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이란 최고 핵과학자 파흐리자데의 죽음에 대해 이스라엘을 비난하면서 철저한 보복을 맹세 했고 지금은 그 때를 기다리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 문제에 관해 침묵을 지키며 전 세계 이스라엘 대사관에 보안을 강화하라고 했고 정부 관리의 걸프지역 방문을 자제 하라고 요청했다.
또한 IDF 장관 아비브 코차비는 이란에게 직접 경고하며 국경에서 어떠한 공격에대 대응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이란은 역시 모든 옵션을 확인 했고 적절한 순간만을 기달리고 있으며 쉽게 나서지 못하는 이유 중 이스라엘 첩보망이 있어서 여러가지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스라엘 북방의 국경지역(레바논과 시리아를 맞대고 있는 국경지역)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금요일 전통 유대인 남성이 예루살렘 올리브 산에 위치한 로마 카토릭 교회 ‘만민교회’(겟세마니 교회)의 내부에 방화로 인해 체포 되었다.
49세의 남성은 아직 왜 범죄를 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 되지 않았다.
남성은 불연성 액체를 붓고 불을 지렸고 현장에서 체포 되었고 소방관들이 와서 불을 진압했고 피해는 거의 없었고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한다.
금요일 아랍지역에서 남성 두명이 총격에 의해 사망했다. 올해 들어 아랍지역에서만 101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이 사건은 금요일 저녁 갈릴리 서부의 아랍도시 카불에서 대가족간의 다툼 가운데 총을 맞아 사망했고 또 다른 사건은 베두인 남부 도시 라하트에서 25세의 유세프 마흐루스 아부 사타가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고 병원에 이송 되었지만 사망했다.
급증하는 아랍내의 폭력을 막기위해 5년 계획을 도입했지만 아랍당 장관들은 그로 인해서 더 폭력이 증가한다면서 비판했다.
2018년 아랍지역 내 폭력, 범죄, 치안 보고서에 의하면 이스라엘 내 아랍시민은 20%이지만 이스라엘 전체 살인 및 과실의 범인의 61%로가 아랍사람으로 나왔다.
<출처:The Jerusalem Post>
축복합니다
왕의 도성 예루살렘 미쉬칸 찌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