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여동생네집에 머물고 계신 아버지를 모시고 푸미흥의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초음파 검사로 의사가 옆에 서 있는 저에게,
신장, 간 이상무, 전립선 약간 비대, 갑상선에 작은 낭종 있지만 O.K.
검진 결과 : 전체적인 건강 상태 양호, 검사상 이상 소견 무
논쟁거리 :
1. ‘초음파 검사 = X- 밴드레이더’라는 것입니다.
평택에 설치할 모양인데, 평택이 남한 어디에 위치해 있습니까? 중국 코 앞입니다.
탐지거리 1,800km의 X- 밴드레이더는 중국의 주요 군사시설과 움직임을 거의 커버합니다.
1962년에 미국의 케네디가 쿠바에 핵무기를 배치하려던 구소련 흐루시초프와
왜 전쟁까지 할려고 했겠습니까?
2. 방어용 무기? 전쟁에서 방어와 공격이 다릅니까?
손자병법에 그렇게 쓰여 있습니까? ‘완전 달라’ 라고..
3. 사드는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다손 치더라도,
북한의 가장 큰 위협은 장사정포와 방사포입니다.
장사정포 1시간 10,000 발 발사 /1발 = 건물 1채 폭파 가능
이를 근거로, 중국이 포탄은 어떻게 하구? 물으면..
우리나라 國富, 부자의 富의 80%가 건물부동산입니다.
전쟁나면, 부자들, 사회지도층이 거지가 된다는 뜻입니다.
4. 중국에 대한 우리 무역의존도가 26%입니다.
중국이 어떤 식으로든 무역보복을 할텐데, 우리 경제 상황이
버틸 수 있습니까? 초딩도 어디를 공격해야 할지 공격의 ABC를 아는데…
5.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아직 사퇴 안했습니까?
7월에 중국언론이 한국이 사드(THAAD)를 배치하는 것에 대해,
러시아가 미국을 향해 쏘는 ICBM을 한국이 블로킹하겠다는 의미라며,
그럼, 러시아는 한국을 먼저 정지작업을 한 후에 미국을 공격할 것이라고 논평했습니다.
중국언론이 이런 내용을 보도했다는 것은
중국도 그리하겠다는 것입니다.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이 다음 달에 중국을 방문해서 설득하겠다고 하는데,
중국이 용인을 할지? 한국상품에 대해 금수조치를 할지?
지켜볼 일입니다.
대한국민은 미국과 일본의 그야말로 총알받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취급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유형식 경제연구소 결론 :
우선, 씨발 좃도 18 C發
남북관계 개선 뿐입니다. 우리나라를 살리는 방법은…
이미지 출처 : KBS 9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