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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교회/20240915주일오전예배/김동건 목사님 | |
분류 | 주일오전예배 |
제목 | 복음과 흑암 |
성경 | 마태복음 16:21-26 |
정리 | 참좋은교회 청년부 |
성경말씀(마태복음 16:21-26)
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녹취자료 |
저희 가문에는 큰 아버지 쪽과 고모 쪽이 있습니다. 두 가문을 어릴 때부터 보니까 지금은 두 분 모두 소천하셨는데요, 고모 쪽은 예수를 믿는데 큰집은 제사를 지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작은 아버지, 둘째니까 큰집이 대전이라 장가가기 전까지는 왔다 갔다 했었습니다. 어릴 때 그런 마음이 드는 거예요. 조상이 제사할 때 온다고 하면 우리는 하루 세 끼를 먹고 중간에 간식도 먹는데 왜 일 년에 두 번만 제사를 드리나? 싶은 거예요. 조상이 와서 먹는다고 하면 매일매일 세끼와 간식까지 해서 5-6끼니를 드려야 하는 거잖아요. 어린 마음에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복음을 잘 모를때니까... 제가 커서 보니까 고린도전서 10:20절에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한다라고 적혔습니다. 이방인이 누굽니까? 하나님을 모르는 불신자를 말합니다. 불신자들이 무언가를 섬긴다고 하는데 그 섬김이 하나님께 향한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누구한테 입니까? 귀신한테 하는 거예요. 지금 와서 두 가문의 배경을 보니까 뭔가 재벌이나 검사, 판사가 나온 것은 아닙니다만 예수 믿는 가문은 주의 손이 임해서 뭔가 평탄해요. 그리고 영적 분위기나 흐름이 하나님께 속해있어요. 그런데 큰 집을 보면 불치병이나 암이 있는 것은 아닌데 영적으로 보면 굉장히 음산해요. 여러분, 무당집이 많은 장소와 그렇지 않은 장소을 보면 뭔가 음산합니다. 절이나 무당집이 많으면 분위기가 음산해요. 그것이 영적 분위기입니다. 큰 집 가문을 보면 음산하고 영적으로 틀립니다. 그걸 보면서 아, 예수 믿는 가문과 그렇지 않은 가문은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된 대로 정확하게 이뤄지는구나! 출애굽기 20:4-5절에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삼사대가 계속 망한다고 했어요. 그 한사람의 3-4대, 그 다음 사람의 3-4대, 그다음 사람의 3-4대... 사실 영원한 겁니다. 그런데 5절에 나를 믿으면 천대, 만대 복을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어요. 이렇게 틀린 겁니다. 이제 예배를 드리고 나면 추석 연휴를 보내실텐데 가문을 항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가문 복음화의 시간표를 발견하고 전달하는 명절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동안 여러분이 계속해서 기도하셨던 배경 따라 그 친척과 지인들, 가문이 오직 예수님을 믿는 가문이 되어야 해요. 명절에 가서 복음전하고 설명하고 전도하라는 차원이 아닙니다. 가서 기도만 하는데 흑암이 무너지고요, 기도만 하는데 모든 저주가 무너지는 거예요. 기도만 하는데 영적인 흑암 배경들이 다 무너지는 거예요. 오늘 그 축복을 받고 누리며 돌아가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조심하셔야 할 것이 있어요. 사단이 어떻게 속이느냐? 추도예배를 가지고 속입니다. 여러분, 천주교의 연옥처럼 죽어서 떠돌아다니는 영혼은 없어요. 예수 믿으면 천국, 안 믿으면 지옥에 가요. 제사를 못 드리게 하니까 예배는 예배인데 예배를 이용한 제사를 만든 것이 바로 추도예배예요. 추도예배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성경적이지 않아요. 추도예배는 돌아가신 분을 기리기 위한 예배이기 때문이에요. 누구를 위해 예배를 드려야 합니까?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거잖아요. 그래서 추도예배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그동안 추도예배를 드리셨던 분들은 돌아가신 분을 생각하면서 식사를 함께하는 자리는 가능하지만 예배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그런 부분을 분별하시면서 이번 명절에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중요한 기회로 삼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복음 누리는 것이 다다. (마16:17-18)
그러면 내 가문과 가정에서는 어떻게 영적 준비를 해야할 것인가? 먼저, 복음을 누리는 것이 전부입니다. 마태복음 16:21-26절까지 읽었지만 17-20절에 베드로가 정확하게 복음을 증거하고 예수님이 누구신지 정확하게 고백한 구절입니다. 17-18절을 보면 중요한 내용이 나오지 않습니까? 먼저 복음을 누리기 위해서는 기도 응답을 받아야 해요. 이것은 저와 여러분이 영적 상태를 갖춰야 할 이유입니다. 영적상태에 따라 영적흐름에 따라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를 오랫동안했다. 뭔가 빌었다. 이래서가 아니라 그리스도 때문에 그리스도 아는 자에게 하나님은 응답을 주시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기도의 힘이 생겨야 여러분들이 영적으로 여유가 생깁니다. 그리고 기도의 힘을 얻어야 내가 영적으로 담대할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사실 좀 헤매게 됩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했는데 뭔가 영적인 변화가 없어요. 내 가문과 현장과 나 자신은 아무런 변화가 없어요. 그것만큼 억울한게 없잖아요. 그거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게 아닙니다. 반드시 저와 여러분들이 복음을 누리고 있으면 기도는 응답되게 되어있다. 문제는 자꾸 다른 사람을 탓하는데, 아닙니다. 문제는 나에게 있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자꾸 강대국을 탓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럴때마다 하나님이 주의 종들을 세워서 강대국 문제가 아니라 우리 문제다. 남 탓할게 아니라 내가 문제인 거예요. 여러분들이 오늘 복음 누림으로 기도가 응답되어져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를 때 기도가 응답이 되는지 않되는지를 여러분들이 체험해야해요. 그러면요 흑암권세가 완전히 무너집니다. 그리스도를 제대로 누리면 개인과 가정과 가문과 모든 자녀에게 역사하는 흑암의 세력이 완전히 무너집니다. 오늘 말씀붙잡고 여러분들이 친척들과 지인들과 가문을 만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여러분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사가 무너지고 우상이 무너지고 흑암이 꺾이고. 종교가 9가지 재앙까지는 다 따라했습니다. 그런데 10가지 재앙 어린양의 피바를 때 출애굽을 했어요. 맞습니다. 어떤 것도 안될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때 그 가문과 가정의 모든 문제와 저주와 흑암이 결박되고 무너지는 겁니다. 이 언약을 붙잡고 여러분들이 영적 준비를 해야됩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절에 보니까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천국 열쇠가 뭡니까.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하신다는 거예요. 음부의 권세가 뭡니까. 흑암과 저주와 사단이 해하지 못한다는 이야기예요. 그러면 너는 반석이라. 18절에 보니까 네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 전도의 이유를 발견한다는 겁니다. 우리 다락방은 전도에 특화된 단체잖아요. 그런데 전도가 너무 전투적이고 너무 해야한다는 열심히 있고 전도에 중점을 두고 그러니까 약간 부담을 느끼시는데요. 전도는 그런게 아닙니다. 내가 말씀 붙잡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기도하면 전도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있는 현장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보는게 전도예요. 그러면 다른사람이 나에게 물어보는 것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편하잖아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내가 가서 얘기하려니까 힘든거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응답을 그 사람이 나한테 물어보면 얘기하는 것은 쉽거든요. 그게 전도입니다.
이번주에 가실 때 친척과 가문과 지인들이 여러분들을 통해서 물어봐야 해요. 더 정확한 것은 하나님이 물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실 겁니다. 그럴 때 복음을 전하는 겁니다. 그게 저와 여러분들의 전도의 이유인 줄을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 현장의 문을 열어버리는 거예요. 문 열 때는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문을 여시는 데 그건 어떻게 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통해서 역사하시는데 그거를 불신자들이 본다?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가 응답으로 여러분들과 함께하시는 겁니다. 그게 전도의 이유에요. 내 반석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그래서 삶이 전도가 되어지고, 우리의 모든 문화와 생각이 전도가 되어지고, 우리의 목표가 그리스도 전도가 되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중요한 영적 사건들이 일어나는 거예요.
오늘 21절에 본문에 보니까요.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중요한 영적 사건들을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거예요. 인류 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사건 고난과 죽음의 영적 사건들을 보여주신 것처럼 여러분이 복음을 누림으로 나 한 사람 때문에 모든 가문과 현장과 모든 사람들이 여러분들 때문에 영적인 축복 받을 줄 믿습니다. 그 영적인 사건들을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거예요. 예수 믿어야만 되는 사건들을 보여주시는 거예요. 가문과 친척들이 복음 받을 사건들을 막 준비해 주시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해요? 전하면 되거든요. 보여주면 되거든요. 이번 명절이 여러분들 통해서 영적 사건들을 일으켜서 그 친척과 가문들이 예수 믿어야 될 이유를 발견하는 이번 추석 연휴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이 언약을 붙잡아야 해요.
2. 확실한 그리스도가 다다.(16절)
그래서 확실한 그리스도가 다입니다. 오늘 16절에 베드로가 일생일대의 정확한 복음을 고백합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일생일대의 고백이에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불신자 현장에, 친척들 현장에, 가문 현장에 왜 예수를 믿어야 되는지 왜 예수가 그리스도이신지 이걸 여러분들이 전달 해야 돼요. 내 생각, 내 배경, 내 자신.. 불신자들은요 영적인 틀에 갇혔습니다. 나밖에 모르고, 내생각 밖에 모르고, 내 어떤 상황 밖에모르고, 배경밖에 모르고.. 그래서 여러분들을 통해서 가문 전도를 위하여, 가문을 이을 하나님의 축복을 위해서, 가문과 가정에 인정받는 믿음의 계획을 세우시길 축원합니다. 일단 인정 받아야 돼요. 이야~ 저 올케, 또 시누이, 작은 아버지, 큰 아버지. 저분이 예수님을 믿는데, 뭔가 달라요. 불신자가 봤을 때 달라.. 예수 안 믿는, 교회 다니지 않는, 하나님 모르는 불신자 친척들이 봤을 때 뭔가 달라요. 야! 예수 믿는데 뭔가 다르구나.. 뭔가 영적 여유가 있구나.. 뭔가 이 하나님 섬기는데 묻어나오는구나.. 나도 예수 믿어야지.. 저 큰 아버지 따라 예수 믿어야지.. 작은 아버지 따라 예수 믿어야지.. 올케 따라 예수 믿어야지.. 불신자가 이걸 봐야 됩니다. 그래서 믿음의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가문전도의 삶이 실현되어야 돼요.
불신자 6가지상태 다 묶여있지 않습니까? 아까 제가 서론에 말씀 드렸지만 제사, 점, 굿, 우상 빌고 이번에 다 할 거란 말이에요. 거기에 일어나서 빛을 발하는 여러분들이 한 사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스도를 전하는 한 사람 되길 축원합니다. 가문의 영적 저주를 막는 한 사람 되시길 축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부르신 거예요, 하나님이.. 하나님 저는 모자랍니다.. 부족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역사하는 겁니다. 잘나면 잘난 것 때문에 내가 한 줄 알아요. 근데 부족하면 하나님이 하셨구나.. 내가 한게 아니라 나를 통해 친척들이 보고 그 친척이 복음을 받을 수 있겠구나, 예수 믿을 수 있겠구나.. 그래서 마귀의 자녀 불신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돼야 될 줄 믿습니다. 또 가셔서 너는 마귀의 자녀야! 그러시면 안돼요. 속으로 마귀의 자녀 흑암과 저주속에 있으니까 조용히 기도하면서 흑암 꺾어주고 그 뒤에 흑암 배경 꺾어주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수 있도록 하나님 나라의 일이 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 복음은 가장 정상적입니다. 종교와 우상은 뭔가 특별하게 뭘 하려고 하지만 복음은 그런거 아닙니다. 복음은 가장 깨끗하게 가장 건전하게 가장 정상적으로 누가봐도 정상적 이어야 돼요. 시사 프로그램들을 보면은 교회를 좀 많이 욕하는 부분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그걸 보는 불신자들이 교회와 예수를 믿고 싶지 않거든요. 왜냐? 가장 정상적으로 하지 않아요. 막 어떤 잘잘못을 가지고 막 그냥 교회를 막 저기하려 그러고, 목회자 개인이 막 이렇게 하려고, 그러고 이런 부분들이 다 이단, 사이비 종교들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복음은 가장 정상적입니다. 정상적으로 해야 하나님이 복음으로 역사해서 그 현장의 불신자가 예수를 믿는 거예요. 이번에 가서 막 그냥 마귀의 자녀니, 뭐니, 예수 믿어야지, 자랑하지 마시고 조용히 기도하면은 하나님이 복음 전할 수 있는 분위기와 상황을 만듭니다. 그리고 자기 문제를 여러분들에게 꺼내놓을 거예요. 그리고 또 얘기하면 돼요. 내가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니니까 성경에 이런, 이런 문제가 있더라. 이 문제에서 보니까 빠져나올 길은 예수밖에 없다고 하더라. 우리 같이 예수 믿자! 교회 나가자! 하나님 믿자! 이런 식으로 우리가 기도의 응답을 받아야 돼요.
확실한 그리스도가 다인데요. 구원은 받았는데 종교의 흑암에 묶인 또 자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가문에 보면 구원은 받은 것 같아요. 근데 복음이 확립되지 않아서 영적인 변화가 안 생겨서 그들의 인생의 중심이 그리스도가 아닌 친척들이 있을 거예요. 그들에게 정확한 그리스도가 전달되어서 그 중심이 언약 중심으로, 복음 중심으로 살도록 여러분들에게 이 전달을 해줘야 돼요. 그래서 복음 중심의 삶, 예배 중심의 삶, 그래서 삶 자체가 예배가 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선포를 해야 되요. 구원을 받았는데 예배드리러 올 때 강단의 제목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면 강단의 제목이 뭐였냐? 이번에 본문이 뭐였냐? 주의 종을 통해서 말씀이 선포됐는데 어떤 부분들이 좀 와 닿았냐? 그분들은 말씀을 붙잡고 어떤 이렇게 기도하고 이걸 모르기 때문에 뭐가 와 닿았냐? 뭐가 생각이 나더냐? 그걸 가르쳐주는 거예요. 반드시 교회 나가면 제목이라도 한 주간 동안 문장을 붙잡아야 된다. 반드시 한 단어라도 기도로 붙잡아야 된다. 그래서 복음 중심의 삶, 말씀 중심의 삶이 되도록 가르쳐줘야 돼요. 그래서 나 중심, 물질 중심, 성공 중심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종교생활, 육신적인 것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도와줘야 돼요. “확실한 그리스도가 다다“ 전달해 줘야 돼요. 그러면 전도 속에 있는 우리가 얼마나 귀한지를 여러분들이 알게 될 겁니다. “아 이래서 오직 예수구나”
오늘 25절. 26절에 보니까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오직 예수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전도 선교 속에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237, 5천 종족, 전도, 선교 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번 추석에 그동안 기도한 증거와 응답들이 전도 흐름 속으로 응답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이 속에 거하셔야 돼요. ‘하나님 이번에 나를 전도자로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오직 예수로 전도와 선교의 대열 속에 있는 난데 하나님 나에게 응답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나를 보고 많은 가문과 친척들이 예수 믿게 하소서. 인정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교회를 인정하고, 오직 예수 되게 하옵소서.’ 기도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많은 기도가 아니에요. 잠깐이라도.
결론 : 그리스도의 왕권(28절)
28절입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그리스도의 왕권으로 함께 하시니까 이번에 사람들을 만날 때 그리스도의 왕권을 가지고 현장을 가라. 그리스도의 왕권 가지고! 왕권이 뭡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흑암과 저주와 사단을 무너뜨린 참 왕, 그 왕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참 선지자, 참 제사장, 참 왕 되신 그리스도의 왕권을 가지고 가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가문과 친척들을 다 살려야 돼요.
가문에 있는 사단의 역사와 환경과 상황과 문제를 보지 마세요. 어떤 일, 사람, 환경, 문제 여러분들을 보고 세워가시는 거예요. 하나님은 여러분들과 제가 복음으로 세우시길 원하십니다. 복음으로 세워 가시길 원하셔요. 계속 내 배경 속에 내 틀 속에 갇혀서 복음을 놓치니까 하나님께서 모든 것에서 그리스도를 발견케 하시기 위해서 예배를 통해서 응답을 통해서 성령으로 역사할 줄 믿습니다. 그래서 문제와 사건을 문제로 보지 마세요. ‘아, 하나님이 이번에 그리스도의 왕권을 가지고 함께 하시니까 그리스도의 왕권을 가지고 가라는 하나님의 뜻이구나.’
그래서 여러분들 가문과 친척들이 항상 두 가지 배경이 있을 겁니다. 어떤 배경입니까? 하나님이 역사냐, 흑암의 역사냐. 복음이 배경이냐, 흑암과 사단이 배경이냐. 생명과 복이냐, 사망과 화냐. 좁은 문이냐, 넓은 문이냐. 이 두 가지 배경이에요. 하나님은 축복하시려고 하는데 사실 우리의 갱신의 문제가 아닙니까? 하나님은 축복하시려고 그래요. 근데 우리의 문제 우리 갱신의 문제인 거예요.
신명기 30장 15절에 보니까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내 앞에 두었나니. 흑암 속에 있고 사단 속에 있고 사망 속에 있고 넓은 문 속에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역사로 복음의 배경 삼도록 생명과 복을 얻도록.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을 섬기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복음이 배경되도록. 이걸 알려줘야 돼요. 누구에게요? 가문과 친척에게. 마태복음 7장 13절에서 14절에 보니까요, 하나님 말씀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이렇게 기록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그 좁은문을 통해서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그리스도의 왕권으로 역사할 줄 믿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 배경 속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여러분들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왕권에 현장에 복음이 선포될 때 많은 가문과 친척들이 살아나는 이번 추석 연휴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번 추석 연휴가 그리스도의 왕권을 가지고 하나님이 그 현장에 임할 줄 믿습니다. 아직도 복음을 모르고 그리스도를 모르는 친척과 모든 가문에게 그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나라의 일이 임할 수 있도록 하나님 성령으로 역사할 줄 믿습니다. 그동안 기도한 기도가 쌓여서 정확하게 기도 응답이 되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전도의 문을 열어주셔서 담대하게 예수가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달되어지는 선포되어지는 이번 연휴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 모든 흑암과 저주가 무너질 수 있도록 우리 성도님들에게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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