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자작시,자작곡,수필등 기자로의 초대
eastno 추천 0 조회 160 09.01.23 01:2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1.23 01:41

    첫댓글 제가 1등으로 쭈~욱 읽어보긴 했는데..... ㅜㅜ 모라 할말은 엄서요 ㅎ^0^ 제목때깔은 지가 바꿔 놓을께요 ><

  • 작성자 09.01.23 14:26

    ㅋㅋ 정말루 쭈욱 읽어 보셨으면 할일 다한거 시라는.. ^^ 근디 오늘 보니께 지도는 왜 때깔이 지혼자 배껴 있남유?

  • 09.01.24 01:53

    난 안 건드렸는디? 욜렛님이 다시 씌여 놨나벼유~ㅎ

  • 09.01.24 10:06

    나도 때깔 씌여조요. 왜 e 님만 씌우고...... 난 안 씌워주는데요. 가입도 내가 먼저했는데....

  • 작성자 09.01.25 00:10

    호락호락하지 않은 님아, 건 작성자가 직접 하믄 되는겨.. 내가 컴맹이기도 하지만 내 컴이 좀 이상혀서 난 나가 직접 못헌다는..누구나 할수 있는거여.. ㅋㅋ

  • 09.01.27 04:23

    무식이 탄로난겨?? 난 말 잘 듣고 예쁜 짓 하는 회원들에게만 운영진이 선물주는건 줄 알았슈....

  • 09.01.23 07:17

    저도 쭈욱 읽어내리긴 했는데(말 그대로 그냥 쭈욱 읽기만 했다는..) 글 말미엔...따라 올테면 따라와 보라는 게임 연출자의 말을 빌리셨군요 시작했으니 안따라 갈 수는없고.. 생소한 용어와 부딪치면 백과사전 검색해야하는 성격 탓에 앞뒤 전혀 못가리고 따라갈 것 같다는..하나씩 연재형식으로 해주심 안되나요~~^^

  • 작성자 09.01.23 14:32

    검색하구 넘어가실 성격 같아요.. 글을 보면 정확히는 아니지만, 그 사람을 대강 파악하게 된다는.. ^^ 글구 지금 그렇게 연재 형식으로 왔자나요, 이거 함 해보니까 다시 이딴거 하구 싶지 않더라는.. ㅋ 걍 제 쓰고픈대루 쓰는게 적성에 맞는것 같아요..

  • 09.01.23 16:40

    '황금의 가지' 에 나오는 신화에 대한 것을 보더라도 가령 예를 들어, 빵이 주술적으로 육신으로 변화한다는 관념이라든가...성화된 빵을 먹는 자는 신의 육신의 일부분이라고 믿는 것 등, 그리스도교 전파 이전, 혹은 그 출현 이전부터 고대 인도의 아리아 인들에 의해 잘 알려진 사실이라고 하니 풀리지 않은 의문은 한 두 가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지도가 이집트를 기점으로 라고 하니 궁금증이 좀 풀리는 듯도 하나 또 새로운 사실에 직면하는 것 같습니다. 글고 저는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 지도를 만든 사람은 사람이 아닌 신이 아닐까요? 글고 답글로 감성적인 글 한 편 올려드릴게요.

  • 작성자 09.01.23 23:38

    지도 만든 사람이 신인지 아닌지는 모를거에요..핸콕의 얘기는 고대문명 사람들이라는건데, 사실 그 이도 모르는거죠.. 세상은 너무 모르는것 투성이죠 ^^ 왜 태어났는지도 모르고 죽으니까요.. ㅋ

  • 09.01.23 18:36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면 알 수 있을텐데, 누가 다녀 올 사람 없나요? 소화하기는 힘이 들어도 ( 축약을 했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09.01.23 23:43

    전에 어디서 보니까 타임머신을 만드는 것도 문제지만 만들게 되도 문제가 되더군요.. 인과율이 부정이 되니까 모든게 뒤죽박죽 되고, 논리적으로 세상이 돌아가지지가 안겠더라는..^^ 무명님께서 잘 읽어 주셨다니 기분이 좋읍니다..ㅋ

  • 09.01.24 00:53

    신화의 통일성에...보이지 않는 손의 작용이라 ...흥미가 당기는군요 ^-^ e님과 얘기를 나누면 시간 가는줄 모를꺼 같다는 ...ㅎㅎ

  • 작성자 09.01.25 00:05

    호흡님은 명절 밑이라 바쁘신것 같군요, 요즘 잘 안 보이시는것 같아서요..^^ 읽을 시간이나 되실랑가 몰것다는.. ㅋ

  • 09.01.24 02:15

    이걸 다 읽고 자?~말어?

  • 작성자 09.01.25 00:06

    냅뒀다가 낭중에 시간이 남아 주체할수 없으실때 킬링 타임용으로 보시라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