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희정 지휘자 선생님 마지막 연습일 이었습니다.
참석
1부 - 김은실, 전금옥 샘
2부 - 강대웅 손미희 샘
3부 - 강전수, 김은희 김애경 샘
4부 - 김대현, 민병하, 이주현 황수연 샘
하이든 세레나데 합주 후 지휘자 샘깨서 녹음까지~~~~
김희정 지휘자 샘 마지막 인사 말 다시 올립니다.
쇼셜클라는 귀한 단체이며
모든분들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봄날 새날과 함께 무궁한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장섭전회장님(대표님)과 계약하고 벌써 2년이 지냈습니다
최선을 다한 기간이지만
부족하고 아쉬운것도 많습니다
그러나
회원님들의 성장에 가치와
보람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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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웅회장님께서
일전에 3월중으로 임원협의를 통해 연임결정하시겠다는 의견을듣고 기다리던차
26일 저의 음악실과 카페에서
대화를 통해 3월말로 임기완료하고 4월 한달
연장근무를 의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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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의견
저의 신학기 사정고려
그리고 임기종로라면
여기서 마무리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의 협력과 호의에
감사드립니다
4월에는 신학기일과
새로운프로젝트에 집중하고자합니다
회원선생님들
무한감사드립니다
쇼셜의발전과
회원님들의 행운을빕니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음악회 행사나 좋은일 있을때
다시 뵙겠습니다
좋은시간 행운을 빕니다
^^*
첫댓글 네. 감사합니다.
이날 참석하지 못하여
무척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