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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온라인 기도모음 제102차 기도모임 (2014. 11. 2 – 8) - 동정 마리아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54 14.11.02 10:1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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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1.02 12:44

    첫댓글 “21 사실 내 아들과 나의 생애는 고통과 가난과 굴욕으로 뒤덮여 있었고, 내 사랑하는 아들이 고통으로 숨을 거두는 것을 보아야 할 정도로 굴욕적인 것이었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 속에 하느님의 뜻이 흐르고 있었다.”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것이 지금 이 세상에서도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이 있을 것인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 지상에서 사시는 동안 겪으셨던 고통과 가난과 굴욕 등을 하느님께서는 제게도 똑 같이 요구하실 것인데 그러나 나는 조금이라도 덜 고통스럽고 조금은 풍족하게 그리고 남에게 더 잘 보이게 하여 기쁨과 행복과 조금은 특별나게 보이고 싶으니 그분들께서 이 세상을 사시던 모습을 따르게 해주소서.

  • 14.11.02 17:48

    아멘,

  • 14.11.05 20:45

    24 거룩하신 엄마, 엄마께서 천상 파수꾼처럼 활동하시면서 저를 도와주시고 망토로 감싸 보호해 주신다면, 제 모든 고통을 하느님의 뜻으로 바꿀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면 저는 어머니를 따라 이 ‘지고한 피앗’의 끝없는 길을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25 엄마의 아름다운 모성애와 능력으로 제 뜻을 쳐 이기고 지배하시면서 이를 하느님의 뜻으로 바꾸어 주시리라는 것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엄마, 그러므로 저 자신을 어머니께 맡깁니다. 엄마의 팔에 온전히 내맡깁니다.

  • 14.11.09 19:34

    11 “내 영광이시여, 되살아나십시오! 내 생명이시여, 되살아나십시오!”
    내 영광, 내 사랑, 내 생명이신 예수님! 저희와 모든이 안에서 되살아나십시오!

  • 작성자 19.06.13 23:12


    “23 사랑하는 얘야, 너의 삶과 고통들이 하느님의 뜻을 그 생명의 중심으로 삼고 있다면, 이것을 확신하여라. 인자하신 예수님께서 너와 너의 고통들을 활용하셔서 온 우주에 도움과 빛과 은총을 베푸실 것이다.
    그러니 용기를 내어라. 어떤 상황 속에 있든지 너 자신을 내게 또 네 다정하신 예수님께 비춰 보면서 전진하여라.”

    엄마, 하느님의 뜻을 저희들의 생명의 중심으로 삼고 저희들의 삶에서 오는 고통을 즐겁게 받아 안을 수 있는 은총을 주시어 저희들에게 다가오는 모든 고통과 가난과 굴욕 등을 예수님께서 받으신 고통을 보상하면서 기쁘게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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