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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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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힐 동호회 딜라일라Delilah
시골바다 추천 0 조회 304 26.06.26 00:2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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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6 00:51

    첫댓글 글을 읽으며 오빠 생각을 했어요
    오빠가 휴가 나오면 엄마는 돈이 없어서 뒷집으로 꾸러 다니셨지만
    오빠는 해병대가 돈이 왜 필요하냐며
    저를 주곤 하셨어요
    근데 시골바다님글을 보니
    왜 눈물이 나려 할까요
    글을 참 잘 쓰시네요
    감사드려요

  • 작성자 26.06.26 22:15

    오빠가 저의 선배인 듯 합니다
    그 당시엔 너 나 없이 힘들었죠
    그래도 굿굿히 좌절하지 않고 살아온 세월입니다
    저도 그 시절이 그립답니다~
    감사드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 26.06.26 04:59

    Delilah는 7월에 부르기 좋은 노래이겠죠??
    그렇다고 하네요..ㅎㅎ

    팝힐링에 첫 게시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 작성자 26.06.26 22:20

    즐겁고 유익한 여행 잘 다녀오십시오
    공항에 도착하여 중국 취재진이 이런 미인들은 첨 본다며 몰려오면
    차분히 말하세요
    우린 한국의 팝 힐 동호회라고..

  • 26.06.26 05:30

    떠나가 버린 연인에 향한 복수심에 불타는
    마음의 노래를
    어떻게 불러 주실지
    7월 정모가 기다려 집니다..ㅎㅎ

  • 작성자 26.06.26 22:22

    아시잖아요 저는 노래를 잘 못 불러요
    그 시절이
    그때 그 동기가 그리워 갑자기 ...
    즐거운 중국 여행 배랑 속에 고운 추억 쿡쿡 담아 오세요~

  • 26.06.26 06:35

    우왕~~ 시골바다님 7월 팝힐방 정모에 오신다니 반가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
    재작년 여름에 시골바다님도 참석하셨던 삶방 출석부 봉사자 모임 때 뒷풀이 노래방 갔던 기억이 나네요.
    7월에 반갑게 뵙고 딜라일라 노래 들을 생각을 하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7월에 뵈어요. ^^

  • 26.06.26 06:58

    그 시절 그 도끼 만행 사건은 진짜 충격과 공포였지요.
    제가 중3 때였네요.
    다행히 일촉즉발의 위기는 해결됐지만,
    후방의 국민들도 긴장하던 그 시기에 전방의 장병들은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 됩니다.
    시골바다님 뛰어난 필력에 힘입어 그 시절이 생생히 소환되네요.
    딜라일라는 어린 시절 조영남의 번안곡으로 먼저 접했는데,
    어두운 골목길 그대 창문 앞 지날 때, 이 첫 소절이 나온 뒤, 빰~~~ 빰빰빰 빰빰빰~~ 하고 자못 비장하게 울려퍼지던 반주가 인상적이었어요. ^^

  • 작성자 26.06.26 22:35

    낡은 일기장을 들추다가
    그 시절이 아련하고
    함께 군 생활한 동기도 그리워 적어본 글입니다
    재작년 여름 소녀처럼 명랑하셨던 달항아리님이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어요
    다시 뵙게 되니 너무 반가워요
    건강이 좋아지셨다니 기쁘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6.06.26 08:52


    아,
    시골바다님께서 해병대 출신이시군여^

    76년 도끼만행 사건 때 저는 진해에서 신병교육 받고 있었는데,
    갑자기 신병 중대장이 훈련병 전원 손발톱 다 깎고, 머리카락 잘라서 봉투에 담아 이름과 군번 써서 제줄 하고,
    부모님께 마지막 편지도 써서 같이 담으라고,,,

    영문도 모르고 시키는대로 하며,
    아, 훈련도 못 다 받고 전쟁하러 가는구나,
    생각 했더랬죠~

    그게 벌써
    50년 전 얘기네요,,~

    ㅎ ㅎ

  • 26.06.26 09:11

    어린 청년들이 얼마나 쫄았을까...ㅎㅎㅎ

    지금 공항임다!
    잘 놀다올게요..
    로밍을 전부다 안하고 가네요..ㅋㅋ

  • 26.06.26 09:22

    @샤론 .
    와웅,

    울 팝힐의 두 미녀가 공항을 접수 하셨구먼요~~

    역쉬,
    스뜨아아들의 공항 패션은
    쥑인다,쥑임,
    그 자체~~

    무탈하게 잘 다녀 오셔요~,

    ㅎ ㅎ

  • 26.06.26 15:04

    @샤론 .
    팝힐방의 4 이쁜님들
    여행 잘 다녀오세요 ~~
    건강하고 행복한 여행되길
    바라고 기원합니다..맛난 음식도
    많이드시고, 무탈하게요 ~~^^

  • 작성자 26.06.26 22:42

    @그리운 아~
    제가 전역할 때 쯤 진해에 계셨었군요
    50년전 이야기지만
    생각은 어제처럼 합니다
    뭐니 뭐니 해도 정말 멋진 건 해병대입니다~~

  • 작성자 26.06.27 21:00

    @샤론 . 쫄지 않았어요
    절대루요 ㅎ
    중국 여행은 어때요?

  • 26.06.26 15:00

    현역 작가님이신
    시골바다님의 필력을
    팝힐방에서 접하게되어
    먼저 감사드립니다 ~~

    딜라일라 한 곡에 서린
    군생활의 친구분 사연도 기막히고,
    일촉즉발의 순간들도
    맘졸이며 읽었습니다..

    저는 모임에서
    시골바다님 노래를
    여러번 들어보았기에,
    잘 부르시는 줄 익히
    알고있답니다..멋지게
    들려주실 달라일라 기대하겠습니다..

    정모에서 뵙게되길 바라며,
    딜라일라도 당연히 함께
    기다려보겠습니다..ㅎ..건강과
    행운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날둘
    이어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6.06.26 22:50

    그리하지 마세요
    회원님들이 제가 정말 노래 잘 부르는 줄 아신 다니까요
    감사드려요
    군 시절 이후 딜라일라 노래를 한번도 부른 적이 없어요
    밤처럼 가버린 시절
    보고싶은 동기를 그리워하며....
    사강이님의 글을 보며 다시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 26.06.26 16:35

    https://youtube.com/shorts/Y5nN9kLhHgI?si=wSnVfCG9s4A60DuG

  • 작성자 26.06.26 22:51

    감사드립니다
    딜라일라 노래 들으며 지난 생각 해보렵니다

  • 26.06.26 19:12

    83년도 생도 4학년 때, 아웅산 사건이 일어났을 때도 그랬죠.
    그때 소위로 임관하여 참전하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그사건 덕분에 출세 보다는 군인본분을 다 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후 송창식의 '내나라 내겨레' 라는 노래가 군가처럼 가슴에 와닿았지요~ ^^

  • 작성자 26.06.26 22:55

    아웅산 사건 때
    수 백명의 예비군들이 여의도에 모였지요
    너무 분해서 화를 삭히며 살았던 시절입니다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 26.06.27 11:59

    아우
    신길동 신서님
    내나라나겨래 노래는
    조영남씨가 먼저
    동해의태양 이란제목으로
    처음 불렀는데

    다음해부터
    송창식이 내나라 내겨레 라는제목으로 불러서 알려지게 된
    노래인데

    노래첫 소절에 중년의 카페에서 최고의 미소인
    국보급미소의 그분의 닉이
    1.2절 첫소절에 나와서

    그노래를 언젠가 불러보려고 합니다~^^~

  • 작성자 26.06.26 23:02

    수지맨님은 음악에 대하여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시죠
    다시 뵐 수 있어 기쁩니다~

  • 26.06.27 00:43

    시골바다님 오랫동안 노래를 사랑하시는 분으로
    글쓰심에 조예도 깊고
    인간성도 좋으신분이죠~
    팝힐방 노래모임에서 뵙고
    십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곡
    딜라일라는 톰죤스의
    노래로 너무나 잘알려졌기에 원가수의
    노래를 이어폰으로 많이들으시면 한소절 한소절 (꼭꼭씹듯)파워플한
    맛을 전해주실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승겁게 하시면 폼은 않나는
    노래 아시죠~♧♧♧

    가사가 입에 붙어야 폼납니다 모니타를 박자 맞추기위함은 좋으나

    멜로디를 귀로 듣고
    멋지게 한국의 탐존스로
    불러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몇월달이 중요한것이 이니고 우뢰와 같은 박수를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6.06.27 10:38

    @수지맨장호열 부담 열배이네요
    마음은 구름 위에 있지만
    몸은 걸음마 단계지요
    감사드려요
    즐거운 주말보내십시오

  • 26.06.27 09:21

    어머나 울 시골바다님 드디어 팝힐방에 신고식... 하신거쥬..!!
    안그래도 무쟈 궁금 했었는디 음청 반가버유~~~
    자주 뵈어요~~ ^^

  • 작성자 26.06.27 10:46

    하늘이님을 생각하면
    이른 봄 아지랑이 타고 날으는 예쁜 나비가 생각되지요
    부담되지 않는 이쁜 춤
    엘리트급 노래..
    감사드립니다

  • 26.06.27 22:00


    중딩 때,

    일학년 봄 소풍 노래자랑 시간에,

    같은 반이었던 가까운 친구녀석과 같이 나가 딜라일라를 온 주접을 떨어 가며 불러서 1등을 했지요,

    그래서,
    한동안 별명이 딜라일라 였었다능~~

    그 친구도 열심히 공부하고 미국에서 철학 박사를 받고 돌아 와,
    마포의 S대에서 교수로 근무하다,
    이제 정년을 하고 잘 놀고 있죠~~

    영어가 서투르던 중 1, 봄 소풍에서 불렀던,
    "아쒀 더 나잇 온더 나잇 댓 아 패스바이 허 윈도우"

    글다가,
    중2 땐 좀 더 세련된 발음으로,
    "레프터 굿잡인더 시티, 워킹 훠러 맨 에브리 나잇앤데이~~~"
    프라우드 메리를 불렀더랬죠^?

    그런 시절이 있었죠~~^^,,

    ㅎ ㅎ

  • 26.06.28 03:45

    ㅎㅎㅎ
    그리운기획사의 멋진방장님
    과 함께할수있어서 행복합니다~딸랑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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