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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산행/비박/백패킹 [춘천 오봉산] 그리워도 안녕
물고기자리 추천 0 조회 671 11.04.27 12:1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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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7 14:04

    첫댓글 물꼬기 자리님 잘 계시죠?? 저도 잘 다녀왔슴다..사진들은 생기 발랄하고 맘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데 황지우님에 시는 너무 슬퍼요..엄청난 시련과 고통 그리움에 사무친 사람처럼... 물고기 자리님은 즐겁고 행복한 일만 까뜩하시길...^^

  • 작성자 11.04.27 15:03

    주말에 용봉산 안오시렵니까? 같은 충청도인데 이럴때나 좀 뵈야죠. 안부도 궁금하고 잘다녀오신 랑탕얘기도 좀 해주세요. 돌아오셔서 매우 기쁘옵니당^^

  • 11.04.28 09:42

    ㅠ ㅠ 이번주는 일이 있어서... 뵙고 싶은맘 넘많은데 이번모임엔... 대신 담모임엔 제가 술한잔 따라올리겠습니다..^^

  • 11.04.27 19:13

    "그러게.. 너무 깊이 사랑하지 말지 그랬니... " 가슴 메여지게 만드는 말이네요.

    물고기자리님!!!
    정말 좋은 글 많이 보여주셔서 고마버요~~~
    물고기자리님 후기 찾아찾아 보게되네요..

  • 작성자 11.04.28 11:20

    감사해요. 이번 홍성에서도 뵈면 참 좋은데.. 아쉬워요.

  • 11.04.27 19:52

    오늘도 변함없이 물고기자리님의 사진과 글에 빠져...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있답니다. 항상 감사해요~ ^^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봄과 초여름의 계곡에서 바위에 낀 이끼의 푸르름과 더불어 힘차게 흐르는 하얀
    물줄기는 제가 참 좋아하는 풍경이랍니다. *^^*

  • 작성자 11.04.28 11:20

    저도 계곡이 좋아 발담그고 세월 낚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 11.04.27 20:21

    누가알꼬 했더니 ㅎㅎ 제가 가장 싫어하는길이 바윗길입니다 기럭지가 딸려서 무릎팍이 나가고 닿을락말락 힘들어서요 물고기님 저보다 커시던걸요 ^^ 경기 어느곳에 모여서 알록달록텐트치고 수다떨고싶어요 ~

  • 작성자 11.04.28 11:21

    저랑 후우린노오또님과의 키는 도토리키재기라고나 할까^^ 어여 한번 올라오세요.

  • 11.04.28 15:08

    잔잔한 수필같은 후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1.04.28 23:28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화사한 봄날 좋은날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29 11:27

    글죠. 드물게 뱃놀이도 가능한 전천후 산이랄까요^^

  • 11.04.30 21:32

    춘천 이곳 떠난지 어언 15년..소양댐 & 청평사.. 좋은 글과 사진속에 옛 생각 떠올리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

  • 작성자 11.05.02 14:54

    춘천은 언제가도 참 다정하니 좋은 곳이더군요. 청평사는 몇번을 다시 가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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