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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준 詩人의 악양편지
 
 
 
카페 게시글
동매사진관 Re:찻밭
가난한 기사 추천 0 조회 356 16.05.26 18:2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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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6 18:46

    첫댓글 앗! 저거슨
    짐이 베르사기유에 머물 때
    아껴 썼던 접시구만유~^^

    기사님의 통큰 광폭 기증에
    경의를 표합니당~
    (내년에 저거 타야지...)

  • 16.05.26 18:55

    우왕~@@
    저는 영어이름이 로즈입니다^^

    내년 차차차를 벌써 기대되게하는
    통근 기사님!!!

  • 16.05.26 19:01

    비어짱
    기증짱
    로즈비어기사님 짱입니다~~
    기대하며 2017년 차차차를 기다리겠습니다^^

  • 16.05.26 21:21

    내년에는 꼭꼭 입사를 목표로
    체력증진을 해야겠어요.
    상품에 눈이 어두워.

    오늘 출장 중 넋놓고.
    구경한 인형극

  • 16.05.26 22:30

    저두 상품에 눈멀겠다요~~힛~^^

  • 16.05.29 15:41

    내년 차차차를 기다리게 하는
    저 상품!
    마음에 탐심이 일어납니다..
    아..아.. 너무 예뻐...

    *제 사무실 뒷길 300m 장미넝쿨 담에는
    오월.. 장미가 한창입니다

  • 16.05.27 13:16

    ㅎㅎ 안젤라~

  • 16.05.27 20:20

    옛날옛적...
    미국에서 high school 다닐때.
    급 비보를? 아버지가 운수사업
    실패로 케#*♡에서 L.A로 급하게.
    옮기라고.
    이참저참 공부도 싫고. 잘 됐다
    싶어 몰래 귀국.
    그러면서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앤틱접시 싸들고 .
    어느분 도움받아
    급 귀국...ㅋㅋㅋ
    (참. 고맙다. 절대절명의 순간마다
    급 하락신분을 막게 해주는 구세주들이 나타나니)

    그때는 몰랐는데. 그 접시가.!!!
    5년전 또 절대절명의 순간에
    정리했다.

    그래서 접시에 눈이 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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