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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교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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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교수협의회 이야기 Re:학교 출입을 금합니다!
푸른하늘 추천 3 조회 567 15.12.11 00:1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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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11 00:43

    첫댓글 수원대학교의 학사와 교원인사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교무처장?
    웃기는 망상입니다.
    정문에 있는 수위 아저씨에게 물어보시요.
    교무처장이 수원대의 학사와 교원인사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지를 물어 보시요.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웃기는 짬봉같은 소리.......

  • 15.12.13 06:04

    어이가 없네. 아무리 착각은 자유라지만 어이가 없습니다.

  • 15.12.11 01:21

    수원대의 보직교수들은 모두 자기가 아무 권한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임진옥 교수만 예외인가요?)
    따라서 우리는 보직교수들에게 책임을 묻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과잉충성하는 보직교수 몇몇은 꼴불견입니다.

  • 15.12.11 06:02

    임교수와 이뭐꼬의 관계를 뭐라 할까요? 친구 관계? 적대 관계? 임교수는 징계위원장이 되어 이뭐꼬를 2번이나 파면시키는 결정을 내렸으니 친구 사이라고 말하기는 좀 거시기 하네요.

  • 15.12.11 08:27

    그전 교무처장이었던 김교수와 푸른하늘의 관계는 그래도 친구 관계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교수는 푸른하늘을 징계해야 하는 징계위원장 임무를 거부하고 결국은 교무처장을 사퇴했습니다. 뒤늦게나마 용기있는 행동을 보여주었습니다. 김교수가 거부한 징계위원장 자리를 임교수가 맡아서 푸른하늘과 이뭐꼬를 2번 파면시켰습니다. 사극에나 나올 법한 수원대 잔혹사입니다.

  • 15.12.11 09:15

    @상생은그만 2015년 3월 19일 교협이 출범한 이후 수원대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과 행동은 기록되고 있습니다.
    이인수씨가 인덕원에 가고 수원대가 정상화되면 모든 자료를 정리하여 "수원대 교수협의회 백서"라는 이름의 책으로 발간하여 전국의 대학과 도서관에 배포할 것입니다. 수원대의 교수님들과 직원분들은 언행에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언행과 사건은 기록되고 있습니다.

  • 15.12.12 05:49

    친구 관계는 절대로 아니지요. 교수에게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가장 강한 수준의 징계인 파면을? 봉급이 끊어지는 것은 물론 퇴직 후 연금도 못 받게 하는 파면을? 총장이 시킨다고 해서 친구를 파면시킬 수가 있을까요? 그것도 두번씩이나? 임교수가 이뭐꼬님을 친구라고 생각할까요? 친구라고 말한 적이 있나요?

  • 작성자 15.12.12 07:23

    @교협 홍보실 ㅋㅋㅋㅋ 임교수가 이뭐꼬와 친구라고?? ㅋㅋㅋ
    에라이, 웃기는 짬봉 곱배기야 ㅋㅋㅋ
    푸 하 하 핫 .... 임교수가 생각이 있을까? ㅋㅋㅋ 임교수는 그저 총장이 시키는대로 하는 거수기야 ㅋㅋㅋ
    아니라고? 그러면 로봇!! ㅋㅋㅋ 푸 하 하 핫

  • 15.12.11 08:00

    - 동료교수와 선배교수에 대하여 임교수는 징계위원장으로 부당하게 파면을 의결하고 또 다시 파면시켰습니다.

    - “수원대학교의 학사와 교원인사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교무처장”임을 자처하는 임교수는 전체 교수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해직교수들을 해교행위자로 몰았습니다.

    - 그런 임진옥교수가 경비실 앞에 나타나, 자신이 파면시킨 이상훈교수님에게 고작 한다는 말이 “이교수님, 차를 옆으로만 빼세요.”입니다. 교통정리에 더 관심이 많은 것일까요?

    임진옥교수의 본색은 그렇게 다양한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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