다.

    jungto society
82. 83

    제639회 내가 못마땅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jungto society
83. 84

    제622회 구걸하는 사람에 대한 보시, 어떤 마음으로 해야하나요?

    jungto society
84. 85

    제616회 거식증을 고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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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86

    제611회 서른살된 정신지체 아들이 눈에 안보이면 걱정되고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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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87

    제606회 일을 하다 자녀양육을 위해 일을 쉬게 되니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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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88

    제604회 이제 내 맘대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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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89

    제600회 틱 장애, 말 더듬는 열 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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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90

    제598회 불안, 짜증 아홉 살 딸, 저 때문인 것은 알겠는데 저를 사랑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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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91

    제597회 직장 다니다 집에 있으니 나만 손해보는 것 같아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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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92

    제588회 예민, 초조, 불안, 긴장하는 성격- 기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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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93

    제586회 공적인 자리에서 벗어나, 개인적인 자리에서는 소극적입니다.

    jungto society
93. 94

    제576회 사회복지 업무가 너무 힘들어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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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95

    제574회 헬스, 마사지, 화장, 아름다움에 대한 집착을 놔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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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96

    제573회 아름답게 사는 중용의 삶을 살자니 너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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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97

    제570회 레지던트 지원을 하려는데 마음이 오락가락 합니다.

    jungto society
97. 98

    제567회 제가 못난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아이들이 저처럼 안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jungto society
98. 99

    제559회 전교조 활동을 함께 했던 교사들을 정토회아카데미에 초대하려니 마음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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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100

    제558회 중3 친구들과 싸워, 외톨이가 되었습니다

    jungto society
100. 101

     제556회 저의 황소 고집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은?

     jungto society
101. 102

     제552회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jungto society
102. 103

     제548회 내성적인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성격을 외향적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jungto society
103. 104

     제546회 쉬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jungto society
104. 105

     제545회 결정하기 전에 망설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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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106

     제535회 남편의 술, 폭력, 주식, 바람 그리고 우울증 - 후회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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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107

     제530회 남편의 사업 실패, 경매 그리고 이혼 후 아이들을 남편에게 보내고 나니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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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108

     제529회 악착, 억울한 삶 - 가족들이 저에 대해 고마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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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109

     제526회 연애 할 때 느끼는 감정이 집착인지 사랑인지 미련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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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110

     제525회 친정엄마 병간호도 못하면서 다른 곳에서 봉사활동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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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111

     [비공개 동영상]

111. 112

     제494회 손익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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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113

     제487회 남에게 분별심을 내는 나를 봐라

     jungto society
113. 114

     제488회 상대를 이해하면 내 마음이 편하다

     jungto society
114. 115

     제484회 갈등, 수행 도우미

     jungto society
115. 116

     제483회 시시비비 내려 놓기

     jungto society
116. 117

     제482회 예, 알겠습니다

     jungto society
117. 118

     제481회 내 버릇 고치는 데만 집중한다

     jungto society
118. 119

     제480회 싫은 마음이 일어날 때 그냥 해 버린다

     jungto society
119. 120

     제479회 분별심을 내는 나를 보기

     jungto society
120. 121

     제478회 경계에 걸린 나를 보기

     jungto society
121. 122

     제475회 항상 운이 없는데 어떡하죠? (군장병 즉문즉설)

     jungto society
122. 123

     제474회 사회와의 단절로 답답합니다 (군장병 즉문즉설)

     jungto society
123. 124

     제473회 이등병 때 첫마음을 전역 때까지 유지하려면? (군장병 즉문즉설)

     jungto society
124. 125

     제471회 학생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교사멘토링)

     jungto society
125. 126

     [비공개 동영상]

126. 127

     제469회 좋은 담임 선생님 (교사멘토링)

     jungto society
127. 128

     제468회 문제아이 지도하기 (교사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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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129

     제463회 가볍게 거절하기

     jungto society
129. 130

     제462회 연애하는 이유

     jungto society
130. 131

     제459회 걱정 내려놓기

     jungto society
131. 132

     제457회 욕망 내려놓기

     jungto society
132. 133

     제456회 알콜중독 극복

     jungto society
133. 134

     제452회 귀신에 대한 두려움 극복

     jungto society
134. 135

     제448회 상대를 인정하고 이해하기

     jungto society
135. 136

     제447회 어린 아이돌 가수가 좋은데

     jungto society
136. 137

     제444회 대인 기피증

     jungto society
137. 138

     제437회 안아프고 편안하게 생을 마감하는 것이 원

     jungto society
138. 139

     제434회 꿈이 현실의 단순한 연장이 아니면

     jungto society
139. 140

     제429회 적게 먹겠다고 결심을 하지만 음식의 유혹에

     jungto society
140. 141

     제419회 나누기의 의미

     jungto society
141. 142

     제399회 마음의 상처

     jungto society
142. 143

     제389회 갈등하는 마음

     jungto society
143. 144

     제388회 불안한 마음

     jungto society
144. 145

     제387회 사랑과 마음의 평화

     jungto society
145. 146

     제383회 마음의 상처에 대해

     jungto society
146. 147

     제375회 주체하지 못할 정도의 화가 났을 때

     jungto society
147. 148

     제374회 욕심이 번뇌를 만든다

     jungto society
148. 149

     제370회 원과 집착

     jungto society
149. 150

     제369회 열등감

     jungto society
150. 151

     제368회 왜 사는가

     jungto society
151. 152

     제367회 싫어하는 마음 때문에 힘들어요

     jungto society
152. 153

     제366회 수행자의 자세

     jungto society
153. 154

     제365회 일과 수행이 같은 도리

     jungto society
154. 155

     제364회 법륜스님의 수행법

     jungto society
155. 156

     제362회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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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157

     제356회 이 편안함에 안주하면 안되는데

     jungto society
157. 158

     제351회 용서란 어떤 단계까지 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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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159

     제348회 돈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아요

     jungto society
159. 160

     제345회 분별심이 강합니다

     jungto society
160. 161

     제343회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억압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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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162

     제325회 분수를 지키며 사는 것을 강조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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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163

     제320회 불교에서는 욕심을 버리라고 하는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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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164

     제319회 사람들 앞에 서면 너무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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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165

     제315회 꿈은 허망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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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166

     제313회 친구가 불면증과 가벼운 우울증으로 병원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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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167

     제308회 게으름과 나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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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168

     제307회 인간의 능력과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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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169

     제305회 빙의된 영, 과연 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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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170

     제299회 편안한 마음이 일에 대한 열정을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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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171

     제298회 목소리가 떨리고 의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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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172

     제294회 한번 우울해지면 쉽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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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173

     제277회 싸웠던 친구만 보면 마음이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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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174

     제273회 수험생인데, 공부에 집중이 안 돼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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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175

     제258회 아이를 억압하고 걱정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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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176

     제252회 속이는 사람을 대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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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177

     제244회 70이 넘어도 마음 비우는 게 잘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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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178

     제232회 한번 들은 강의는 귀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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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179

     제229회 가슴속 응어리진 답답함을 내려놓고 싶은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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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180

     [즉문즉설] 제204회 타인의 불행 위의 행복, 그 선택의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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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181

     [즉문즉설] 제182회 얼굴이 커서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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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182

     [즉문즉설] 제185회 두려움이 많아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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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183

     [즉문즉설] 제187회 받기만 바라는 성격으로 인한 대인관계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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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184

     [즉문즉설] 제170회 배워야 되겠다는 생각은 있는데, 마음대로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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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185

     [즉문즉설] 제158회 인간관계의 핵심, 이해와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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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186

     [즉문즉설] 제157회 격식있는 말 때문에 소외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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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187

     [즉문즉설] 제155회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성격 때문에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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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188

     [즉문즉설] 제154회 마음속의 말을 잘 못하는 성격 때문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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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189

     [즉문즉설] 제153회 나와 다른 상대를 많이 버거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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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190

     [즉문즉설] 제149회 주관이 뚜렷하여 동료와 인간관계가 고통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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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191

     [즉문즉설] 제148회 힘들 때 연애를 하게 되는데 독립적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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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192

     [즉문즉설] 제146회 몸과 마음이 풍요로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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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193

     [즉문즉설] 제143회 노후생활, 내면의 편안함을 가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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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194

     [즉문즉설] 제142회 교사 5년차,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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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195

     [즉문즉설] 제137회 지금 현재 생활에 집중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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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196

     [즉문즉설] 제134회 소심한 성격 탓으로 직장생활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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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197

     [즉문즉설] 제126회 초등학교 교사, 편애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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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198

     [즉문즉설] 제119회 한달에 한잠 못자는 불면증, 삶이 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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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199

     [즉문즉설] 제117회 충격적인 말을 들었을 때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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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200

     [즉문즉설] 제115회 주위에서 계속 도와달라고 하니까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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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제899회 교회, 성당, 절 어디를 가도 믿음이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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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2

     제894회 사주팔자, 타고난 운명이 정말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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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3

     제878회 좋은 스승을 만나고 싶은 욕심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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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4

     제871회 생각은 많이 하는데 실천을 잘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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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5

     제870회 왜 사는가요? 베풀고 살아야겠다 생각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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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6

     제867회 욕망이 사라지면 무기력증에 빠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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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7

     제864회 108배를 하니까 무릎이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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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8

     제860회 좋은 일 하고도 욕 얻어먹으면 오래 산다, 무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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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9

     제857회 어떻게 하면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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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10

     제826회 종교인들은 많은데 왜 세상은 혼탁해져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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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11

     제820회 사람마다 타고난 자비심의 크기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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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12

     제816회 제 행동에 말썽이 많아서 주위에서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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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13

     제814회 법륜스님의 인생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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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14

     제818회 기도를 하는데 집중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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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15

     제803회 인간의 본질은 인간일 뿐, 똥의 본질은 똥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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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16

     제801회 법륜스님과 정토회의 이론과 사상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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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17

     제798회 불교를 러시아에도 전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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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18

     제793회 백일출가, 만배하다가 중간에 포기했다는 것이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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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19

     제791회 내가 내 인생의 희망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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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20

     제783회 스님처럼 사회운동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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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21

     제 768회 불교에서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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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22

     제743회 종교가 다른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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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23

     제739회 기도 중에 온갖 생각, 잡념, 망상을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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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24

     제737회 알코올 중독, 술 끊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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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25

     제731회 꾸준히 기도를 하는데도 공허함이 극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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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26

     제720회 진리에 눈 뜨는 시간(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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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27

     제719회 깨달음을 얻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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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28

     제718회 백일 출가를 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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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29

     제715회 다만 감사한 마음(부모님 은혜: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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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30

     제712회 오래전에 싸웠던 친구가 죽었는데 용서하고 조문을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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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31

     제711회 객관적 진실(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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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32

     제710회 전 우주에서 인간만이 부처가 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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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33

     제709회 우리 모두는 각자 자기 인생의 주인입니다.(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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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34

     제699회 스님의 내세관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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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35

     제696회 오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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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36

     제677회 6살 아들 절 유치원에 계속 보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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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37

     제674회 일을 하는 본질적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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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38

     제673회 가족간의 종교가 다릅니다. 가족이 모두 함께 불교를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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