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경북 예천, 경주)
*제 목 : 고양시의회 의정소식지 편집위원회
*언 제 : 2012. 2. 27-28
*어디로 : 첫날-(경북 예천) 진호양궁장 - 감천면 석송령 - 장안사
- 회룡포 전망 - 삼강주막 (경주) 석굴암 내부 시찰
둘째날-불국사 - 통영 - 장사도 - 귀경
경주 한화콘도에서 하루밤을 샜습니다.
식당에서 거나하게 만나는 情은 러브샷으로 이어졌고
2차 숙소로 옮겨진 끈끈(?)한 정 땜에
밤 새는 줄도 몰랐습니다.
이튿날,
싱싱하게 물이 오른 통영 앞바다를 헤치고
그 건너 사람이 살지 않는 섬, 무인도!
장사도에 올릅니다.

김완규의원, 김필례시의회의장.
(김필례의장님은 오후 늦게 참여하셨다)


저녁 만찬 중!!





불국사.
중학교 2학년, 수학여행 때 오고 처음인 듯!!!
감회가 새롭습니다.



다보탑.

대웅전.

석가탑.

극락전.
현판밑에 몰려있는 저 분들!
왜 일까요?

바로 이 복돼지 때문이랍니다.

경남 통영.
이곳에서 장사도로 향합니다.
뱃길로 50분,
결코 짧은 거리는 아닙니다.




장사도 전경.

장사도에 도착


부두가의 인어상.

예전엔 사람이 살았다는 섬,
13채의 가옥과 83명의 도서민의 보급자리.

이젠 관광지로 변모해 있엇다.

장사분교 자리.
원형을 보존하였고, 운동장엔 잘 가꾼 분재가 즐비했다.

무지개다리.

고양시의정소식지 편집위원 박정구, 이우림, 운영위원장 한상환시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