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9.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mZRp%26fldid%3DQ4w%26dataid%3D501%26fileid%3D4%26regdt%3D%26disk%3D9%26grpcode%3Dkimshindong%26dncnt%3DN%26.JPG)
평일 오전의 경우를 표에서 보면 집에서 있을 만한 주부를 계층으로 주부를 위한 방송이 주를 이룬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의 경제와 건강을 논하는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식과 남편이 집을 나가고 청소를 하며, 아니면 다른 집안일을 하면서 볼 수 있도록 참여를 우선으로 하고주부로하여금관심을불러일으킬프로그램이집중되어있습니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9.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mZRp%26fldid%3DQ4w%26dataid%3D501%26fileid%3D5%26regdt%3D%26disk%3D14%26grpcode%3Dkimshindong%26dncnt%3DN%26.JPG)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9.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mZRp%26fldid%3DQ4w%26dataid%3D501%26fileid%3D7%26regdt%3D%26disk%3D32%26grpcode%3Dkimshindong%26dncnt%3DN%26.JPG)
오후의 경우는 낮과 저녁시간으로 나눠 볼 수 있는데 이 날은 환경과 관련된 프로그램과
지금 행해지고 있는 스포츠를 담고 있으며, 늦은 오후가 되면 아이들이 집에 들어와서
시청할 것을 겨냥해서 방송 3사가 아이들 프로그램을 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주로 TV앞에 앉아있는 층이 아이들과 주부이기 때문에 복합적으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방영되고 있습니다.
저녁시간의 경우 늦지 않은 저녁의 경우 아직 아이들의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그 후에는 오락성을 띄고 있는 방송과 가족이 함께 모여서 볼 수 있는 드라마를 3사가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드라마가 끝나면 뉴스를 하고 다시 드라마를 하는 구조로 하고 있습니다.
KBS2와 SBS의 경우는 뉴스를 빨리 시작하고 시트콤과 드라마를 아니면 드라마 후에 드라마가 다시 나오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상세하게 하나하나 집어가면서 3사의 방송편성에 대해서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영방송은 우리의 시청료와 광고 수익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이러한 공영방송이 공영방송으로써의 몫을 다 하고 있는지 아니면 민영방송화 되어가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KBS2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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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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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세상을 말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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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
앙코르 지구
환경 대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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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8
뉴스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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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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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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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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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지대 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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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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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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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시사 투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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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국악관현악단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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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20주년
기념 연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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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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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프로그램
시사교양 |
연예오락 |
보도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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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어린이 |
아침마당 |
콘서트7080 |
KBS뉴스광장 |
TV소설 바람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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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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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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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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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TV
주부경제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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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정오뉴스 |
어여쁜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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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날 특선 앙코르 환경스페셜 위기의 바다(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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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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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이브러리 병원 24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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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5시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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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 고운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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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네트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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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화
행복한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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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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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쏙 어린이 경제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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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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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칼럼 우리사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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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날씨@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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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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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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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해양 다큐멘터리 청색혁명 아쿠아 커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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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문화지대
낭독의 발견
수요기획
자동차, 반란
을 꿈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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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프로그램
시사교양 |
연예오락 |
보도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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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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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아주 특별한 아침 |
청춘 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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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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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소설극장 김약국의 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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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스포츠 선수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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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정보토크-팔방미인 |
생방송 섹션TV연예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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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연속극
굳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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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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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릴레이-
아름다운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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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수목미니시리즈 내
이름은 김삼순 |
스포츠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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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보고
세계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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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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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나들이
시인 신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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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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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화제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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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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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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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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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전망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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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프로그램
시사교양 |
연예오락 |
보도방송 |
드라마 |
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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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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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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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 |
건빵선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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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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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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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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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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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8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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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튜디오
실버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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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나이트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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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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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날 특집 해결!
돈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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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으로 보아도 평일에는 3사가 시사와 교양을 다른 종류보다 많이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이 하던 시사 교양 프로그램도 일요일이 되면 확 줄어들게 되고
KBS2의 경우를 보면 일요일에 뉴스를 단 한번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해 KBS1채널은 같은 회사의 짐을 떠맡아서 하는 것처럼 KBS1만이 공익성 즉,
시사와 교양 프로그램의 비율의 거의 같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요일에도 뉴스와 스포츠뉴스를 8회 시사교양 프로그램은 11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KBS2는 시사교양이 4회 2회 정도의 프로그램은 오락성이 같이 들어가 있어
자칫 오락프로그램으로 보기 쉬우며 드라마가 재방송까지 6회 연예오락 6회 등으로
일요일의 SBS민영방송과 별다를 것이 없어 보이는 편성입니다.
MBC도 이에 만만치 않게 바짝 쫓고 있습니다. 적어도 공영방송이라면 오락성 보다는
중요 시사나 교양 교육을 전달해주어야 맞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평일의 방송을 %로 계산하여 보았습니다.
KBS1
시사교양: 53%
보도방송: 28%
드라마: 10%
스포츠: 3%
연예오락: 3%
어린이: 3%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역시 공영방송의 선두주자라고 볼 수 있는 방송입니다.
KBS2
시사교양: 62%
보도 : 20%
드라마 : 5%
스포츠 : 3%
연예오락: 5%
어린이 : 5%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평일에는 시사교양 위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핏 잘못 생각할 수 있는 방송 몇 개 있어서 이것은 자사가 내놓은
분류이기 때문에 자세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MBC
시사교양: 32%
보도 : 28%
드라마 : 11%
스포츠 : 11%
연예오락: 11%
어린이 : 7%
MBC의 경우도 시사교양과 보도를 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MBC의 경우도 잘못 생각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보입니다.
SBS
시사교양: 37%
보도 : 25%
드라마 : 13%
스포츠 : 8%
연예오락: 4%
어린이 : 13%
SBS의 경우도 민영방송이지만 시사교양 방송을 많이 하는 것처럼 보여 집니다.
그러나 지금 보았던 KBS2, MBC, SBS경우는 어떤 방송에 대해 이 방송이 시사다
교양이다. 라고 정할 수 없는 방송이 몇몇 방송 보여 집니다.
예를 들어 이홍렬 박주미의 여유만만은 연예오락으로 분류하는 방면에
SBS의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은 시사교양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 두 방송은 날마다 다루고 있는 문제가 틀립니다. 그래서 교양이다. 라고
아니면 연예오락이라고 하기도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구조 같습니다.
연예인이 나오기 때문에 연예오락이라고 하기도 뭐 한 것이 연예인이 나와서
교양과 관련된 도움이 되는 정보에 대해서 방송을 한다면 이 것도 연예오락으로
봐야 하느냐가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럼 제가 조사한 이 날의 방송들을 %로 분류해 보았는데 그럼 방송한 시간에
비해서 이 분류의 방송들이 얼마 정도 방송이 되었나 보기 쉽게 분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KBS1의 경우 평소 때 같으면 낮 12시 15분에 끝나서 오후 4시에 다시 시작하겠지만
이 날은 특집방송과 스포츠 중계로 3시간 45분을 쉬었다 하는 것이 아니라 단 45분만
쉬었다가 방송을 하였기 때문에 이 날 총 18시간 30분을 방송을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시사교양방송은 8시간으로 계산을 해보면 480분인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분으로 계산해보면 얼마 안 되어 보이지만 특집방송이 120분 정도 한다는 것을 볼 때 엄청난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보도방송을 보면 4시간 5분으로 245분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도방송의 경우도 무시 할 수 없는 수치입니다. 시사교양방송과 보도방송 만 합쳐도 12시간이 넘어서 18시 30분에 70%가 넘는 수치의 방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만큼 공영방송으로써의 임무를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드라마방송을 보면 2시간 35분으로 155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침 드라마가 짧기 때문에 3편의 드라마를 합쳐서 155분 정도 나온 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연예오락방송을 보면 1프로그램이기 때문에 55분 방송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포츠방송의 경우는 특집방송과 K리그 정보를 알려주는 2프로그램이 3시간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방송이 20분으로 다 합쳐서 18시간 30분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KBS2를 알아보겠습니다.
KBS2의 이날 총 방송시간은 18시간 10분입니다.
여기서 시사교양방송은 11시30분으로 역시 어마어마하게 차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도방송은 2시간 10분으로 나타났습니다. KBS1과 그 차이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드라마방송은 1시간 50분 방송 하였습니다.
연예오락방송은 1시간30분 방송한 걸로 나와 있습니다.
스포츠방송의 경우는 마지막 방송 직전에 10분 하였습니다.
어린이방송을 보면 1시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총 18시간 10분이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역시 시사교양방송이 70%에
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MBC방송은 이날 총 방송시간이 18시간 10분 이었습니다.
시사교양방송의 경우는 6시간 35분이었습니다. KBS에 비해 조금 적은 시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보도방송의 방송시간은 4시간 50분 이었습니다.
드라마방송은 2시간 15분 방송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연예오락방송은 1시간 25분 방송하였습니다.
스포츠방송은 2시간 10분 방송했는데 10분이 스포츠뉴스이고 2시간이 이 날 결승전을 한
대학 댄스 스포츠 대회를 중계한 것이었습니다.
어린이방송을 보면 55분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SBS방송사를 보면 총 방송시간은 17시 30분이었습니다.
시사교양방송이 8시간 25분, 보도방송이 2시간 45분으로, 드라마방송은 2시간 45분,
연예오락방송은 1시간, 스포츠방송이 1시간 35분, 마지막으로 어린이방송이 1시간 방송하였습니다.
요즘 드라마를 많이 봐서 드라마의 시청률이 높은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드라마는 한낮
시간을 보내고 재미에 불과하지만 교양과 시사 프로그램은 지금 현재를 알 수 있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라마처럼 시사교양 그리고 보도 프로그램도 많이 봐서 오락프로그램으로만 물들지 않는 TV의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3사의 편성전략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3사가 많이 쓰고 있는 것이 줄띠편성입니다. 3사의 아침 드라마는 금요일까지 매일 같은 시간에 하며 MBC의 굳세어라 금순아, 논스톱 그리고 KBS1의 어여쁜 당신, KBS2의 올드미스 다이어리등 크게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시청자로 하여금 매일 일정한 시간이 되면 프로그램을 시청하도록 하는 시청습관을 갖게 하는 편성으로 제일 많이 쓰여 지고 있는 편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장기판 편성은 3사의10시에 하는 드라마에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의 경우 월화요일에는 환생, 수목에는 내 이름은 김삼순, 그리고 금요일에는 베스트 극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KBS의 경우에도 월화에는 러브홀릭, 수목요일에는 부활, 금요일에는 VJ특공대를 하고 SBS의 경우 월화에는 패션70s, 수목에는 건빵선생과 별사탕, 금요일에는 꽃보다 여자를 방영하고 있습니다. 이 장기판 편성의 특징은 제작비가 많이 들어
줄띠편성을 하기 어려운 경우에 사용되며 다른 종류의 드라마를 함으로 드라마 성격에 맞는 고정 시청자를 확보할 수 있고 시청자의 입장에서도 드라마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구획편성은 주 시청자가 명확할 때 주로 사용되는데 요즘 9시부터 줄줄이 하는
집에 어머님들을 대상으로 방송을 하는 것을 말할 수 있겠습니다.
구획편성에서 해머킹은 인기가 없는 프로그램이나 신설된 프로그램의 시청자를 확보하고자 인기 있는 프로그램 사이에 넣는 전략입니다. 주로 신설되는 프로그램에 걱정이 될 때 많이 사용됩니다. 반대로 인기 있는 프로그램 앞뒤에 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을 배열하여 시청자를 모으고자 하는 전략으로 주로 KBS1이 9시 뉴스 후에 하는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하는 전략입니다. 실력편성은 경쟁사가 이미 확보해 놓은 시간대에 동일 시청자를 대상으로
같은 유형의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정면도적 전략으로 9시뉴스와 MBC 8시드라마와 KBS1의 드라마를 놓고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보완편성은 SBS가 잘 쓰고 있습니다. 뉴스를 1시간 일찍 해서 먼저 시청자를 잡아보겠다는 전략을 사용하고 뉴스가 끝나면 다른 방송 뉴스할 때 드라마를 하는 경우를 잘 알 수 있습니다. 함포사격용 편성은 긴 프로그램 즉 특집극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다른 방송의 시간이
적고 시청률이 떨어지는 프로그램을 죽이는 방법으로 쓰입니다. 그러나 장점은 제작할 때
긴 시간 방영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입니다.
MBC 베스트 극장을 대표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스턴트편성은 SBS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연속 두 번 방송함으로 경쟁채널 편성상의 균형을 깨뜨리기 위한 기법입니다.
엇물리기 편성은 MBC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같은 유형의 드라마지만 5분에서 10분 정도 먼저 시작을 함으로 시청자가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 때 사용됩니다.
그리고 KBS1과 KBS2가 협동으로 하는 협동 편성을 들을 수 있는데 서로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KBS2가 오락을 다룰 때 KBS1은 시사교양을 다루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레포트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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