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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일사회
 
 
 
카페 게시글
★시&자작글★ 신포시장 그 횟집
조귀연 추천 0 조회 78 11.03.09 10: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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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9 12:51

    첫댓글 전국 단위로 모임을 다니시는 초청장님 부럽습니다.신포횟집에 가서 장충체육관만한 민어회 한접시 구경 하고파라!

  • 11.03.10 08:51

    인천에 그렇게 화려한(?) 횟집이 있었네요. 진작 소개해 주지..... 젓가락 장단소리가 들려 오는 듯! 감사

  • 11.03.09 19:45

    싱싱한 날생선 한점과 소주 한잔 참 꿀꺽 목젖이 떨어지네유 참 맛있겠다. 손꼬락으로 집어 먹던 옛날이 그리워 더욱 먹고싶어 푸하하 하노흐흐흐그대 愛참 반갑고 고맙슈 池古瓮

  • 11.03.09 21:24

    그리움을 찾아 자유롭게 나설수 있고, 주변을 따스한 시선으로 보듬으며 새롭게 깨달음을 얻으며 살아가는 조청장 그대! 참 부럽소,

  • 11.03.10 10:11

    Sinpo-hwetjip? not the Golmokjip before.... I think you've a lot of nostalgias at the seashore taverns in Incheon, doesn't you? Let's have a wonderful meeting there someday. How do you think about that? Thank you very much, and your composition is so excellent too!

  • 11.03.10 17:40

    대단한 표현력에 감탄합니다. 실감나게 신포 시장 횟집을 동행한 기분입니다.감사와우

  • 11.03.11 10:21

    실감나는 여행 즐거웠고 입에 군침이 돌아 끝까지 못 읽을뻔 했소..

  • 11.03.11 20:04

    정말 잘된 글을 읽는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우리카폐엔 시를 비롯해서 자작글을 읽는 쏠쏠한 묘미가 있어서 참으로 좋다.
    조청장님! 신포횟집 그 시각 한구퉁이에서 나도 매운탕 한그릇 먹으며 노신사들의 모임을 흘끔 쳐다보며 귀동냥 한것 같아요. 착각인가?알수 없네요.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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