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미모 이민정, 이젠 드레스까지 질투해?
몇일전 있었던 제31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던 이민정*.*
신인여우상을 받게되는 행운까지 있었죠? 늦었지만 축하축하^^
아름다운 미모에 꿀피부에 우유빛깔까지..
더군다나 페이스는 두말할 것 없이 호감중에 왕호감 ㅋㅋ
이런 그녀도.. 피해갈 수 없는게 있었으니..
이민정씨에겐 너무 긴 드레스가 말썽이야.. 이번만이 아니였네
ㅎㅎ 아무리 드레스가 민정씨 미모를 질투해서 말썽부려도
미모는 여전히 블링블링 빛나고 있어요~^^*
한손으로 클러치를 들고 드레스까지 잡으려니.. 참으로 후덜덜
인사는 하더라도 드레스를 놓을 순 없어..
포토타임엔 과감하게 드레스를 놔버린 ㅋㅋㅋㅋ
발주위를 다 덮을 정도의 드레스 ㅋㅋ 쿨하게 드레스 놓고나니 미소도 시원시원
여유있게 뒤태까지 선보이는 ^^
얇디얇은 드레스가 밟혀서 찢겨질라.. 조심 또 조심 !!
물 퍼지듯 퍼져나가는 드레스가 민정씨를 신경쓰이게 하네 ~ 이러지마
이민정씨 발 실종됐어 !!!!!!! 각선미 라인은 희미하게 보이지만 발은..?
죄송^^; 긴드레스는 정말 힘들어요^^;
짧은 드레스도 예외는 아니야.. 얼어죽겠어ㅜㅜ
그렇다고 타이트해도 배가리기에 바쁜 민정씨 ㅜㅜ
배가 신경쓰인다고 아예 미니 드레스 펼쳐버린 ㅋㅋㅋㅋ
방법을 터득했음.. 타이트해도 요렇게 살짝 숙이면 모든게 완벽커버(?)
드레스 이 외에는 자켓하나면 모든게 OK인데...
여신미모 이민정, 이젠 드레스까지 질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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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민정 이뿌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