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치킨너겟, 게토레이도
‘천연’(natural) 표시...→ 식품표시에서 ‘천연’에 대한 기준 없다. 통곡물, 무설탕... 등 많은 표시가 기준 없거나 모호. (헤럴드경제)
*美 식품잡지 인용 기사이지만 우리도 비슷한 실정...
2. 10년 이상 된 노후차량 → 전체 등록 차량의 33%.(문화)
3. 음식 조리 때 엄청난 초미세 먼지, 환기 외 별 대책 없어 → 고등어 구울 때 환경기준 ‘매우나쁨’ 보다 22배 발생. 삼겹살은 13배, 계란 프라이 11배...<환경부>.(문화 외) ▼(표)
4. 무선청소기 흡입력 이용한 흡착판으로 → 美 여성 암벽 클라이머, 송도 33층 빌딩 유리 외벽타고 오르는데 성공. LG 제품 홍보 차원.(헤럴드경제)
5. 묻지마 범죄 31% 정신질환자 소행 → 대검찰청, 2012년부터 지난 4월까지 묻지마 범죄 분석 자료.(아시아경제)
6. 지난해 수능 → 서울은 제주, 대구, 광주 등 우수지역보다 평균 점수는 낮지만 1등급 비율은 최고 많아.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사립은 국공립보다, 재수생은 재학생보다 점수 높아.(중앙)
7. ‘미스김 라일락’ → 美 군정기 때 북한산에서 채취해 간 우리 ‘수수꽃다리’를 개량해서 만든 원예종. 채집가가 같이 일하던 한국인 타이피스트 성을 따 이름 붙였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라일락 종. 교포단체 한국 귀환 운동.(중앙)
8.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 연천 ~ 철원 62km DMZ 규간을 달리는 자전거 달리기 대회. 올해는 28일 열려. 2013년 처음 시작.(한국)
9. ‘성 크리스토퍼 호스피스’ → 1967년 英 의사가 세운 세계 최초의 호스피스. 입원환자의 71%가 원하는 곳에서 죽음을 맞는다. 병원에서 죽음 맞는 비율은 17%라고.(국민, ‘웰다잉’ 기획)
10. ‘주소 잘 외우고 활동성 좋아’ → 서울시- 대한통운, 발달장애인 택배사업 확대. 한때 노인일자리 로 주목받았던 어르신 택배는 낮은 수수료, 고객 불만, 잦은 부상 등으로 주춤.(서울)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