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여름을 맞아 오클랜드의 바닷가를 자주 다니게 됩니다.
먼저 Takapuna Beach를 Kiwi 교인분이 좋아한다고 하여 유학생 페밀리 가족과 함께 가서 점심을 먹고 놀기도 하였습니다.
아래 붉은 색 지붕이 있는 곳은 Gulf Harbour란 곳으로 나무나 아름답고 오클랜드 중에서 살고 싶은 곳이라 한 번 다녀 왔습니다.
아울러 연수차 오클랜드에 온 중학생들을 데리고 시내 투어 했던 모습도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첫댓글 여름인데도 바닷가에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여기랑 비교하니...너무 한적해서 파도 소리만 들릴 것 같습니다. ㅎㅎㅎ
인구가 적기도 하고 곳곳이 해변이어서 한국 같지않은것 같습니다.
뉴질랜드는 자연 경관이 뛰어나다고 들었습니다. 한번 가 보고 싶은곳이지만 그림의 떡일뿐입니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멋지네요^^* 꼭 한번 가보고픈곳이네요!!
첫댓글 여름인데도 바닷가에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여기랑 비교하니...너무 한적해서 파도 소리만 들릴 것 같습니다. ㅎㅎㅎ
인구가 적기도 하고 곳곳이 해변이어서 한국 같지않은것 같습니다.
뉴질랜드는 자연 경관이 뛰어나다고 들었습니다. 한번 가 보고 싶은곳이지만 그림의 떡일뿐입니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멋지네요^^* 꼭 한번 가보고픈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