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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괌&사이판 여행통~
 
 
 
카페 게시글
나의 다른나라 이야기 걱정이 앞섰던 태국여행 5
뚜먀 추천 0 조회 204 11.11.09 13:0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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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9 13:11

    첫댓글 헉.. 마지막 전갈다리를... 드셨... 다..구..요???
    시장구경은 언제봐도 재밌어요... 저도 저 생고기.. 어쩌나.. 싶네요 ~~ㅎㅎ

  • 작성자 11.11.09 23:01

    네..먹어봤어요...두개는 못먹겠더라구요...ㅎㅎ 맛보다 전갈이라는 사실이 너무 지배적이라...

  • 11.11.09 14:36

    ㅋㅋ벌레튀김을 보니 지난번 김병만의 정글의법칙에 나왔던 장면이 떠올라요..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구워먹는데 겉은 비닐씹는 느낌 속은 흙을 먹는 느낌?ㅋㅋㅋ
    그정도는 아니라도 쫌 징그럽죠?? 근데 번데기는 맛나요...^^
    그래도 시장은 어느 나라를 가나 정겹 더라구요..^^

  • 11.11.09 20:09

    외국사람들은 번데기 먹는 우리를 이상하게 볼걸요^^
    번데기는 맛있는데 다른건 읍~~~

  • 작성자 11.11.09 23:02

    켁... 애벌레.... 시장은 정말 재미나긴해요..

  • 11.11.09 15:36

    으아~벌레튀김..다른건 몰라도 바퀴벌레는 정말 싫다.^^
    야시장도 참 재미있겠다~

  • 작성자 11.11.09 23:02

    근데 바퀴벌레가 어찌나 큰지 대략 8~9cm정도는 되는거 같아..뭘까 싶었더니 바퀴벌레라고 하더라구..으...

  • 11.11.09 16:23

    태국은 길거리 댕기면서 사먹는 그맛이죠..좋은여행다녀오셨네용

  • 작성자 11.11.09 23:03

    우리 애들은 수박쥬스를 먹어봐야 한다하고 우리 큰조카는 비닐에 음식 담아 파는걸 먹어봐야 한다고...ㅎㅎ 근데 그 비닐에 음식 담아 파는건 나중에 다 섞여 거의 개밥 수준이라는 설명에 웩~ ㅎㅎ

  • 11.11.09 20:07

    계란을 꼬치로도 파는군요...전에 중국갔을때도 온갖 벌레를 꼬치로 팔더군요..
    전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딸래미 전갈꼬치 하나 사서 먹데요...그때가 아마도 6살때일걸요..

  • 작성자 11.11.09 23:04

    맞아요.. 중국에서 별별걸 다 튀겨 팔더라구요..근데 이상하게 중국은 태국보다 더 못먹겠더라구요...

  • 11.11.09 20:48

    저도 벌레튀김은 못먹겠더라구요.

  • 작성자 11.11.09 23:04

    저두 여지껏 안먹다가 이번 여행때 전갈다리에 도전했습니다..ㅎㅎ 근데 두번은 못먹겠어요...

  • 으~~악! 그나라의 음식을 맛봐야 한다지만 저도 벌레는~~~~

  • 작성자 11.11.10 19:44

    저두 그랬는데 이번엔 뭔 마음인지 한번 도전해봤다는거 아닙니까...ㅎㅎ

  • 11.11.24 17:25

    야시장.. 밤거리.. 슝슝 돌아다니고 싶어요~ 그런데 저 뱜이랑.. 튀긴 벌레들은.. ㅠㅠ 무셔워요

  • 작성자 12.06.02 14:17

    애들이 없었음 더 다녀봤을텐데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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