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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고 41회 jn17.jjan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3의4 이십몇번부터 번호순 일곱명의 일상탈출
김현자 추천 0 조회 185 04.09.24 18:1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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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27 09:19

    첫댓글 현자의 일상 탈출이야기는 너무 재미있다

  • 04.08.27 12:40

    현자 니꺼 똥차가 내차보다 훨~ 났더구만.그래도 차가 앞으로앞으로 잘 달렸등갑다. 웃고 떠드느라 차가 앞으로갔다뒤로갔다 진로주행하기가 힘들었겄다.얼마나 오졌쓰가나.틀림없이 다음약속을 잡았을텐데 그건 왜 안밝히냐?ㅋㅋ

  • 04.08.27 14:30

    그러니까 친구끼리 놀러가는재미가 쏠쏠하지? 흠 앨범을 다시보고 끼리끼리 클럽 결성해야쓰끄나? 오래 안만났던 친구들이 뭉치면 새로운 재미가 있겠지?

  • 04.08.27 14:32

    남화백 누드 크로키 볼라고 기다리다 눈빠지겄당

  • 04.08.27 22:46

    현자야~~부러워..내 딸 성희도 중매부탁해도 될까? 나 금방 내려왔써. 서울 조카 결혼식갔다 [삼성역근처 봉은사지나 웨딩의 전당에 갔썼다. ktx로 딱 3시간만에 용산도착!!가깝드라. 현자야~너의 능력을 보여줘~~올 여름 보람찬 너의 생활을 보는구나.... 막 도착하자 마자 끝까지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반가움에

  • 작성자 04.08.27 23:01

    최권사! 중매 3번하면 천당간다고하데 이왕 버린몸 뚜의길로 들어섰으니 마저 2번은 더 채워야하지않겠나 생각이드네 타향 100점이 고향 70점보다 못하다고들하데 우리들 서로 속아는 청춘남녀를 엮어주는 것 좋겠네 기회가 닿는대로 열심히 뚜의 길을 가려네 사돈 연옥! 마저 2번 채워 천당함께가세 삼성역가까이가

  • 작성자 04.08.28 23:43

    집인데 연락하면 10분쯤걸려 만날수 있었는 데.. 아쉽네 최권사 다음엔 상경하면 꼭 연락하게나 특히 강남쪽이면 번개팅이라도하게 더욱 스릴있게말이네

  • 작성자 04.08.29 12:16

    문학소녀 김현숙선생글을 읽고 싶은 마음인데 글솜씨 뽐내니라고 돈받고만 글쓸랑가 전혀 쓸 기미가 안보여 기다리다 성질 급한 내가 삼일에 걸쳐 썼다 현숙아 이만하면 괜찮냐 합격이여? 아그들 재미져하겄어? 여기보고만 나가면 진짜 깍쟁이 친구다 슬쩍 나가지말고 한마디씩 의무적으로 안쓰면 이제 영원히 사라질겨ㅋ

  • 04.08.29 13:59

    고마우이~ 끝까지 올려주어서 ....홈커밍때 반 숫자가 제일로 적었던거같은데 애프터미팅은 젤로 알찌게해 부는구나 ...추카추카~~

  • 04.08.29 14:02

    식구들 다나가고 혼자 자다 TV보다 먹기만하니 체중하룻새1.5Kg늘어분다.그래서 운동하고 목욕할까했더니 햇볕이 쨍하니 무서워 한더위 피해 3시에나 나갈까하고 컴에들오니 현자가 댕겨갔구나

  • 04.08.29 20:20

    영은아~~우린 뒷번호라 끼지못한거아니어? 아이공 ! 소외감와브네...재밌썼겠다. 학교다닐땐 키차가 많이 났지만 이제 만나니 같아졌어ㅎㅎㅎㅋㅋㅋ내가 성장스톱 친구들은 숙쑥! 현자야~~다음엔 카페에 공고로 올려 3-4누구나에게..그럼 영은이랑 나도 끼어보게~~~

  • 04.08.30 09:10

    살짝 읽고 사라질려고 했는디 도저히^-^ 재미있게 잘 읽었다. 실감나게 너무나 잘썼단다.현숙에게 확인받지 않아도 A학점이다. 앞으로 문단에 데뷔해도 좋을성싶다. 현자야~~ 옥희랑 그리고 내가 정말 많이 보고싶은 정욱이랑 또 앞번호모두들칭구들 함께한 시간들이 무지무지 부럽당~

  • 04.08.30 16:49

    그때 산 무공해 토마토 오늘 아침에사 다 묵었다. 정말 싱싱하더구만..... 글구 황토방에서 먹은 수박(옆 손님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았던)도 일품이었제...거기서 산 숯댕이 들고광주까지 가느라고 힘들었었다..어쩌다가 줄을 잘 서서..그라니까 어디서나 줄을 잘서야헤....정말 모든 여행 중에서 우리친구들과의 여행이

  • 04.08.30 16:55

    최고이지...다른친구들의 부러움을 받아 죄송스럽고...다행이도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원 참석이 모임의 활력소인거야.. 이제는 빠지면 다른사람들 대기하고 있다고 으름장을놓으며 결숙을 다지고 있단다. 친구들의 요청이 있다면 가끔 오픈도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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