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달마 대사의 수행 일화에서 면벽 수행이란 말이 나온다. 면벽 수행을 벽 쳐다보며 좌선하는 일로 아는데 그 뜻이 아니다. 이때 벽은 부동(不動), 움직임이 없는 깨달음, 각성을 뜻한다. 즉 달마 대사가 깨달음의 경계를 보고 있었다는 것이 면벽이다. 벽이 나타나면 더 나아갈 수 없듯이 그 이상은 없고 말 길이 딱 끊어진 진리의 경지가 면벽이다.
첫댓글 벽은...사람마다 다르지 싶습니다.내가 현재 머물러 있는 것걸려 있는 것그걸 잘 살펴 넘어 가는 일..삶과 수행의 한 모습 아닐까 합니다.감사합니다._()_
첫댓글 벽은...
사람마다 다르지 싶습니다.
내가 현재 머물러 있는 것
걸려 있는 것
그걸 잘 살펴 넘어 가는 일..
삶과 수행의 한 모습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